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한결같이 평온하고 웃음지어지고 영상을 보는 동안 만큼은 근심 걱정도 사라지게하는 저의 소즁한 마법사~보리갱님^^❤ 늘 자신을 위한 식사를 정성스럽게 준비해서 드시는 모습이 영상들을 시청하다보니 계속 인상적인 모습으로 남아요~ 저는 재택근무하고 있는데, 점심을 저를 위해 만들어서 먹은적이 없더라구요~늘 딸들남편이가 아침에 남겨놓은걸로 해치운다 생각하면서 먹더라구요~ 저 스스로한테 조금 미안한느낌이에요~저도 매일은 어렵겠지만, 우리갱님처럼 이쁘게 차려서 먹어볼려구요~~^^ 감사해요~~^^❤😊 날씨가 너무 더워졌어요~ 낮에밭에나가실때 모자 썬크림 꼭 하세요~~^^ 오늘도 마음에 온기 가득담아 갑니다~~^^ 항상 고마워요^^
어른이 되어서는 칭찬 받을 일이 많지 않은데 댓글로 늘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셔서 밥 잘먹고 칭찬도 잘 먹는 튼튼한 어른이가 되고 있어요 ㅎㅎ 저도 일 하다보면 점심 대충 먹을까? 하면서 라면에 자꾸 손이 가지만 ㅎㅎ 그래도 잘 차려놓고 먹으면 확실히 기분이 좋더라구요 😆 맛있는 음료 한잔 타서 자리에 앉으면 더 기분 좋구요~ 건강하고 맛나게 잘 챙겨드시길 바랄게요 🫶 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