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던 시간을 나만의 무기로 바꾸는 스토리텔링 기술 | 구글 UX리서처 제니 허 

1. 다른 사람들보다 여유로운 환경이었기에 현실에 집중하기보다는 꿈을 찾아 도전할 수 있었음. 2. 환경이 좋아도 본인의 꿈을 못찾거나 오히려 나락으로 떨어지는 사례도 많기에 저 사람의 노력도 대단함 3. 이 사람의 인생을 평가하지 말고 이 사람이 꿈을 이루기까지의 과정들을 살펴보고 나의 인생에 대입할 게 있는지만 살펴볼것. 남의 인생 훈수하지말고.. 불편하면 자세를 좀 고쳐앉으세요 제발😅😅

학부/대학원 해외에서 나오면 학비 및 생활비가 일단 엄청날거고, 졸업 후 알바한거보니 직접 학비 갚은것 같지도 않고, 그 이후에 대학원을 한번 더 갔으니. 뭐 아무나 공감하기는 어려운 길인건 맞는거 같은데요.

댓글이 부정적이라 놀랬네요. 이 인터뷰 하신분이 하고 싶었던 말은 자신의 일, 하게 된 과정 어떻게 발굴하게 되었고 잘 알려져있는 개발자나 디자이너에 비해 잘 알려져있지 않은 ux리서처라는 직업을 알리기 위함이었고 테크쪽에 인문학계열도 가능한 일이 있다는 얘기였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나 좋은 멘토멘티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도 알려주셨고요.. 여기서 부모님돈이니 환경이니 말씀하시는 건 시간낭비같아요. 영상의 맥락을 전혀 캐치 못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는 특히 다양한 직종을 하셨던 분들이 ux리서쳐나 테크 쪽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라는 말이 와닿았어요. 테크는 이과계열만 할 수 있는 줄 알았거든요

저도 국문학과에 영화감독이 꿈이었고 영화도 몇 편 찍었다가 현재는 PM에 관심이 있는 사람인데요, 곧 대학 졸업을 앞두고 계속 드는 생각이 나의 전문성에 대해 혼란과 고민이 들었습니다. 나는 개발자도 아니고, 디자이너도 아니고, 국문학을 전공했는데 이쪽분야에서 나는 어떤 전문성을 가질 수 있지...? 이런 고민이 들던 와중에 저랑 비슷한 길을 걸으셨고, 제 꿈의 직장인 구글에서 일하는 분의 인터뷰 영상을 보게 되어서 너무너무 기쁘고 든든해진 느낌을 받았네요! Connecting the dots 라는 말 너무 공감되고, 방황이 아닌 점을 찍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야겠어요.

“UX Research는 사람을 공부라는 일“이라는 본질에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점을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고 선으로 이어졌을 때 결과는 돌아봐야 아는 것이라는 점도 지금 UX쪽의 커리어로 새로 시작하려는 저에게 많은 용기가 되었습니다. 많든 경험과 통찰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끊임없이 한단계 한단계 노력하고 고민하고 그걸 또 행동으로 옮겨서 도전하는 분 같아 멋있어요 - 🙌 타국에서 이민자로 힘든 점도 어려운 점도 많으셨을 텐데, 영상을 보며 같은 이민자로써 이런 좋은 마인드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다시한번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갑니다.

글쓰는법이 너무 잘되어있어서 좋은 직장에 뽑히신데에 한몫 하셨을수도...

외국에서 본인의 페이스가 있으니 31살때까지 무엇이든 잡아서 일을 하지않고 평생 내꺼라 생각하는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환경이란건..정말 부럽네요😮

선한 영향력을 갖고 계신 분이네요. 앞으로의 “점”들도 응원합니다.

삶의 모든 경험들이 유의미하다는 좋은 영상이네요.

부모님의 지원이 큰 몫을 한건 사실이지만 그 위에 본인의 끊임없는 노력도 빛을 발하신 것 같아요! 자극받고 갑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보다 저런 역할을 두고 고용을 하고 필요성을 인식하는 기업이 있다는게 대단하단 생각이든다

근데 솔직히 토론토 대학교 이 이야기나올때부터 다른 세상의 이야기처럼 느껴지긴함..난 또 완전 한국에서 출발한 이야긴줄 알았는데 네 그래요..

