[방송의 날 기획 대담]1편. 기후 위기의 시대를 묻고 답하다 - 타일러, 조천호, 안병옥 | KBS 200901 방송 

가슴이 뭉클해 지기까지 하네요. 마지막 조천호교수님이 말씀하신게 너무 와닿네요. 지금 우리는 77억명이 충분히 먹고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술이 겸비 되었은데도 더 발전해야 된다는 거짓말에 속으면 안된다는... 저도 기술은 무조건 발전 되어야 한다고만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발전해야 하는 건지 질문이 생깁니다. 마음 바로 새기고 개인으로써도 더 이상 선물 받은 환경을 보존하여 물려주는데 힘쓰겠습니다.

끔찍스러운 내용인데, 정치인들이 꼭 들어야 할 것들이네요

타일러 응원합니다..기후 이야기 꼭 필요해요♡

45분이 이 시대가 나아가야 할 방향입니다!! 인간이 어떤 세상을 만들 것이냐가 미래의 기후를 결정한다!!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나라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고맙습니다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검소하고 환경을 생각해서 분리수거 부터 철저히 하겠습니다.

와 진짜 쩐다~~~ 타일러 아나운서 화이팅!!!

기후 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국민들이 많이 알아서 정책이 빨리 바뀌어야 할것 같아요 ㅠㅜ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출연자는 모른채로 시청예약 했는데 제가 기후위기에 더 관심갖는데 영향을 미쳤던 두분과 타일러라니 더 반갑네요. 여담이지만 타일러의 한국말이 저보다 유창하다고 새삼 느낍니다 😁

기후 위기에 대해서 정치,경제까지 닥칠 위기들과 함께 미래에 긍정적인 움직임을 이끌 수 있는 방향까지 상세히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에코라이프를 실천하길 바랍니다!!

와 타일러 대박..

조천호 박사님 전달력이 정말 대단하신거 같네

기후변화 실감나네요 저부터 아껴가며 살겠읍니다

기후위기문제는 누구나알고있죠 그러데 해결가능한 신기술 곰개 수십년간 제안하였으나 소통부제로 지금 모두들 걱정들만 하고있는 현실 대자연은 얼마든지 에너지이용가능합니다 문제가발생 한다면 정면돌파로 신기술개발에 전력추진 해야하고 소통개선에혁신을 바랍니다 언제든 신기술공개 할수있읍니다 후손들을 위하여

"그런데 정책을 결정하셔야 하는 분들이 위기를 위기로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 진짜 큰 위기다. "조 박사님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시민들은 정책을 결정하도록 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대통령 후보자들은 말을 꺼내지도 않는데요. 그 부분에 대한 대통령 후보자의 견해와 대안능력이 가장 중요한 점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식량이 부족해질거라고 하시니 걱정입니다

끝!! 대한민국 시즌종료

이런 저보다 한국어 잘하시네요♥♥

타일러님 반갑습니다♡ 환경살리기는 개개인의 실천입니다 까꿍 절

에너지+식량이 완벽하면 걱정이 없다.

기후위기 는 신기술 로 가능함 대자연의조력 에너지는 인류가 쓰고도 남을수있다 왕복으로 회전발전 가능하므로 혁신적인 신기술 로에너지문제에 혁신을 이룰수 있으나 소통부재로 침묵하고있는실정 입니다 정치인이나 언론사 등 관심들 강조바람니다

14:38

이사장님의 전문성을 환경공단에서 펼쳐주십시요~!

너무 유익한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성인들, 그리고 청소년들에게 반드시 알려야 할 내용이에요! 학원수업에서 아이들과 아티클 읽으면서 말씀하신 내용 공유하겠습니다.!!

나머지 3%가 아니예요

정말,자료 한장 없이

갈수록 국토개발 발전이라는 이유로 수도권은 계속 늘어만 가고 있고, 이로인해 논과 밭은 아파트 건설로 인해 삭량의 위기는 눈을보듯 뻔한것 아닌가요. 정치인들의 당선만을 위한 포퓰리즘 정책 이젠 끝을 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늦게 라도 시청 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대도시의 건물들과 산업 생산시설의 공단들 및 열원을 지역난방으로 사용 하는 지역들에서 전기에너지의 낭비를 20% 정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보고도 알고도 반영 하지 않는 국내 관계부처 담당자의 개선의지가 시급 하다고 사료 되네요. .,..특히 지역난방의 과다한 사용에 따른 피혜는 하루 한시 라도 서둘러야 막대한 환경 피혜를 받고 있는 시민들과 전세계의 환경 피혜를 줄 일 수 있는 한 방법이 된다고 봅니다... 너무 늦었지안..

고기 소비부터 좀 줄여라... 축산업에서 나오는 온실 가스도 엄청 납니다

인제 잘못하면 유럽인이 난민이 되겠네

지구는 곧멸망을당할거같네요 아무리봐도 국제적인 협약으로 온실가스배출을 줄일거같지않네요

아래과 같은 방법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지 검토 바랍니다. # 아 래 # 사용후 핵연료에서 나오는 강력한 감마선, X선은 메탄을 수소와 산소로 분리한다. 그러므로 수소를 쉽게 얻을 수 있다. 또한 이산화탄소를 일산화탄소와 산소로 쪼갤 수 있다. 또는 탄소와 산소로 쪼갤 수 있다.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

답은 여자 에게 물어보라. 그녀들은 알고있다.사내들이 뭘할려고

소비자가아니라생산자가책임져야할일인데 왜'인간'이란단어로 아무런 관계가없던사람까지 죄책감느끼게하는지 모르겟네요. - 인간전체가 기후변화의 주범이라면 자본주의가 생기기전에 진작 인간종이 멸종하지 않았는가가 풀리지않음.. 핵심은 탄소배출로 이윤을 얻는인간과 고통받는인간이 따로 잇다는것이다. 왼쪽환경부관료분 한가하시네요. 채식하고 전기차타라니 헐.. 생산지가문젠데 자꾸 소비자문제로 가네

국소평가의 오류 // 쉬운말로 하면 소경 코끼리 다리 만진 소감 . 환경 마피아가 건수를 만들기 위해 협박하고 뻥치는 겁니다. 주의 하세요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인생 조질수 있는 계기도 될 수ㅡ 있으니 뻥 뉴스 요주의 필요.ㅍ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