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좀 감탄한게... 팬이 아니시라면 이거 진짜 사전조사 많이 하고 보통 정성이 아닌게 이건 일단 음원부터 페이크 러브 롹킹버전으로 이 버젼 반응이 엄청 좋았는데 그거 또 어찌 아시고.. 그리고 엄청 여러 무대 중에 지민이 레전드 무대들은 찰떡같이 지민이 부분에서 나오고 석진이 부분에는 석진이 레전드 날 나오고 막방이라 남준이 정국이 하트 페어 안무부터 난리났던 단추 파괴까지ㅋㅋㅋ 각 파트마다 팬들 난리나고 레전드였던 날 거의 빠지지않고 나옴ㅋㅋㅋ 알긴 했지만 진짜 편집점 잡는 것 부터 보통 아니십니다.. 괜히 500만뷰가 넘은게 아니야
ㄹㅇ 뷔가 도입부 맡은건 신의 한수다 진짜 중저음으로 시작하는데 와..진짜 사랑해.. 도입부가 곡 분위기를 좌우하는데 뷔가 도입부를 밀고 가는게 어둡고 거짓된 사랑을 말하는 곡 제목처럼 곡 분위기를 진짜 잘 해석함....짜릿해 미친듯이 잘어울려 펰럽 도입부는 혁명이다 이거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 펰럽 의상 레전드였음
난 화양연화고 페르소나고 윙즈고 다 좋은데 럽마셀 앨범이 제일 좋음.... 수록곡도 초반 방탄 힙합 느낌이랑 대중적인 느낌이 적당히 섞여서 명곡도 제일 많았고 스타일링도 최고였음..... 20대 초반의 제일 반짝반짝 빛나면서 아이돌로서의 정점을 보여준 느낌.... 지금도 너무 좋지만 이젠 아이돌보다 글로벌 스타 느낌이라 아주 가끔 17,18년도가 그립달까....
사람들이 그렇게 그렇게 방탄방탄 노래를 불러도 그저 자랑스러운 아이돌 그룹 정도로만 알고 있다가...이거 지민이 춤추는거 보고 놀라서 계속 보다가 노래에 빠져서 볼때마다 놀라움... 무슨 춤이 다 뮤지컬 같고..이럴게 이쁜 애들이 노래도춤고 잘추나 신기함... 근데 다 떠나서 이 노래가 제일 좋아하는 방탄 노래임... 노래랑 가사자체가 너무너무 좋음. 가사가 맘아픔
인간 관계, 특히 가장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가 순조롭지 않아서 최근에 힘들었는데 문득 이 노래가 생각났어요. 이 노래가 막 발표됐을 땐, 미국 진출이니, 퍼포먼스니 하는 요소에 집중되는 보도 때문에 외형적인 화려함만 보였었는데, 지금 다시 들어보니 가사 하나하나가 전부 와닿더라구요. 정말 소름이었고, 요즘 자주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아부지가 올해 75 세.. 집에 아무도 결혼을 안하고 손녀가 없다 보니 방탄님들 재롱 잔치에 홀딱 넘어 가셔서 팬 클럽에 가입도 하셨어요...싸이랑 지드레곤 팬 일때 보다 돈이 3 배는 더 나가지만 그래도 음악과 춤을 보니 아부지께서 인정 하실만 하네요. 아무튼 저희 아부지 지루한 노후와 문화 생활을 책임지고 계신 방탄님들 너무 감사하고 좋은 활동 많이 부탁해요. 죄송하게도 저는 에픽하이 타블로 팬이에요. 그래도 방탄님들 많이 응원 할께요.
나 페이크러브때 방탄소년단을 진짜 제대로 알게 되었는데 그때 가장 눈에 뛰는게 제이홉이였음 춤도 잘추고 그냥 훈남 포스가 흘렀음…. 근데 그때도 느꼈던게 이 사람은 잘하는데 왜이렇게 파트가 적지? 이거였음 그래서 항상 제이홉 파트만 돌려보던 기억이….. 제이홉 파트를 늘려다오
역시 귷님... 격한 남돌 춤도 가장 높은 퀄리티로 해주시네ㅜㅠ 귷님 영상 초창기부터 보면서 여돌만 하신다는 말씀에 아쉽기도 했지만 귷님이 좋아서 하시는 일이니까 다른 아이돌 교차편집이라도 열심히 보곤 했는데 이렇게 방탄소년단을 해주시다니 알림설정해놓고 깜짝놀라서 달려왔어요ㅠㅠ 오늘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뭐야 왜 다 잘 생겼어.. 무대 집중하다가 카메라에 눈 마주친 멤버들이랑 눈 마주치는 기분이라 심장 후들겨 팬 거 같음,,, 락킹버전이라닛ㅅ.. 아 근데 원래 이런 건가? 빠지면 행동 하나하나가 세상 귀하게 보이고.. 간지 폭발하는 거 같고.. 잘 생긴 거 같고.. 귀여운 것 같고., 그냥 감정들잉ㅇ 뒤섞뒤섞..
@@manishgurung5614 you just have to cut the clips, put them together, mute them and use the music you want on top. It takes some time to cut it and make it flow well, but it is pretty simple
방탄의 가장 큰 매력은 곡과 퍼포먼스의 완벽한 매치인것 같음~마치 뮤지컬을 보는것처럼 퍼포먼스 동작 하나하나가 노래가사와 매치된다 게다가 표정연기도 무조건 강하게가 아니라 애절함 즐거움 아련함 등 다양한 표정으로 곡을 소화해냄 그래서인지 방탄 무대는 보고나서도 계속 기억에 남는 잔상이 생김
2:44 that Jin's walk transition was so seemless I thought it was just one performance. Really shows how in sync they are every single performance they do. Unbelievable.
도입부가 곡 분위기를 좌우하는데 뷔가 도입부를 밀고 가는게 어둡고 거짓된 사랑을 말하는 곡 제목처럼 곡 분위기를 진짜 잘 해석함....짜릿해 미친듯이 잘어울려 펰럽 도입부는 혁명이다 이거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ㄹㅇ 뷔가 도입부 맡은건 신의 한수다 진짜ㄹㅇ 뷔가 도입부 맡은건 신의 한수다 진짜 도입부가 곡 분위기를 좌우하는데 뷔가 도입부를 밀고 가는게 어둡고 거짓된 사랑을 말하는 곡 제목처럼 곡 분위기를 진짜 잘 해석함....짜릿해 미친듯이 잘어울려 펰럽 도입부는 혁명이다 이거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방탄 무대 몇 년만에 제대로 다시 보는데 진짜 느낌이 신기하다 어렸을 때는 멋있고 잘생기고 재밌어서 무진장 좋아했는데 3년이 지난 지금 보니까 방탄소년단이 진짜 아티스트였네 얼마나 훌륭하고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던건지 제대로 느낌 💜💜💜💜
I love this song I am not Korean but I love Korean I am a Indian samajh Nahin Aata per Achcha lagta hai song Ek aisa hai jo samajh Nahin Aata per bhi achcha lagta hai❤😊
방탄 교차편집이 존나 아쉬운게 조회수가 암청 많은데 한국어가 없음... 원래 교차편집은 댓글보는 맛으로 보는데ㅜㅜ 외국인들이 알럽비티에스쏘머취 하는 것 밖엔 못봤다고 +제 표현이 좀 잘못됐었네요 . 외국팬들이 마음에 안 들어서 이런 댓을 쓴 건 아니랍니다. 저는 아미도 아니구요ㅎㅎ 유튜브가 국적별로 댓글을 나누어 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쓴 글인데 오해의 여지가 있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