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추천 했는데 아무도 안먹는 음식ㅋㅋㅋ 

www.ikp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7408 영상에서 말한 기사

ㅋㅋㅋㅋㅋㅋㅋㅋ돼지고기 덜 익혀 먹으면 안 좋다 그러는데 또 태우면 탄부분 먹으면 안좋다 그럼 돼지고기는 그 어떤 음식보다 더 먹기 힘든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리 : 신선힌 돼지고기는 덜익혀 막어두 된다. 단, 냉동이나 오래된고기는 바짝 익혀 막아야 누린내가 안난다

분명 영상 주제는 큰 틀에서 보면 고기이야기인데 그 중간에 영화이야기 자연스럽게 쏙 들어있는거 개웃기넼 ㅋㅋㅋㅋㅋㅋ

국내산은 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굳이 바짝 안 익혀도 되는데 외국산은 잘 익히는 게 좋음

진짜 형은 성공할 사람이야 너무 부지런해 이시간에 영상 너무 고마워 매일 아침에 웃고 하루시작함

와 새삼 80만이신 거 방금 알았네;;;; 진짜 20만 시절 때부터 본 거 같은데 대유잼 소 스윗 주둥 넴... 요즘 심심할 때 옛날 거부터 중간중간 하나씩 다시 보는데, 방송 화면에 나오는 집 구조가 바뀌어가는 걸 보면서 새삼 체감하게 된다는 ㅜㅡㅜ 진짜 멋있고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방송 해주세요 ♡

이분은 진짜 골드버튼 받아야됨 ㄹㅇ

우리가 보통 구워먹는 삼겹살이나 목살같은 경우 지방이 많아 바싹 익혀먹어야 지방이 녹고 마이야르가 일어나 맛이 좋습니다 보통 돼지고기 약간 덜 익혀먹는건 지방이 적은 등심이나 안심같은 부위인데 이쪽은 보편적으로 그냥 구워먹기보다는 요리에 주로 사용하죠

영상 끝나기 전에 잠깐!!!!!! 해서 돼지고기 핏물 떨어지는 거 먹을까봐 그러지 말라고 말해주는거 겁나 스윗하네

이 말 맞음 나도 돼지고기 핏기 사라지면 적당히 먹는데 육즙 나오고 쫄깃쫄깃해서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짴ㅋㅋㅋㅋㅋㅋ 몇년전부터 이 이야기 나왔는데 그래서 우리집은 그냥 대충 빠삭하게 먹고싶어서 빠삭빠삭하게 구워먹는데 귀찮을땐 대충 구워먹고 맛있게 먹는데 아직도 따지는 사람들이 많구낰ㅋㅋㅋㅋㅋ

돼지고기 굽는거 너무 어려움 ㅋㅋㅋㅋ 많이 타게 해서 구우면 탄거 먹으면 안 좋다 하고 덜 익히게 해서 구우면 덜 익힌거 먹으면 안 좋다 해 뭐 어떻게 하라는 말이야 ㄹㅇㅋㅋㅋ

주둥님 영상 끝날 때 유바 이렇개 하시는 거 그냥 토크하다가 바로 끝내는 것보다 괜찮은 거 같아요

이 영상 진짜 공감을 너머 감격스럽다... 돼지고기든 양고기든 닭고기든 거의 태울때까지 굽지 않으면 고나리 ㅈㄴ 먹는데 수분 다 빠져서 질기고 맛대가리 없음ㅜ 탄부분 안생길 때까지만 굽는 게 부드럽고 촉촉하고 존맛임

끝에 친절하게 설명 넣어주셔서 좋아요 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둥님 말만 보면 사람들 극과 극으로 사는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짝이냐 핏물이냐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돼지고기 살짝 육즙(핏물아님) 나오게 구우면 진심 맛있는데 하지만 주둥님처럼 주변에 바짝 구워라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면 대패삼겹 추천드림 진심 그것만큼 빠르고 확실한 돼지고기 없는듯.. 얇은게 아쉽지만

나 뭐야 왜안자 / 주둥이방송 타이밍 맞춘거 ....영광이에요.

와 진짜 벌써 80만이네..ㄷㄷ몇천일때가 엊그제 같은데 성장 되게 빠르네요ㄷㄷ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알려주는거 좋아요~

이모부께서 제게 하신 명언이 있죠 "지금까지 고기를 오래 구워 문제가 된 적은 있지만 덜 구워서 문제가 된 적은 없다".

영상 깔쌈하다 좋다 좋아

주둥님! 80만 추카드려여

이젠 새벽을 넘어 아침형 인간이 되셨군요

주둥이님 영상 올라온거 보니까 이제 내가 잘시간이네…ㅎㅎㅎㅎ

주둥이님 80만 축하드립니다!

난 돼지고기 바싹 익혔을때 특유의 노릇한 맛이 좋아서 바싹익힘 그리고 소고기와 달리 돼지고기는 좀 바싹 익혀도 질긴게 심하지 않음 반면 소고기는 미디움레어로 먹는데 그 이유는 바싹 익히지 않아도 자체로 육즙자체의 향이 진한 편이고 오히려 너무 익히면 그 육즙이 빠지고선 노릇함보다 질긴 식감이 강렬해서 맛없어짐

와 이시간에 영상 완전 부지런..

