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질 아블로가 티셔츠를 10배 비싸게 파는 방법 [론나] Epi02-2 - 오프화이트(Off-white) 

업로드 기다리면서 예전 못봤던 영상 모두찾아서 보고있습니다

기다렸습니다!!

론형은 못참지~!

분명 이쁜 옷 이쁜 신발을 보여주고 리뷰하는게 아닌 역사를 듣는 기분인데 왜 자꾸 집중되지...패션 삼국지 듣는 기분이네요 나 누님보다 론 오빠가 더 보고 싶은 이유는 뭐지...

설명 정말 깔끔해서 좋아요

오프 화이트 브랜드의 가치를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한다잘한다 론~

이런 유투브가 있다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론나님 설명이 꼭 학창시절 수업시간에 선생님들이 해줬던 흥미진진한 얘기들.. 수업과 관계없던.. 그런 느낌입니다. 그만큼 재밌네요!

일주일동안 2부 업로드 되길 기다렸는데 현기증 나서 힘들었어요🤪 브랜드의 역사를 알고 옷을 입게 되니 새로운 애정이 생기는 기분입니다~🥰🥰🥰 다음주는 어떤 브랜드가 소개될지 궁금하네요~

호우 방금 2화 막 끝마쳤는데 2분 전은 못참취~

빈트릴은 처음 알았네요..! 영상 정주행 시작합니다~~!

이렇게 재밌는 체널이 왜 안뜰까ㅠ

X자와 사선은 조크 키네어가 디자인한 글래스고 공항의 표지판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하네요.

듣는내내 집중하게 되네요 오프화이트 나이키 콜라보 제품이나 더 드로우 해줫으면 좋겠네요😭

패션에 전혀 관심 없는 사람인데 이야기가 너무 재밌어요! ㅎㅎ

너무 재미있어요 두분의 케미(?) ㅋㅋㅋ

뭐야 진짜 재밌네 구독하고 챙겨볼게요

이야 너무 재밌다. 말도 잘해. 저기 매장은 어디에 있는거죠 근데? 가보고 싶네요

론나님 유튭넘나 좋아용~! 말하시는거 넘 잼있고~ 귀여워용 ㅎㅎ

영상보면서 SS*에서 오프화이트 광속클릭을 하고 있는 제 자신을 보았습니다.;;;

진짜 몰입감 쩌네요 ㅎㅎ 넘 조윰

pyrex도 유리그릇 브랜드고 VISION 도 유리그릇 브랜드가 있지 않나요? 둘다 유리그릇?

2012년때엔 been trill, pyrex 그리고 HBA 가 최고였죠

수선디테일에서 터짐ㅋㅋㅋㅋ

아 오늘밤 야식이 따로없네요~

오프화이트 브랜드가 이런스토리가.. “난 찐”인거군요 ㅋ

아 나실님 너무 좋아요 그냥 그렇다구요

저 끈 때서 버리면 안되나요?

7:00에서 뒤에 흰색 후드 정보점

R.I.P..정말 정감가던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였는데 아쉽네요

🥰🤗

버질은 지금 뭘해도 다 가능함

포인트는...너는 가짜고..나는 찐입니다 인거군요..

길게 얘기 안하려 생략된거같은데 더 텐 이전에 좀 더 컨트리한 무드랑 테일러링을 보여줌으로써 지루함을 많이 탈피 하고자 했죠 더 텐이 그정점이였고 시너지가 많이 올랐죠 그리고 버질이 도둑넘이라고 평가 받는게 본인은 샘플링이라는 힙합문화를 패션에 접목시켰다는말도안되는 논리를 펼치는데 버질의 X 에로우 로고는 글라스고 에어포트 로고를 완전히 배낀 그래픽 디자인입니다 그래픽 디자인들을 총망라한 서적들이 있는데 디자이너들이야 이런 아카이빙북들 보면서 레퍼런스 삼고 하는데 버질은 그 수준을 넘어섰죠

론님 하트 어색하며 귀여워요

어디 매장이에요?

설명해주는데 저런 마인드로 들으면 얘기해주기 싫을 듯...

지식 넣고 갑니다

개인적인 해석이지만 원단 방향에서 얻은 아이디어 아닌가? 라는 추측을 하게 됩니다.

너는 가짜고 난 찐이다

"9jill9ji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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