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전남편을 아래로 봤으면 성관계로 남편이 귀찮게 해서 짜증이 났다는 개같은 소리를 하는건지... 이나라는 성관련 문제는 남자가 너무 약자임........남자는 그저 발정난게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늙은이 윗대가리들 때문에....지들이 그랬다고 요즘도 그러는줄 안다니까 그 시절엔 강간하고 그거 빌미로 결혼하는게 자연스러운 세상인데 그때 마인드로 판단을 하니...
이은해 같은 여자에게 가스라이팅 당하다가 금전적 갈취 및 폭행에 시달리며 결국에는 칼로 찔리고 감금 폭행 당했던 적이 있는 피해자 입니다... 저런 가해자들은 절대로 인정을 안 하더군요... 본인이 보고 싶고 믿고 싶은대로 생각하고 살아가는 부류가 존재하지만 법적으로 보호를 받기엔 무리 더라고요...
어린이집에서 겨우 돌지난 내아들이 친구를 물어 상처냈을때도 얼마나 미안했는데. 같이 자식키우는 입장으로 어떻게 대처할지 몰라 약사고 동동거렸는데, 하물며 다큰 자식이 남의자식을 저따위로 카톡질하고 죽음으로 내몰았음 대신 사과해야지. 자식이니 편드는거 이해간다는사람들 여기 다 자식 그렇게 키울예정임?? 내자식 앞에선 안고 울더라도 남의자식이 죽어서 돌아올수가 없으니 방송에서라도 죄스럽다고해야 맞다. 딱보니 저 아버지 오냐오냐 다 믿어주고 장애가 있으시니 이런환경에도 예쁘게 커줬다며 키우셨겠지. 그러니 저따위 인성이 나온다싶다. 쯧
이은해가 저렇게 된 원인: 애비 어려운 상황에 도움을 받고 살다보니 남에 인생에 빌붙은 심보가 발전해 남을 이용해먹고 이익을 취하는 심보로 확장된것으로 추측된다. 이은해는 어린시절 가난하지만 착한 아이었다가 사춘기를 겪으며 가출을 반복하고 사회의 어두운 면에 영향을 받은것으로 나오는데, 이 과정에서 부모가 바로 잡는 역할을 못한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그러나 그 이후라도 잘못을 한것에 대해서는 잘못이라는 기준을 심어주지 못하고 마냥 수용적인 태도로 일관했다면, 이은해는 패악을 저지르면서도 죄책감을 무마시킬수 있었을 것이다. 내 새끼가 부당한 피해를 당했다면 받아치고 싸워야 하는것만큼, 내새끼가 저지른 부당한 잘못에 대해서도 훈계하고 바로잡아야 하는것이다. 그 인과관계만이 이 사회를 아귀지옥으로 부터 질서와 공존을 지키는 길이된다.
도대체 어느 가정에서 어떤 교육을 받고 자라면 사람에 대한 죄책감 따위는 없는 것지 최소한 인간이라면 그러지 말아야지 살아생전 고인 한테 뺏먹을것 뺏먹고 이제 이용가치 없으니 보험금쪽으로 눈 돌려서 계획하고 직접 밑어야 살인이 아니지 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살인이지 악마같은 것
첫 번째 전제부터 논리가 모순이신데요? 떳떳하니 그알도 제보했던 거지 자기가 범인인데 제보했겠어요? 그알 프로그램 몇 십년 동안 범인이 제보한 거 보셨나요? 오히려 이은혜가 떳떳하단 입증 증거인데요? 이 사람은 나쁜 사람이다 선입견을 가지고 보시기 전에 냉수로 세수하고 한번 다시 보세요
@@TV-tl4xu 조현수가 복어독 살인미수도 맞다고 자백했는데 뭘 떳떳해요ㅋㅋ 보험금 못 탈까봐 전전긍긍하다가 자기 힘으론 어려우니 방송국 힘 써보려고 한거겠죠 억울한 척 또 연기하면 되니까~ 단순 선입견이었으면 무기징역났을까요? 쟤는 편 들어줄 필요없는 희대의 ㅆ년입니다..