주둥님 매운거 좋아하시면 실비김치에 짜파게티 먹방해주세요! 보고싶어요!

언제 이렇게 구독자가 많아지셨어ㅜㅜㅜ더 승승장구 하셨으면..

ㅋㅋㅋㅋ마지막 남겨놓은거ㅠㅠㅠ주둥이님도 진짜 피곤하시겠다ㅋㅋㅋ

나도 주둥님같은 스타일로 먹는데 대충 구워서 먹을려고 하면 지들이 알아서 신나가지고 대신 구워줌 오히려좋아

하 진짜 이것만 보고 잔다

볼때마다 말빨 오진다 진짜ㅋㅋ 근데 묘하게 설득되는거 ㅋㅋ

잘 보고 갑니당 :>

형 80만 축하해

불안이 아닌 바짝익히면 바삭바삭한 그 식감! 참을 쑤 없어요! ㅋㅋㅋ

다른영상 클릭할려했는데 잠깐만 타이밍 대박

마지막가드잘치고갔넼ㅋㅋㅋ

저는 백종원님 말씀듣고 적당히 덜 익은거는 먹어요 말 그대로 핏물 안나오면 그냥 먹어요 진짜 괜찮더라구여 근데 돼지고기 생거로 먹더라구여 그 어쩌다식당2인가 거기 마트에서 신선한거는 먹더라구여

난 그냥 자고 일어나면 영상 떠있는게 너무 좋음

꿀잼이네요~^^

"덜익혀서 먹어도 된다" 라는 말은 맞습니다. 하지만 "기생충이 없다" 라는 말은 맞지 않습니다 과거엔 사육과정이 지금보다 체계화되지 않았었고, 위생에 철저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기생충때문에 위험하다는 인식이 생겼다고 판단됩니다. (실제로 1960~1980년대 까지만 해도 기생충에 대한 위험이 컸다고 판단됨.) 현재는 위생복 입고 사육장 들어가야 하고, 아주 철저하게 위생을 관리합니다. 근데도 기생충이 0마리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소고기나 오리고기 등등도 기생충이 0마리라고 단언할 수 없습니다. 기생충은 어느 방향으로든 DNA 변이나 새로운 바이러스 등등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사육시스템이 정립되고, 위생에 철저하다고 아예 기생충이 없다고 단언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지금 영상은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여서 말씀드립니다.

돼지고기 덜 익혀먹고 볼일보다 하얀색 긴거 뭔가 나온거 본 뒤론 꼭 잘 익혀먹음

저도 바싹익힌거보다 척촉할때가 좋은데 애들디 바싹익힌거 좋아함. ㅠ 질기고 밋없다규. ㅠㅠㅠ

와 주둥님 저랑 같아요.... 집에서 저만 삼겹살 부드럽게 익혀 먹고 싶은 파... 부모님 언니 다 바짝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돼지도 너무 바싹 구우면 너무 퍽퍽해서 나도 살짝 덜 익혀먹는데 진짜 주변에서 야!!!!! 안돼~ 돼지는 바싹 익히라고 기겁하는거 공감ㅎㅎ

맨날 고기구울 때 일부러 맛있어서 덜익혀 먹었는데 형 이유 때문에 다른사람이랑 먹을 땐 바싹 구움

백선생님 말 듣고 덜 익혀먹었는데 육즙 터져나오길래 신세계를 경험함ㅋㅋㅋ

겉에 마이야르 잘 일어난 것 먹으면 육즙도 있고 좋음. 너무 살짝 익히면 마이야르가 없어서 별로임.

깜짝아 나 4시에 일어나서 맨날 주둥이영상 올라왔나 보는 데 없길래 오늘은 안올렷나 이랬는데 6시에 올려버리내ㅋㅋㅋㅋ 새벽을 넘어서 이젠 아침이냐 ㅋㅋㅋㅋ

신선한 목살은 좀 덜 익혀먹는게 맛있음 삼겹살은 지방이 많아서 조금 더 익혀먹는게 맛있고

오 지금 시간에 올라오는 이게 맞아?

돼지고기 안쪽 살짝 분홍색인거 진짜 부드럽고 맛있ㅈ지.... 입에서 녹더라

여기서 덜 익혀먹는 다는 것은 내부온도 70도 내외를 말합니다 바짝익히는게 80~90도 정도구요

전 저번부터 고기 덜 익히는게 부드럽고 맛있어서 그렇게 먹엇음 ㅋㅋㅋ

0: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곀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마지막 웃기넽ㅋㅋㅋㅋㅋ

난 삼겹살이 개인적으로 회색빛깔도 좋아하는데 약간 회색에서 검붉은색 들어갈때 정도가 딱 좋더라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