불안한건 당연하다! 과정중에 있는거니깐 ! 엄청 위로가 되네요 크게 하고 있는게 없는거 같아서 다 놓아야하나 생각을 자주 했거든요 앞으로 더 나아갈 힘이 되는말이에요👍🏻

한국 학부+한국에서 31살에 첫 직장 가진거랑 외국 학부+외국에서 31살에 첫 직장은 느낌이 많이 다르지... 외국은 한국만큼 나이가 취업에 영향이 크지 않음

인터뷰 너무 멋있어요! 저는 너무 생각없이 일만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저의 스토리를 진취적으로 만들어나가야겠다라는 영감을 받고갑니다

이 채널에 나오는 사람들은 어떻게 다 이렇게 말을 청신유수처럼 하는지 신기함😊

문학은 어느시대에나 필요한 학문인 것 같아요. 스토리텔링과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너무나 중요한 학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멋진 제니님 인터뷰 잘 봤습니다:)

제 20대 그리고 30대 초반 수없이 크게 불안해하면서 그리고 사실상 바로 앞에 놓여진 일을 하지 않으며 수많은 다른 점을 찍어왔는데요. 다행히도 그건 나름대로 제 할 일과 간접적으로나마 엮여있는 점이었습니다, 단순한 쾌락을 즐기는 차원은 아니었고 점은 열심히 찍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점에 그친 그니까 연결되어 선으로 가지 않은 무수한 점들일 뿐이고 직접적인 제 일, 업무는 시작도 하지 못한 채라 너무나도 여전히 불안하고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모든 영상이 그렇듯..나에게 정말 이 영상이 지금 당장 확실하게 맞는지 저는 확신하긴 어렵습니다. 도움이 되는 건지 아니면 내 과거를 합리화하는 수단인지 뭔지는 나중에 가보면 알겠죠. 그러나 그냥 하나 제가 확신할 수 있는 건 현재 저한테는 도움이 되며 힘이 된다는 것입니다. 늦게 다시 취업할 예정이며, 스스로를 꽤 많이 회피했고, 수많은 점을 무수하게 진심으로 찍어서 그게 연결된 건 없지만 결국 저는 그 선이 곡선이든 직선이든 끊긴 선이든 뭐든 연결할 것이며 그것들이 나의 일에도 결국 도움을 줄 거라는 확신을 조금 더 많이 가지게 되고 힘도 났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최선을 다해서 그래도 선을 만드는 것에 더 집중해보겠습니다.

음… 자기PR영상이긴한데 좋은 교육 받을 수 있었던거 부럽다..

[방황 = 내 스토리를 알게됨] 3:08 디즈니스토어 알바 : 스토리텔링 영향력을 직접봄 3:39 4:02 (경험) 내가 스토리의 일부분이 되어서, 도움을 줄수있다. 4:19 4:42 내가 가야할길을 찾았어 (스토리텔링을 하는 일) 4:57 2번째 대학원 => 내가 평생 내꺼라고 할수있는 커리어를 갖고 싶었다. 5:26 내가 하고 싶은일(스토리텔러) + 당시 트랜드(디지털마케팅) = UX 리서치를 알게됨 6:12 IBM : 내가 생각해왔던 키워드가 똑같았던 일 7:06 뒤돌아 봤을때 찍어온 점들 = 깨달음 7:52 아직 좀더 알고 싶은것들 = 그 경험을 해야한다. 8:08 8:20 *(내 스토리) 내가 좋아하는것, 잘하는것, 어떤 분위기에서 성장할수 있는지 = 그것들이 연결된 IBM의 키워드들 (내 스토리의 확신) [UX라는 직업 = 스토리텔러] 8:49 구글의 제안 : 내 지식과 스킬을 테스트해보자 - 업무 : 9:15 UX팀의 역할 10:27 - 스킬 : 11:12 스토리텔링 11:45 [멘토와 대화] 12:12 멘토 - 12:37 그들도 사람이다 - 12:46 *그냥 친구가 되자. 그 사람을 궁금해 하고 물어보자. = 이 영상을 볼때, 이 말을 먼저 들었기 때문에 거리감이 없어졌다. 13:20 그래서 물어봄 13:35 = *13:49 정말 그때에 맞는 질문 딱 2~3가지가 = 깊은 대화, 표면적으로 끝나지 않는 대화가 된다. 14:15 *나를 도와줘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그리고 뭐든지 내가 너를 도울수 있는 일이 있으면, 나에게 연락을 줘. = 14:34 그결과 14:45 커리어 : 도움과 함께 커왔다. 14:56 내 특성 : 영향을 잘보고 잘받는 나 (스펀지) = 내 주변에 긍정적인 사람들을 찾고, 두자

