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얼굴이지만 이 곡은 가사가 진국이라 처음 듣고 좋은의미로 충격이었다. ‘이제 여긴 너무 높아 난 내 눈에 널 맞추고 싶어’ ‘그저 널 지킬 거야 난’ 빌보드 시상식에, 스타디움 투어 다니면서 이전 앨범으로 빌보드 앨범차트 연속 1위하고 기록 갈아치우던 중이었는데 이런 곡을 냈다는게 진짜 방탄은 다르구나 느꼈음 가사만 이런게 아니라 실제로 월클이 되고도 어딜 가든 아미부터 찾고 감사함을 잊지 않는 방탄이기에 이가사가 더 크게 다가온듯
짐니 주황색도 핑크도 다 잘받는거 보니 쿨톤 웜톤 떠나서 이목구비가 사기네。。헤어스타일도 다 잘어울려ㅠ 올리면 젠틀 섹시 덮머로 내리면 귀여움。。 방탄네는 누가 잘생겼다고 말할 필요가 없이 모두가 단정하고 깔끔하게 잘생김。 머리가 무지개여도 예쁘고~귀엽게 잘생겨서 그런가 어르신들도 예뻐함
난 왜 이노래를 이제 알았을까...2년?3년?이나 지났는데...진짜 태팬이여도 노래 너무 죠아서 100번은 들어본 곡..첨에 방탄 곡인건 알았는데 하..이거 제목 뭐지?이랬는데 이걸 드디어 찾다니..노래 띵곡에 가사에 노래 제목에 음색이든 다 좋음 역시 방탄은 방탄이다는 생각이 절로 듦 좋아요를 누를수밖에 없는 노래
작은것들을 위한 시를 진짜 좋아하는 이유가 이 가사가 진짜 너무 예쁜데 방탄소년단은 아미를 생각하면서 쓴 가사이겠지만 아미가 또 들으면 우리가 방탄소년단한테 해주고 싶은 말 같아서 서로가 서로를 위해 쓴 곡 같아서 그 느낌이 너무 몽글 몽글하고 좋은 듯 사랑해 얘들아..❤️
진짜 제이홉은 존나 설레게 생김 그냥 첨엔 단순히 평범하게 생겼다라고 생각 할 순 있는데 몇년동안 파면서 날이 갈 수록 이 사람이 잘생겼구나를 알게 되더라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걍 이목구비가 사람이 설레게 생김 하트 입술보다 끝난거야 여기서 끝나지 않고 더 높이 올라갈 껄 믿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퍼포쩌는 쌘노래 청춘몽환적인 노래만 부르다가 이 노래 딱 나오고 컴백무대 봤을때의 그 전율 아직도 안잊혀진다...입덕했던 2016년때도 전율이였지만 내 기준 2019년 이때는 너네때문에 너무 행복했고 가장 깊게 좋아했던거같아 문득 떠오를때마다 지금처럼 이때시즌 영상을 간간히 보는데 왜인지모르게 뭉클해서 끝까지 못본다...돌아오지 못하는 그리운 날을 보는게 너무 슬픈가 너무 예쁜데 끝까지 못보겠다
뷔하고 진이 잘생긴거는 당연히 반박불가인데 지민이 왜 이렇게 잘생겼냐? 아니 무슨 조명따라 변하는 머리색 다 어울리고 그 사람 홀리는 아우라 같은게 있어.....웃을때 졸라 귀엽고 매력 오지고 내가 봐도 섹시함;; 눈을 못 떼겠음ㄹㅇ 솔까 흔히들 말하는 '전형적인' 미남 얼굴은 아닌데 ㅅㅂ 난 오늘부터 잘생김의 기준을 박지민으로 정할거임
이 곡은 몇번 들어도 계속 설레고 들뜨네. 2019넌에 좋았던 노래? 생각하면 이 노래밖에 생각안남 방탄 신곡 많이 나왔고 정말정말 좋았지만 작은시는 잊혀지지 않는 이 노래만의 몽글몽글한 향수가 있음. 만약 그 향수를 판다면 100만원을 주고도 살 수 있을 것 같음 정말 좋음..진짜 좋음. 이렇게 좋은 노래를 듣게해주신 방탄소년단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I ❤ I know you were to go with me on this you can even make me feel that you want me that I can send you the other things to have to be your own I think I can make you are going on this one of the other place I have to go to a few places to visit with my parents in a good time for you to come visit me to have to do with it for sale in the future
뭔가 방탄 노래는 번갈아가면서 컨셉이 바뀌는거 같아요 2018년에도 펙럽이 대중성 좋았는데 아이돌은 호불호 약간 갈렸지만 콘서트나 시상식에서 분위기든 안무든 멜로디든 씹어먹는 그런 곡 있잖아요 작은시랑 온도 그런것 같아요! 온은 넓고 큰 공연장에서 사운드 빵빵하게 들으면 진심 압도될거 같은..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