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님의 울어라열풍아 전주부터 공허한 가슴을 울리내요 배호님의 심정인가 사랑하는 연인이 있었다는대 누구나 청춘 시절에 못다한 사랑 간직 하고 살고 있죠 인생 이란 자체가 애달픈것 아니겠어요 각자 여려 형태로 사랑이와 이별하고 아픔속에 사는 인생사 운명이고 숙명이 겠죠 노랫말 처럼
배호님 2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한국인의 목소리..각. 나라마다 선호하는 목소리가 다르기는 헌데... 예컨데 동남아 목소리는 자연에 가까운 괭이소리...인종 폄하가 아니고 느낌이 그렇타 중국의 언어도 내가 듣기엔....근데 노래로 들어보면 참으로 감미로룬거이..참 언어라는게...배호님 최고 이십니다.
안녕하세요 배호할아버지 목소리처럼 너무나 포근한 주말 오후입니다.. 첨 듣는 노래인데 알게되어서 기쁨니다.. 참 어제 신세계공원앞까지 갓는데 찾을수가 없어서 그냥 왓는데 지금 생각하니 너무 후회되요.. 다시 도전해보려구여.. 저 타부라는 노래를 들어보앗는데 타부라는 단어도 첨듣는거라 생소해서.. 실례가 안된다면 나중에 노래에대한 설명 부탁드려도되나요..
@@서울군수 음원수입 이라는 것이 있으면 왜 배호님 마지막자리(안식처) 를 파묘 하려던 것을 팬님들이 밀린 관리비를 내고 겨우 보존 되고 있다고 들었는데 음원 수입이 있으면 배호님의 모든것이 어떻게 관리가 안되는지요. 음원수입 이라는것이 있으면 모아서 기념관도 세우고 관리해야 되는것이 아닌가요?
@@고경숙-o9t배호님에 대해 얼마전까지는 그냥 인기를 누리다가 젊은나이에 죽은 아까운 가수였다는 정도만 알았고 노래 또한 그냥 널리 알려진 히트곡 정도로만 알았는데 서너달전 쯤 우연히 돌아가는 삼각지를 자세히 듣다가 독특한 발성법에 반해 배호에 대해 깊이 알아봤었죠. 참 대단한 가수였다는걸 알았고요. .. 이런 불세출의 가수가 무연고로 파묘당할뻔 했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답니다. 도대체 가수협회는 뭐하는 단체인지 무척 화가 나더이다. 그래서 배호노래도 엄연히 돈을 주고 들어야 할터이면 음원사용료가 지불 될텐데 무척 궁금했습니다. 음원수익의 분배는 제작사 44% 유통사 40% 작곡 작사가 10% 가수 6% 를 가져 가는걸로 압니다. 나훈아 조용필 같은사람은 매월 수천만원씩 들어갈껍니다. 배호의 음원수익도 노래가 팔리는 이상 누군가가 그 수익을 가져가리라 봅니다.
@@서울군수 저는 배호님과 가까운 나이에 사람입니다.이때까지 배호님에 대해서 잘 모르다가 유튜브를 통하여 자세히 알게 되면서 배호님의 기막힌 사연에 눈물만 흘리면서 살고 있습니다. 님의 말씀을 듣고보니 모든것이 처음부터 지금까지도 잘못 돌아가고 있음을 알겠군요. 목숨이 다하도록 몸부림치며 명곡들을 남겨놓고 어린 나이에 떠나신 배호님의 일생의 모든것이 재조명되어 더 늦기전에 확실하게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배호님께 늘 빗진 마음에 노래 듣기도 아깝고 미안하고 즐길수만은 없는 슬픔이 가슴을 치는듯이 아픈 마음입니다.
@@고경숙-o9t 나이가 꽤 많으시군요. 저는 님보다 20여년쯤 아래 소띠이며 같은 종씨입니다. 음원수입이 어디로 가는지의 질문에 아는 사람이 없네요. 가수협회에 문의해 볼까 합니다. 만약 법적상속인이 있어 수익을 가져간다면 그는 만인들에게 지탄의 대상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분으로 인해 상당한 금전적 혜택을 보면서도 기제사는 커녕 파묘지경까지 가도록 산소관리도 안했다면 도의상 용납될수가 없겠죠. 수많은 배호사랑 단체들이 저마다 크고작은 행사를 치르는줄 알지만 정작 필요한 이런일은 등한시하고 있음이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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