저도 건축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인데, 저희 교수님께서 학교든, 실제든 프로젝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와 고객을 설득하는 스토리텔링이라고 하셨던 게 생각이 났네요. 저도 다양한 경험, 그 속의 스토리들을 잘 엮어낼 수 있도록 연습해봐야겠어요 :)

제니님 확실히 탁월한 스토리텔러십니다! 점을 찍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제니님의 스토리가 많은 영감과 희망을 주었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많은걸 다시 생각 할 수 있게해주는 영상이였어요! 너무 멋지세요❣️

댓글 보며 또다시 느낀다. 부정적이고 염세적인 사람은 피해야 한다는거. 같은 시간 들여서 같은 자료를 봐도 무언가 얻어가는게 없이, 형편 이야기만 함. 본인 혼자만 깨어있고 똑똑한거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는 부분을 꼭 집어서 예리한듯 지적할 필요가 없는게, 발전하는 사람들도 저분의 케이스가 유복하고 어쩌고 알고있어도 초점이 그게 아닌거임. 내가 이 케이스에서 배울점은 무엇인가가 초점인거. 스스로 현실적이고 예리하다고 생각해서 저런 코멘트가 나오는거 같은데, 일차원적으로는 똑똑한 분석 같을 수 있지만. 더 현명한 사람들은 저런식으로 사고하지 않지. 이미 남들 다 인지하고 있는 부분 혼자만 샤프한 통찰력 있는 듯 쓴거보니까 한심하네요.

최근에 일도 그렇고 많이 방황하고 있는 20대 입니다. 이렇게 주변에서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언 해줄 사람이 없고 생각만 많아지는 요즘에 제니님의 인터뷰 내용에 많은 위로를 받고 가는 것 같습니다. 20대엔 점을 찍고 있는 과정이라 믿고 가치 있는 경험을 많이 해보겠습니다! 언젠가 나에게 맞는 일을 찾을 수 있겠죠? ㅎㅎ

점이라는거 정말 좋은 말인거 같습니다.

Thanks for sharing. A great interview. But the whole connecting the dots story is exactly what Steve Jobs said during his famous speech he gave at the Stanford Uni graduation ceremony some years ago.

그냥 종종보다가, 댓글보고 남기는데요 좋은 환경이니까 당연히 좋은 과정과 결과를 얻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말도 당사자가 수용안해서 있는것도 못살리는 일이 태반이니까요. 물론 저도 주변 유학도 가고, 집도 잘사는 애 보면, 최저선이 있어서 좋겠다 하는데, 이들이 그 최저선 이상의 결실을 얻는걸보면, 배울게있죠.특히 편안함, 안정감. 모방할만한 것들

최고입니다 제니님과 이오 채널에 감사를 드려요 늦은나이에 대학을 다시가게 되었는데 이길이 맞는지에 대한 고민을 계속했는데 이영상보고 확신이 조금더 선명해지네요 꼭 경험해봐야하는 것이 저에겐 여러모로 대학인거 같아요 ㅎㅎ 열심히 살아볼게요!

“3루에서 태어났는데 본인이 3루타를 친줄 안다”

너무 잘봤습니다. 늦었다고 불평하기보다는 가야할 길을 잘 설정해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ux리서처로의 커리어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지금까지 공부하고 일했던 분야와 달라서 걱정이 많았는데요 말씀을 듣고 제가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지식 자체가 곧 커리어가 되고, 더 좋은 인사이트를 낼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모든 점들이 이어져 빛을 내는 그날까지 모두 파이팅이에요✨

방황과 고난 시련은... 해외학부,대학원 나와서 흠 아닌갑다 해갖고 대학원 하나 더 가는게 아닙니다. 한국이었으면 회사 다니고 야근하고 ㅈ빠지게 하면서 야간대학원이나 주말에 대학원 다니고 하는 분 많아요. 물론 지원해줘도 못 받아먹는 사람들 많지만 적어도 댓글만 봐도 알죠. 왜 부정적 댓글이 더 많을까? 댓글 단 사람들 잘못이 아니라 그만큼 공감대를 이끌지 못한게 잘못입니다. 그래도 배울점은 배워야겠죠. 딱 하나 꽂히네요. 인문학이 테크 쪽에서 의외로 가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요건 좀 흥미롭네요😅

