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밑에서 사장처럼 기회를 얻어 일을 배우며 큰돈을 벌수 있는 기회를 얻은 분들은 정말 좋겠내요 저도 7년을 한식 식당을 운영하다가 코로나 여파로 배달 샾앤샾을 도입해서 운영했지만 여러 부족한 부분이 많아 지금은 폐업을 한상태 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대표님 같은분 밑에서 배우면서 기회를 얻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전 이런 마인드가 너무 공감이 됩니다 백날 주인의식 가져라 해봤자 속으로 욕합니다 결국 돈은 사장이 벌어가는거고 일하는 직원은 시간만 흘러도 같은돈이라 그런 말은 잔소리일뿐 주문이 많을수록 사장은 웃겠지만 직원은 힘들어합니다 당연 본인과 마인드자체가 다를수밖에없겠죠 돈에 눈멀어 사람을 소모품 쓰듯이 쓰는 사장님들 좀 반성하시길 반대로 직원도 열심히하고 기본은하는게 당연한 겠죠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열심히 하기란 진짜진짜 쉽지가 않죠!! 일단 사장이 옆에서 솔선수범해서 일해야 합니다 그래야 눈치보면서 일하는 직원부류 진짜 열심히하는 직원부류 가 있죠!! 오토매장 여기 영상에서 보여지는게 다가 아니죠!!요즘은 인건비랑 임대료 때문에 매출 오천이상 못찍으면 사장이 가져가는게 없습니다 저도 가게 두개 운영중인데..반오토로 돌리고 있고, 배달도 다니고 열심히 일하닌깐 천이상 가져갑니다
신 개념 다단계 같다.ㅋㅋㅋ 이러니 사람들이 배달을 안 시켜먹지. 그리고 배민한테 왜 욕지꺼리 하지?배민 없었으면 이런 장사 하지도 못했으면서 감사합니다. 라고 해야지. 그러니 점주가 돈 버니깐 자기도 차리고 떠나고 싶다는 전형적인 다단계 멘트 날리지.ㅋㅋㅋㅋ요즘 뭐 이런 성공 채널 왜 이렇게 많이 생기냐? 알고리즘 때문에 한번 보긴 했는데 좀 제발 이런 다단계 말고 제대로된 성공한 사람들 찾아봐라. 어그로 끌지 말고.
1. 일정 수준의 고객 확보 후 3-4개월 지난 시점에 가격을 올려 총매출은 낮지만 순수익의 향상을 꾀한다 2. 가격상승에 비례하여 맛과 양은 크게 차이가 없으며 덮밥 위에 파채가 올려져 있던걸 계란 스크럼블로 바꾼다거나 하는 정도이다 3. 배달의 민족에 나가고 있는 상호를 바꾸거나 로고를 바꿔준다 4. 이렇게 해야 모험소비를 하는 사람들이 여기갔다 저기갔다 하다가 돌아온다 5. 나머지 노하우는 복합적이라 밝힐수 없다 글쎄요 맛에 대한 차별화된 전략, 노하우, 음식에 대한 철학이나 품질에 대한 얘기는 없는 것 같아 잘 모르겠네요 결국 컨설팅 얘기만 남는 듯
매장을 두세달에 1번간다면서 점심에 3시간만 도와준다? 말이 되나... 장사를 해봤지만 말이 안되는 부분들도 있고 저렇게 장사해서 돈을 벌거라고 생각이 안드는데 상호명 계속 가려달라는것도 이상하고, 배민깃발 안꽂는거랑 유튜브로 홍보되는거랑 배민에서 재제를 할 이유가 없는데 자꾸 상호명 가려달라는건 모순이 있네요.
가격올리는게 정상임 그동안 너무 싸게 먹었다 생각해라 저 어린사장 700~800벌고 그중에 150주고 550~650 가저가서 많이 번다고 생각할텐데 5월에 종소세 날라오면 허걱할꺼다 여기는 그나마 전문가가 시스템을 제대로 짜서 저정도 마진을 남기는거지 세금이 정말 어마무시함. 옛날 현금들어오고 인건비 저렴했을때 장사했던사람들이 정말 꿀빨았지
내가 저 말중에 동의하는게 매출 많이 올라도 지출비용이 많으면 무조건 손해본다 항상 매출이 오르지 않기때문이다 현재 급식업체 운영중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손해를 볼수밖에 없네요 지금 새로운 방식에 음식 장사를 준비하는데 지출비용을 최대로 줄이고 매출이 어느선에 맞추니 순수익이 더 오른다
군대로 예를들어보자 장교 부사관이 병사생활 이해하냐? 반대로 병사가 장교 부사관 이해하냐? 저사람을 사장이라고 봐야할까? 철저히 분업이되있는 시스템인데 경영자 따로 실무점장 따로 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당장 니새끼 회사가서 부장한테 따지지그래 실무 하지도못하면서 왜그러냐고 실무 내가다하고 보고만 받으면서 월급받냐고 따지지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