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님 안녕하세요 60넘은 시골아주마가 버드님 공연만봐도 이세상을 다가진것같아요 ~~^^ 사람이 라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미쳐야 할수있는 공연 온몸을다바쳐 학같이 날아다니는 버드님온세계을 알리는 몸짖으로 서로의 마음을 읽어주는 버드님 나에게는 최고에 최고 대왕버드님 어디이런일이 또있을까? 암수수날받고 있는데 버드님장구 노래 따라부르면서 눈물을 흘렸다 오늘 나은이 기분은 대박 최고최고최고 사랑합미더 버드님 항상수고가 많으십니다 ♡~~^^♡♡♡
버드리님 너무 좋아요~~ 내속이 후련 합니다 저희 회사 사장님께 망년회때 제발 초청해달라고 문의할께요~ 저희 회사에 울버드리님 팬 겁나게 많아요~ 하루 빨리 보고 싶답니다 저는 살아갈 희망이 없어 매일 울고 했는데 울버드리님 열심히 공연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열심히 사시는군아 ~하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나두 다시 살아보자 하고 다짐을 했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