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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희 / 내 마음속 그늘 우울에 관하여 /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저자 / 광주 정신건강 문화행사 「금쪽같은 내 정신건강」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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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광주 정신건강 문화행사 「금쪽같은 내 정신건강」 바로가기: www.mh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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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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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0   
@user-zd1bf1kl4m
@user-zd1bf1kl4m 2 года назад
* 2021 광주 정신건강 문화행사 「금쪽같은 내 정신건강」 바로가기: www.mhday.kr/
@user-up3sb3gz2l
@user-up3sb3gz2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백세희 작가님 꼭 죽기전에 한번 뵙고싶은분~😊😊😊
@user-rr5zt7om1c
@user-rr5zt7om1c Год назад
대단하세요 백세희 작가님ㅡ책도 너무 감명깊게 읽었어요ㅡ♡♡앞으로도 백세희 작가님 책 기대할게요
@user-gk5mo3dn5k
@user-gk5mo3dn5k Год назад
잘듣고있어요.
@user-lo7bw2mw9f
@user-lo7bw2mw9f Год назад
잘 들었습니다^^
@user-vx1ez1sd3m
@user-vx1ez1sd3m 2 года назад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를 본 독자인데 , 작가님의 강연까지 들으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user-wg9ro7dy8j
@user-wg9ro7dy8j 2 года назад
마음의 알약을 먹은거 같은 강연이였어요^^
@user-tr2xy9nz3c
@user-tr2xy9nz3c 2 года назад
우리들 대부분은 어느 정도의 우울감은 다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말씀하신 대로 우을감과 우울증의 경계가 모호하긴 하죠. 우울한 것 보다, 호기심이 떨어지고 무기력해지는 게 더 문제인 것 같아요. 우울증이 수용성이라는 말에는 정말 공감합니다. 뭔가 울적해지려고 할 때는 꼭 새겨 들을 만한 말입니다. 죽고 싶다가 아니라 이젠 그만 살아도 되지 않을까라는 말도 참 공감했어요, 이건 사실 자살할 정도의 용기가 없어서 그럴지도 몰라요. 마음의 문제는 혼자 고민할 게 아니라 풀어놔야 풀리는 문제 같아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user-el08bcHw6d
@user-el08bcHw6d 2 года назад
3:48
@user-el08bcHw6d
@user-el08bcHw6d 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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