음주운전으로 사람치어 죽여도 5년 형량 망치나 몽둥이로 때려죽이거나 칼로 찔러죽여도 7년 8년 형량 받은 뉴스를 봤다. 이은해가 의도적으로 물에 밀어서 죽였다고 해도 무기징역. 살인사건에 형량의 일관성도 없고 형량 차이가 심하게 많이 나는건 사법부가 바꿔야 한다. 이러니 사법부와 판사에 대한 불신과 불만이 계속 나오지
음주운전 과실치사가 살인의 의도와 계획성이 없고, 흉기로 죽여도 계획적으로 죽인게 아니면 이은해 살인사건이랑 비교할 수 없이 적은 형량을 내리는게 맞아요. 술먹고 실수하거나 순간적으로 격해져서 우발적으로 살인을 한 경우 물론 큰 잘못이지만 벌을 좀 받고나면 교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거죠. 하지만 저렇게 돈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계획적인 살인을 하는 경우 교화가능성이 0입니다. 이미 사고방식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살인쯤이야? 이렇게 형성되어 버린거라..
그녀가 죽였다 다 봤는데 특히 이은해 편은 진짜 빨대 꽂고 제대로 빨아 먹다가 이제 털어도 나올게 없으니까 그러면 니 목숨 값이라도 내놔라 이런식 ㅋㅋㅋㅋ 진짜 사람이 아니더라 ㅋㅋㅋ 그런데 죽여 놓고 나서도 나는 결백해라고 하는 것도 모자라 고인 모독까지 하는 ㅋㅋㅋ 적어도 인간이면 그러지 말아야지 ㅋㅋㅋㅋ 진짜 사람새끼가 아니구나 라고 느끼게됨
점점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 이제는 사형 부활시켜야 한다. 저런 빼도박도 못하는 유죄 사건은 더더욱!!!! 이런건 아에 공개사형해서 사회에 숨어있는 싸패들, 잠정 범죄자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야 함. 무기징역? 저런것들 먹여주고 재워주고… 세금이 아깝다!!! 법 무서운 줄 알아야 죄를 안짓지!!! 이 솜방망이 처벌 대한민국 사법부야…
진짜 이번 다큐시리즈는 너무 잘 만든거 같다 물론 끔찍한 범죄자들 다룬거라 소름돋는점도 있지만.. 피디 작가 모두 여성분이고 어떠한 편견 가지고 만든것도 아니구요. 이번주에 나오는 인천 여고생사건은 진짜 훨씬 더 끔찍할겁니다.인터넷글도 그동안 퍼진거보면 극렬젠더 성향이기도했구요 피해자 아이가 너무 불쌍할뿐.. 다음 차례들이 전현주 엄인숙 나올듯.
제가 난생처음 법원에 자필로 엄벌 탄원서를 다 보냈었네요. 이은해 조현수 엄벌에 처하고 연구원님께 친양자로 입적된 이은해 딸 파양시켜달라고 가정 법원에도 탄원서 보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가슴을 치며 억울해하는 사건이었죠. 왜 착한 사람은 끝끝내 참고 당해줘야만 하는 것인가! 연구원님의 순수한 마음을 깨달았다면 돈 3억정도 빼냈을때쯤 멈췄어야지!! 꼭 죽이기까지 했어야 하나!!악마들!!!
저두 3년전에 동거하던 여자가 동거 6개월즘 됬을때 제앞으로 저축형 연금보험이라 말하구 이런 좋은 보험도 있구나 하고 들었는데 알고보니 사망보험 그리고 내앞으로 대출하고 내 통장 돈도 뺏다 넣었다를 반복하면서 더 빼갔던 끔직한 그때가 기억나네요 지금은 헤이지고 대출금 다 갚고 열심이 살고있는데 정말 무서운 여자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