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에 걸린 뒤 부당해고 당한 청년 노동자의 사연,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스무 살 청년에게 가혹했던 건 회사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일학습 병행제'로 공부하던 대학에서는, 본인 동의도 없이 자퇴 처리를 했습니다. 일을 하다 아프거나 다쳐도 휴학 처리가 안 된다는 건데, 과연 그럴까요. imnews.imbc.co... #백혈병, #케이엠텍, #영진전문대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윤총독 국힘당 매국노들에게 충성하는 인간성 버린지역이 경상도 입니다. 전두환이 광주 민주화운동 북한간첩 소행이라고 국민 학살할때도 전두환 옹호하던 경상도 경상도가 민주주의를 누릴 자격은 없다고 봅니다 경상도는 공산당 독재나 , 군부독재 , 일제강점기 식민지배 노예 시절을 그리워하거든요
노동법상 현저히 곤란한 경우 자퇴하게끔 만들어놓고 교육법상에는 휴학 복학 과정폐지의 경우 모체 학과에서 만든 상관도 없는 것에서 공부해서 졸업할땐 폐지된 운영과정으로 적는거네. 뭐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어. 교육부는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가르쳐야 해서 뜬구름식으로 써갈겨서 법만드나? 정부 기업 대학이 비정규과정 만들어놓고 대학졸업장 준다는 소리를 이렇게? 사기 진작 차원에서 전문대 졸업장 줘? 대학생이 아니야? 그러면 고졸인데 요즘 병력부족한데 산학연계과정 들어가자마자 군대갈텐데? 남자는 군필자만 뽑아야 하는거 아닌가?
힘없는 학생은 성실히 일과 학교를 병행하려했지만 국가와 정부 그리고 학교 모두가 다 버렸네 근무 자체가 학점으로 인정되고 즉, 현장'학습'임 그리고 거기서 어린애가 갑작스럽게 백혈병걸리고... 그 어떤 기관도 청년을 안지켜주네 전세사기도 대부분 청년이고... 이러면서 왜 청년들에게 부담을 가중시키는거야... 근데 또 대통령은 술판이나 벌리면서 환호하고 후
혹시 집에서 알바한다고 공장에서 물건 가져와 버(burr) 제거 또는 임가공 한다면 ..... 냄새 심하게 나는 고무/프라스틱 제품 또는 기름 냄새나는 철(쇠) 제품 등 피해야 합니다 .... 남들 다~ 한다고 또는 냄새 잘 맡지 못한다고 괜찮다 생각하다간, 큰 일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