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사람이 좋다. 나이를 먹으면서 옛날 노래를 커버하는 사람보다 최근 노래 혹은 랩을 커버하는 유튜버가 많아지는데, 이런식으로 옛날 노래들을 커버해서 올려주는 유튜버들을 보면서 나는 오늘 하루 다시 어린시절로 돌아갈 수 있었다. 2006년 나의 10살 시절 노래, 추억 등을 생각나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누군가를 위해 앞장서서 응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먼 발치에서 '항상' 응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역시 올타임 레전드 류민희 님...감정을 노래에 묻혀 전달하시는 능력 하나는 진짜 타고나신 듯 하네요 게다가 음색 ㅠㅠㅠㅠ 진짜 어쩜 저렇게 아름다우면서도 깔끔할 수 있죠? 버즈 노래가 분명 쉬운 게 아닌데 완벽하게 소화하시네요..강약 조절도 진짜 군더더기가 1도 없이 포인트 줘야 할 때 확실히 주시네요 ㄷㄷ 오늘도 잘 듣고 가요~
우연히 버즈의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를 듣게되어 팬이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커버곡을 다 찾아보면서 노래하시는 영상을 즐찾하고 퇴근후에도 듣곤합니다. 정말 편하게 말하듯 감정조절과 가사전달력과 가창력이 여느 가수못지 않게 정말 뛰어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갠적으로 관심없는 고양이표정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민희님 이쁘시고 노래 잘부르시고 항상 꾸준히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아직 코로나 시기 안끝났으니 감기와 건강 꼭 유의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특히 버즈 노래 좋아하는데 커버 해주셔서 감사하고 끝으로 이제 6월 중순이 시작되는 시기인데 행복한 일들 많이 있으시길 응원할게요 💚 다음주 월요일에 요로결석 수술한부분 4주됬는데 이제 요관을 빼는데 마지막 관문 시술하는데 요관을 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매일 민희님 노래 들으면서 힐링 하고있지만 오늘부터 기운차리면서 수술한부분 잘될수있도록 스스로 힘들지만 그래도 민희님 노래 들으면서 힐링해야겠네요 헤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불러주시면 꾸준히 듣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