어딘진 까먹었는데 돼지고기육회를 파는 곳도 있더라고요 돼지고기를 바싹 익히지 않아도 기생충 걱정은 괜찮아요

돼지고기 먹을때 노릇해질 즈음에 먹으면 맛있음 ㄹㅇ ㅋㅋ

저거 맞음 제주도 가서 돼지구이집 직원분이 덜 익혀먹는게 맛있다고 해서 그대로 먹어봤는데 리얼로 개맛있음.... 진짜 도전해보셈 근데 좀 가격있는 곳 간거라 잘 모르겠는데 무한리필집에서는 도전 안해봄

개인적으로 돼지고기 덜 익으면 냄새가 느껴져서 못먹음...ㅋㅋㅋ 우리 할아버지는 닭육회도 드셨음^^ 생선처럼 닭 바로 잡아서 회 로 드셨는데 회가 따듯하다고 하셔시음

나도 돼지고기 바짝익혀먹지않는편 백종원선생님말처럼 익기직전이 진짜 육즙이랑 부드러움 미침

나는 엄마랑 백종원 그 방송 봤어서 편안하게 맛있는 돼지고기 먹는데 엄마가 자꾸 까먹고 "돼지고기 살짝은 덜 익혀 먹어도 돼"라고 해서 그때마다 우리... 방송 같이 봤다고 대답해줘야함

돼지고기 들익혀머는다고 욕먹는거 존나공감ㅋㅋㅋ

ㄹㅇ 몇 번을 말해도 우리 부모님은 귓등으로도 안들으셔..

조개는 조심…!

한번 이렇게 먹어보니까 진짜개맛있더라

주둥이오빠는 진짜루 골드버튼 받아야된다!! 너무 꿀잼!!❤

“학교가기 2시간 전 최고의 선택”

아니 재미로보는데 왜 유익하냐고

작안익은거 먹엇다가 장염걸려서 더 익혀먹습니다 ㅠ

덜익혀먹어도 되는건 아는데 바삭하게 튀겨먹는 삽겹살은 못참는데

덜 익혀먹으면 근데 진짜 다음날 배탈 나긴함 ㅋㅋ

요즘 돼지고기 육회도 있음ㅋㅋㅋㅋ

돼지고기를 미디움 레어로 먹으면 탈룰라가 되서 토르가 찾아온다는 내용이죠?

마저 삼겹살 태워먹는 것 보다 덜 익혀 먹는 게 더 좋지 ㅇㅇ 근데 바싹 구워야 맛있음 ㅋ

역시 한결같다

0:50마이마이마이에히마이에히마이아로

저두 회색빛나는 삼겹살이 더 좋음 바짝 익혀야된다고 그렇게 익히면 베이컨칩을 먹겠지.. 태우기 직전까지 익히지 말아줘ㅠㅠ

ㄹㅇ 몰랐네 형 ㄷ ㄷ

3:23 나 양말에 샌달신는데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저는 돼지고기도 소고기도 확실히 익혀먹어요ㅌㅋㅋㅋ 기생충 가능성 거의 없는 거 알고 있는데 다 익혀 먹는 게 취향이라

백종원이 멀한거 보고 바로 인정

저도 덜익혀먹는편 바싹 익혀먹으면. 물려서 많이 못먹겠던데

아니 진짜 삼겹살 같은 돼지 고기는 주둥이님이랑 빵종원씨 말이 맞는듯

근데 장이랑 위장약하신 분은 바짝 익혀드십시오.. 으른들 말에 틀린거 하나 없습니다. 제 친구 위장이 별로 안 좋은데 돼지고기 빠짝 안 익혀먹고 낼름 먹었다가 병원 실려감ㅋ쿠ㅠㅠㅠ

돼지고기 미디움으로 먹으며면 진짜 부드럽고 육즙 뚝뚝 떨어지는게 좋죠 물론 지방 있는 부위는 미디움웰던이 좋습니다.

그 흑돼지구이집 가면 구워주시는 분들이 일부러 덜 익혀먹는게 맛있다고 그렇게 드셔보라고 주시던데

아니 주둥이 기다리다 3일 동안 잠 안 잤는데 오늘 한 3시 쯤 기다리다 곯아 떨어졌고 알림 울려서 옴

서울에 돈가스 맛집가면 분홍분홍 하죠? 존맛탱임ㅋㅋㅋㅋㅋ

맞앜ㅋㅋㅋㅋㅋㅋㅋ저도 이제는 괜찮다고 하는데 다들 돼지고기는 잘 익혀먹어야 한다고 난리에요 다 조용히해 굽는사람은 나니까

누가 이 형 생활패턴 고치기 미션이라도 걸어바...

그래서 맛있게 먹으려고 얹자마자 호다닥 자르고 뒤집어야 적당히 갈색 돼서 안타고 양념도 안타고 그대로 건져서 잔잔바리 양념이랑 고기랑 밥이랑 먹음 ㄹㅇ 환상!

내시경실에셔 다른환자 30cm 기생충 나온거 보고 그 이후로 회 먹을때 마다 생각이;; 그 트라우마로 고기도 혹시나 해서 잘 익혀먹음

바삭하게 먹어야 되는 이유: 나중에 볶음밥할때 맛있어짐

주둥이 눈나 팬이에요 ㅠ

말그대로굽기온도에 모든 사람 운명이 달렸다는거네... 오우 내가 못맟추는게 온돈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