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안개낀 장충단공원 '원음, 라이브' 음색 비교
원음~1971년 3월 14일 최후녹음, 대도레코드
라이브~1968년 생생한 공연 목소리
배호 메들리~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람, 마지막 잎새, 누가 울어, 안녕
두 곡은 본채널에 공개한 바 있으나, 원곡과 생생한 라이브 곡을 묶어
배호의 각각의 음색을 비교해 보면, 또 다른 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배호의 대표 명곡인 남성적 매력이 넘치는 '안개낀 장충단공원'을 다시한번 열성팬님들의
마음을 뒤 흔들어 놓길 기대합니다.
15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