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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인건 알겠는데 머글입장에선 지들끼리 신난느낌? 뭐 마초적인 트럼프성향이면 막 총질하고 포쏘고 민간인 강간하면서 낭만으로 포장하는에 좋을 수도 있겠구나 전쟁사 좋아하면 아 미국이 짱짱이 아니라 독일군 전차 효용이나 나치의 발악을 잘 표현했다 이런거 좋아하겠구나 저 아저씨 배우 좋아하면 역시 장동건 전쟁영화도 연기쩌내 하면서 좋아 하겠구나 인데 머글입장에선 그래서 뭘 말하고 싶은 건데? 뭐 전쟁의 잔혹함? 전차전의 묘미? 뭐 전우애? 뭔데 영화 내용이? 이런 느낌임 걍 남성 판타지포르노 슬픈버전같음
@@tanso2624 개인적으로 서울의 봄은 워낙 선동도 심하고 픽션쳐놓은게 많아서 그닥이긴 했는데 ( 뇌비우고 볼거면 연출은 괜찮았음 ) 1917은 나도 코로나 초기 터졌을때 영화관가서 봤는데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명작이었음 관객수 적었던건 코로나때라 어쩔 수 없었음 타이밍이 안좋았음
2차대전에 관한 지식이 있어야 이해가 쉽죠. 상공에서 공중전을 벌리는 미군과 독일군기들의 비행운의 모습, 미제담배의 당시 소위 시장가치나 민간인처형등등도 그렇고.. 저도 실제 기동하는 티거이 모습이 참.. 그런데 마지막에 독일군 병사가 주인공 살려준것에 대한 무슨 공식적인 설명이 나온게 있나요? 국방군도 아니고 친위대원인데 참..
밀덕의 꿈, 희망, 빛 그런 영화들 중 하나 0:05 영화에는 독일 탱크에 비해 능력이 떨어진다고 나오지만, 무조건 그런건 아님. 셔먼 자체는 나쁘지 않은 전차, 독일의 주력이던 4호 전차와는 같거나 보다 우수한 수준이었지만 판터나 티거와 비교하면 셔먼이 능력이 크게 떨어진것 뿐 2:58 오늘 처음 알았는데 여기서 어깨보고 2기갑사단이란걸 알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