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vd1nx5bh9q저 정관사 많이 갑니다. 직접 농사 짓고 재배하고 하십니다. 한 종교에 대해 잘 모르시면서 한가지 고정관념만으로 마치 자신의 말이 다 맞는 것처럼 하지 마세요. 사찰음식 신라시대부터 이어져 오면서 계속해서 변화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이라는 단어는 스님들을 격하하는 단어입니다. 님의 종교가 무엇인지 알수 없으나 내 종교 중요하듯 남의 종교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존중 없는 말은 그냥 대화 하지 말자는 말밖에 안됩니다.
대왕이여 ~! 출가 수행자는 다음과 같이 감각의 문을 잘 지켜 나갑니다 그는 눈으로 형상을 보지만 총체적인 것에 집착하지도 않고 개별적인 것에 집착하지도 않습니다 만약 눈이라는 감각의 문을 다스리지 않으면 탐내는 마음과 싫어하는 마음으로 인하여 그 마음을 산란하게 하는 해로운 법들이 흘러들어 올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눈이라는 감각의 문을 잘 절제하고 보하고 다스립니다 또한 귀로 듣는 소리에서도 총체적인 것과 개별적인 것에도 집착하지 않으며 잘 다스립니다 그리고 또한 그는 *코로 냄새를 맡고 *혀로 맛을 보고 *몸으로 감촉을 느끼며 *의식으로 대상을 인식하지만 총체적인 것에 집착하지도 않고 개별적인 것에 집착하지도 않으면서 잘 다스려 나갑니다😊🙏
대화에 깊이가 있네요. 좀 더, 워딩 말고 그 밑에 깔려있는 걸 듣어보면. 뭐 세상 어느게 깨달음을 안주는게 없겠냐많은 널려진것과 입에 떠 넣어 먹여주는 것은 다르니.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생각 하고 싶은것만 생각하는. 차때기당, 만저당. 지지자들.
음식은 참으로 중요하다 생명을 유지시키기 때문에 , 몸으로는 밥을 먹고 마음으로는 법을 먹으면 될 것인데 무엇을 그리 특별하게 별나게 맛을 따지고 모양을 내느라고 시간과 체력과 그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단 말인가? 부처님 제자가 아니어도 세상 사람들이 얼마든지 헤낼 것들을... 법으로 주목 받지 못하고 ... 어찌하여 부처님 제자가 한 물건을 다루지 않고 음식을 다루는 손길로 대중 앞에 나섰을 꼬 . 참으로 통탄할 일이나 그저 破寂 파적 삼아, 심심풀이 땅콩으로라도 보신다면 모를까... 어찌 되었거나 부처님 법을 체득함에 있어서 자기도 어쩌지 못 하지만은 중생구제 차원에서 세상 사람들에게 마음의 행로를 잘 살피게 하여 그들의 평안을 도모 할 수 있는 뜻을 부여하면서 음식을 다루면 좋겠다😊🙏
전 백종원선생님을 좋아하는 팬으로써 골목식당 같은 프로그램으로 통해 스트레스 받는거 원하지 않습니다. 이게 다 무책임한 국회의원들이 소상공인들 살려달라는 억지를 부렸기 떄문입니다. 보다싶이 말안듣고 마이웨이 종지부를 찍는 멍청한 사장들 가르키는 것보다는 시청자들도 보면서 힐링과 교훈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자주진행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항상 값싸고 맛있는 음식들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골목식당 하차 투표 참여 1인 -
음. 불교 사찰음식 이란게 있었던가? 그냥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공양을 했지 언제부터 사찰 음식이 존재했나? 저런식으로 먹는 사찰이 어딨단 말인가? 음식을 공양할때도 수행을 한다는 마음 가짐으로 대중 공양을 해야하고 모든 중들은 한자리에 모여서 발우공양을 해야거늘 저런 고급스런 재료로 만들어 먹는게 사찰음식이라고 포장을 하는가? 혹세무민 하는 중들이 널렸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