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까만 접시처럼 생긴게 패닝 이라구 하구요 저기에 편마암 주변 또는 하천에서 흙(채에 걸러서 자갈 돌 흙을 한번 걸러줄 필요가 있아요)을 패닝에다가 넣은후 요리조리 유뷰트에 나오는것처럼 흙을 좀 걸러내가는 작업 반복하면 보여요. 필요한 물품으로는 패닝접시 미나리장갑 장화 모종삽 스포이드와 사금을 담을 용기가 있겠네요
한반도는 예로부터 금이 많은 나라였습니다 신라고분의 금왕관도 국내금으로 만든것이었습니다 조선총독부자료를 보면 전국에는 약 4000여곳에 금광이 존재했고 총30여톤의 금이 체굴되었으며 이 금은 일본의 부와 대륙과 세계정복야욕의 전쟁비용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지금도 금이 있으나 비용대비 수익이적어 체굴을 안하는것뿐입니다
@@조과장-t3t 한군대는 경북성주 한군데는 경북 고령쪽 가는 낮은 산 인데 이곳 두군데가 돌에 띠줄로 반짝이는게 엄청 많죠 한군데는 돌 색이 다른데도 반짝거리는게 많은데 하얀색으로 반짝이는 광물돌도 있어서 한바가지 주워다 놓았음 그리고 녹쓴 돌 들이 굴러다니고 있고 물 흐르는 곳은 돌 들이 녹물색임 사진을 찍어서 금 카페에 올리니 금 아니고 황철이나 운모라네요 근데 주위에 알아보니 반경 1키로 내지 3키로에 60년전에 금광이 있었다고 하는데 산 이 몇개 건너임 건데 시간날때 가보는데 갈때마다 돌을 망치로 깨서 보는 재미가 너무 좋아서 공식 공개는 안할거임 추수 끝나고 농부님들 들판에 없을때 큰 망치 가져가서 큰돌을 깨어 안을볼 생각임 ㅎㅎ
다녀 오신다고 수고 하였습니다. 가게 주인이 큰 힘을 받았을 것 같습니다. 우리 국민들도 이러한 방송들이 있어서 개인들의 삶을 어루만질 수 있는 매체가 있어서 좋습니다. 그복하는 오늘이 있기에 현실의 삶이 미래가 있습니다. 대깨문 바이러스에 걸리 이들이 치료되어서 정신 차리기를 다시금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