너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두고두고 보게 될것 같아요 앞으로의 커리어 응원하겠습니다 제니님👍🏻

너무 잘봤습니다!! 12:17 페이스가 아니라 Phase 단계 말씀하신 것 같아용

스티브 잡스가 한 말이잖아

UX 리서처라는 롤이 의의와 마인드에 대해서 잔잔하지만 깊이있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서 참 소중하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진로고민중에 확신이 없어서 늘 불안했는데 제니님 영상보고 많은 위로받고 갑니다ㅠㅠ!!!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늘 응원드립니다 제니님!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멋있습니다 😊 제니님의 애티튜드를 닮고 싶은 사람으로써 이 인터뷰를 보게 된게 참 행운이네요

너무 아는 얘기지만 그 점에 속해있을땐 불안이 심화된다는거..그걸 스스로 컨트롤하고 계속해서 나아가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너무 인상적인 영상이었어요! 몇몇 댓글에서 이 영상의 논지와 벗어나는 내용들이 보이는데, 저는 제니님의 "태도"가 너무 인상적이고 배워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인문학도였지만 다른 분야에 항상 호기심을 가지고 새로운 세계를 열려고 노력하고 나는 어떤 일을 할 때 '빛날까'를 끊임없이 고민하신 분 같아요. 너무 감명깊은 서사였어요. 저도 독어독문학과를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학과에서 쓰는 많은 에세이들에 대해서 회의감도 들었었는데 제니님 인터뷰 보면서 이 과정들의 다 '점'으로 이어진다는 생각을 하며 앞으로 차근차근 나아갈 용기를 주신 것 같아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해외대나오셔서 IBM 들어가셧다는거 듣고 그냥 영상 껏습니다😂😂😂😂

저는 이영상을 보고 학부를 졸업하고 취업을 하다가 대학원에 가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유저들과 프로덕트를 스토리로서 연결하는 디지털 스토리텔러인 'UX 리서처'라는 길을 찾아내게 됩니다. ----> 갖다 붙이려고 정말 ㅋㅋ

멋지네요! 저도 비슷하게 하고 싶어요 대학원 정보 감사해요❤ 앞으로 걱정되는 일이 생겨도 곁에서 함께해주는 사람들이 어두웠던 길을 밝혀줄 거예요 언제나 희망이 함께하기를 응원할게요 치얼업 제니💚

세상에서 외면받는다 느낄 때도, 스스로의 잠재력을 믿으며 나아가는 방향을 선택하신 용기있는 분이시군요. 시야가 넓어지는 경험의 공유 감사드립니다 :)

힘이되는 말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멋진 인터뷰 감사합니다!

현재 고민하는 일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300번동안 취업만 꿈꾼것도 대단하다. 돈을 못벌더라도, 가고싶은분야의 할건많잖아

이게 지금 세대들이 할일인듯 저런 노력없이 국내에서만 대기업 공무원만 바라보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대단하고 모델인듯하다 찌질하게 대학나와서 무조건 국내회사만 바라보는 인재는 이제는 무지하게 힘들듯 많은 도움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와닿고 유익한 인터뷰네요! 감사합니다

구글이 좋은 회사인거는 맞는데요. 300번 낙방하고 31살에 구글취업 성취한게 EO에서 인터뷰 할만큼 대단한건가요;;; 국내 대기업 및 스타트업 근무하시는 분들 중에도 이에 못지 않게 노력하시고 더 큰 성취 이뤄낸 분들도 많은데..

너무 멋있어요!!

Such an inspirational video! 항상 응원해요🩵🩵🩵

응원해요 제니님💞 영상 잘 봤어요!

와우 미국 대학원 학비 x2

너무 위로가 된다

첫회사부터 IBM 넘사 자극받습니다

99프로의 사람들이 못받는 지원을 빵빵하게 받고서 내가 이렇게 많이 실패했지만 끊임 없이 도전하면 여러분도 해낼수 있어요~ 라는 따분하고 흔한 클리셰. 그냥 인정욕구 자존감 채우고 싶어서 나온거 아닌가 싶다

She’s so incredible!!

