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어와서 보게 되었는데 짜꾸짝 시장 같은 경우 일반 관광객들이 다니는 시장들보다 저렴한것이지 아주 저렴한 것은 아니고 주말에만 여는 시장이고 빠뚜남 같은 경우 도매시장 같은 곳인데 이곳은 보따리상 같이 많이 구매해야 저렴한 곳인데 빠뚜남시장에 있는플래티넘 플라자가 동대문에서 일반 소비자들 상대로 판매하는 곳이라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빠뚜남을 갈때 아직까지는 버스 이동보다 BTS나 mRT같은 위주가 더 쉬울거 같구요. 씨암역부터 시작하는 백화점들과 쇼핑물 빅C 마트 좀 더 크게 보면 MBK를 묶어서 하시는게 더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