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님 정말 정말 존경합니다. 같은 색을 가진 동생 때문에 본인의 목소리를 변화시켜서 새로운 발성으로 노래를 하셨는데 너무 잘 불러서 마치 처음부터 가지고 있던 발성처럼 느낄 정도에요 한편으로는 자신의 목소리를 가지고 노래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도 있지만, 하지만 동생 허각 덕분에 안가본 세상을 경험한 것 처럼 새로운 창법으로 발성의 확장을 하셨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진심으로 깜짝 놀란 무대였습니다.
허공님 완전 자신감있는 목소리로 너무 잘들었습니다 진짜 실력이 더느셨다는 말처럼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저도 놀랬어요 그리고 하나 더 얘기해주고 싶은 건 열심히 노력해서 허각이 국민들의 사랑으로 오디션 1등으로 가수가되어 저도 같이 빛날수 있었고 앞으로는 저도 더 좋은 가수가 되어 동생에게 도움도 줄 수 있고 같이 쌍둥이 가수로 좋은 노래 들려드리고 싶다고 말씀하시는게 앞으로 좋은 일 많게하는 운의 길이 될것입니다 두분모두 잘되길 바라는 맘으로 적어봅니다
예전과 완전다른데요 허각이랑 비교할게 아니라 가왕 하현우님이랑 비교를 해야할정도, , , 특히 허스키하고 파워풀한 고음이 너무 압도적이에요 고막 정화되네요 포기하지 말고 계속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실력은 이미 전혀 부족함 없으니 때만 맞으면 아주 크게 빛나실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아들같은 허공씨 오늘 너무 감동받고 좋아서 마음이 울컥 눈물이 나네요. 정말 노래 잘 불렀어요. 완벽한 허공씨의 모습에 꼭 성공할거라 믿고 응원합니다. 앞으로 조용한 발라드보다 흥겨운노래로 팬들에게 기쁨을 주세요. 너무 잘어울려요. 허공씨!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