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부분 다룰게 아니라 통으로 다루어야 올바른 역사인식을 갖게될거에요. 우리는 어쩌다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는지 여기서부터 그원인을 분석해보아야겠지요. 그리고 잃은 나라를 되찾기 위해서 애쓴 분들을 찾아서 기려야하겠지요. 미일전쟁에서 미국이 승리하면서 미국과 소련은 전범국 일본을 독일처럼 분단시키지 않고 식민지로 개고생한 한국을 분단시켰는지 물어봐야겠지요. 분단시나리오가 없었다면 당연히 상해임시정부가 들어와서 개고생한 국민들을 위로하고 체계를 잡아나갔겠지요. 당연히 6.25 전쟁도 일어나지 않았을테구요. 우리의 불행은 1차로 일본의 침략, 2차로 미국과 소련의 한국분단으로 야기된 것으로 볼 수 있겠지요. 분단시나리오가 없었다면 김일성도 이승만도 역사의 주역으로 거면될 수 없었을거에요. 왜 전범국 일본이 분단되지 않고 죄없는 한국이 분단되었나? 그리고 우리 한국인은 왜 아직도 분단을 유지한채 공산주의 민주주의를 몸소 실험하고 있나? 주변에는 맹수들이 으르렁거리는데 합쳐도 제일 작은데..... 몽고반점 혈육들을 찾아 몽고반점 연방국가를 형성하는 것이 한국이 살아남는 길 아닐까 싶다.
백범 김구 선생이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이 되었으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되었을까? 민주주의보다 민족주의를 더 선호하는 분인데... 대한민국을 세운 대통령도 있고, 나라를 발전시킨 대통령도 있지만, 반면 나라를 망친 대통령도 있습니다. 진짜 대통령이라고 하는 게 부끄러운 사람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화는 아직 멀었습니다. 어쩜 여전히 시작도 못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아직도 자유와 인권이 없는 세상이 좋다고 떠드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한심합니다. 이자들은 뇌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후손에게 그런 세상을 물려주고 싶은가? 기가 차다 못해 진짜 걱정입니다. 제정신이 아닙니다. 돌지 않고서야 어떻게 사회주의가 답이다는 말을 할 수가 있어. 민주주의? 좋지. 그래, 어떤 민주주의? 평화? 좋아! 그래, 어떤 평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한미 동맹이 대한민국의 근간인데, 니들이 주장하는 건 나라 망하게 하는 것들이잖아? 그러니, 여론몰이가 안 되는 거다. 김구 선생은 그냥 가만히 놔둬도 조국 해방을 위해 애쓰시던 훌륭한 분이시다. 그러나 자꾸만 부각하려 할수록 선생을 더욱 욕되게 할 뿐이다. 상해임시정부수립일은 대한민국 건국일이 아니다. 대한민국 건국일은 1948년 8월 15일이다.
일제가 물러난후에 북한에선 김일성을 중심으로한 공산주의가 거의 자리를 잡을때, 남한에서는 아직 자유주의세력과 공산주의세력이 치고박고 하던중에, 김구가 통일한국으로 남으려면 공산주의세력으로 흡수해야한다고 주장함. 거기에 이승만 등 자유주의세력들이 김구를 저지할려고 노력함. ㅇㅇ 독립운동은 놉게사나, 만약 김구주장대로 했었더라면 지금 우린 유튜브도 못하고 김씨일가 3대 ㄸㄲ빨면서 살아야하는데 가능??
나는 생각한다. 암살범은 암살로 죽는다. 김구를 추앙하고 나라의 영웅이라 생각해도 나는 김구의 역사왜곡에 동의 못하고 재조명되고 역사와 김구를 바로알고 김구가 행한것들을 우리는 반듯이 알아야 이나라가 1948년 건국한 내력도 알수있다. 이승만 건국 대통령에 대한 모략과 잘못 알려진 왜곡도 바로잡고 교육일선에서 바로잡아야 한다
내가 보기에는 안두희는 영웅이다...김구는 말년에 북한의 남침에 도움되는 일을 했다. (일부러?, 실수?). 또한 김구는 사람을 죽였고 배움이 없어서 근대국가를 건설하기에는 부족한 인물이였다. 맹목적인 민족주의를 버려야 역사가 보인다. 극단적인 반일주의자들만 존경받는것은 잘못된 일이다. 공산주의 국가로 독립을 한들 뭐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