Connecting the dots,,, 스티브 잡스 명언인데,, 뭐 본인이 말한것처럼 얘기하네요

37살에도 그럴듯한 첫직장 못잡고있는데...

너무 멋진 분이시네요.

좋은 교육과정과 일자리...미국은 좋은 나라네요

악플 신경쓰지 마세요(강철멘탈이실것 같긴하지만요ㅎㅎ) 본인은 아무노력없으니 자괴감에 질투하는것 같네요 동등한관계맺기를 위해 다음에 다시 나를 찾을수있도록 오픈 해두시는 것도 그렇고, 결국은 사람대 사람으로 만나게 된다는것에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두번째 대학원을 미국에서 갈 정도면 집이 엄청 부자겠네요.

학비 4억... 금수저 오진다

부모님의 돈이 나를 이끌었죠~

어머~~ 우리 이쁜 제니언니 많이 시청해주세요!!! 이 언니 진짜 누구보다도 착하고 능력 넘치고 진짜 너무너무 대단한 언니에요 ❤❤❤

첫직장이 IBM인데 뭐...

구글에 입사하기보다는 구글같은 회사를 창업하는게 낫지 않나

구글러지만 잡스의 명언.. 굿..!

해외에서 대학교 대학원까지나오고 31살에 첫 취업햇다는건 부모돈으로 인생꿀빨다가 나이먹으니까 내돈벌이 할수있는 사람이라고 자기위로 하는듯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고 예쁘다

저는 덕분에 좋은 인사이트 얻고 갑니다!!! 문과생으로서...진로 고민중에 ux리서처라는 직업이 있다는 거 처음 알게됐고, 굉장히 매력적인 직업인것 같아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의 멘토가 되어주세요

넘이쁘다

이런 흔해빠진 성공담에 나 잘됐어요 ^^ 이딴건 이제 그만보고 현실을좀 알았으면 좋겠어영 ㅠㅠㅠ 성공했다는 사람이 도전-실패-도전-실패 무한반복에 쭉 노력하고 도전하세요 😅😅 ㅇㅈㄹ 하는데 현실은 다르다는건 아무도 얘기안하죠 니들 그렇게 도전하면서 실패할동안 뒤에서 커버해주고 다시 기회를 만들어준 재력이랑 개개인의 운 은 절대 말안함 이세상에 노력해서 못할거 있었으면 지금 개나소나 구글에 취업하고 대기업 다니고 대통령했겠지 남들도 영상에 나오는 사람처럼 죽어라노력하고 진짜 저사람보다 훨씬더 힘든상황에서 노력했던 사람들도 분명 있는데 돈이 없거나 아니면 운이 없어서 중간중간 쓰러져나간 사람들도 한둘이 아니라는것좀 제발 깨달으시길 😂😂

이거 그거 같다ㅋㅋ도레도레 창업자 성공스토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영상이긴 한데.. 구글리서처 직원보다 더 괜찮은 분들 인터뷰도 곧 나오길 바래봅니당

서로서로 노력.

금수저의 성장 스토리 ㅋㅋ 공감 안간다

너무 좋은 내용인데,,,, 중간에 영어 섞어 쓰시는 부분이 정청조가 떠올라서,,,, 그래도 잘 배우고 갑니다

이 분 Full Name 알 수 있을까요? 아님 인스타나 페북이라던지요…

재밌는 일이겠다

잡스 연설과 비슷하군요

Eo채널 댓 수준 왜이래짐? 진짜 도움 많이되는 채널로 구독하고있었는데 알바댓밖에 안보이네여 어느순간부터::

스티브잡스가 말한거네

죄송하지만 자신만의 인사이트가 전혀 없어보이는..

아뭐야 괜히 희망가졌네 ㅋㅋ

일단 영미권 국가로 4년 유학갈 돈이 있어야 하고 그 이후에 뚜렷한 직업이 없음에도 대학원 두 번 이나 갈 자본 빵빵한 집안이 필요함 ㅋㅋㅋ

금수저..

eo채널은 머리속에 사대주의가 그득한가 보다. 아무것도 한거 없는 사람을, 구글 다닌다고 인터뷰하는 수준이라니...

구글 입사를 무슨 성공으로 취급하는 이 천박함...

에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