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지금 핫한 동영상은? #인기급상승 #벌거벗은세계사 #벨기에 #노예제도 #유럽사 〈벌거벗은 세계사〉 매주 화 밤 10시 10분 tvN에서! TVING으로 다시보기 👉 www.tving.com/contents/P00139... *회차 정보 : 벌거벗은세계사 142회 we’re :DIGGLE family
네가 말했잖아 일본이 우리한테한 식민지시대는 영국 벨기에 독일 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라고 찐 악마였음 역사공부해보면 그냥 사람이 아님 우린 근대화라도해주고 지나가면 그냥죽이지않고 머리비상하면 학교도 갈수있었음 물론 일본학교였지만 단 강제징용 위안부 731부대 등 악행이 있었지만 731은 한국이 3명 밖에없고 다 중국인임 영국 독일 벨기에들은 우리나라 보신탕개들처럼 쓰였음 인간을
@@user-xg4nf1yr2o 또 구라치지마세요. 저도 벨기에 사는데 한국에서 이상하게 소문나서 쓰레기 나란된건데ㅋㅋ 평화롭고 사람들 의식 수준높고 장점도 많은 나라인데ㅋㅋ 벨기에 살면 벨기에 언어권으로 나뉜 연방 국가인건 아시죠? 연방 3곳 현지에서 사용되는 언어로 명칭 말해보세요ㅋㅋㅋ
근데 식민지에서 엽기적인 행각을 벌인 나라들은 벨기에처럼 식민지가 적은 국가들이 많긴 해요. 특히 일본처럼 직접지배체제를 사용한 나라들이요. 그래서 독일, 일본, 벨기에 같은 후발제국주의 국가들이 유독 식민지 수탈을 가혹하게 했어요. 독일은 한부족자체를 아예 멸족시켰죠. 영국같은 경우는 워낙에 광범위하게 사고를 쳐서 지금까지도 아프리카 중동에 정치적 혼란을 일으켰지만 워낙에 영토가 넓어서 직접통치가 불가능해서 간접통치를 했고, 비교적 다른 식민제국중에서는 온건하다는 평가도 있긴 합니다. 근데 이건 영국이 착한게 아니라 뷔페식당에서 먹을게 많아서 이것저것 먹어서 한가지를 집중해서 수탈할 필요가 없었던것일뿐이었고, 간접통치를 하면서도 강한 억제력을 갖기 위해 펼친 디바인 앤 룰 정책은 지금도 중동과 아프리카등 영국식민지에 정치적 혼란의 시발점이 되서 지금도 고통이 이어지고 있죠
@@andrewnathan629 하락하는 중임. 잘살고 있어도 예전보다 못하지. 스페인은 멕시코에, 영국은 인도에 gdp 추월당함.. visual capitalist라는 온라인 매체에서 국제 경제 중심점을 역사별로 찍었는데, 원래 인도와 중국에 있던 점이 1800년대부터 유럽으로 급격히 갔다가 벌써 이란까지 다시 내려옴..
당신이 말하는 신이..하나님을 말하는가요? 악하고 더러운 사탄이 좋다고 하나님 개무시하며 떠난것이 잘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잘못을 시인하고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십니다.. 하나님 탓하지 마세요. 저렇게 살려고 사람이 아닌 사탄의 종이 되려고 하나님을 떠난 것인가요? 그리고는 무슨일이 생기면 하나님을 원망하고 탓하니 우습고 어처구니없는일인거죠. 사람에게 악한 사탄의 영이 들어가면, 사람이 욕심에 미쳐 저렇게 다른 사람들의 목숨을 함부로 마구 죽이는 것이죠. 그 사탄이 주는 욕심을 마음에서 버려야 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서 저렇게 고통과 사탄의 괴계에 빠져서 죽어가는 것을 보시고 마음아파 하시며 불쌍히 여기시어 영원히 살리시려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으니 이번엔 꼭 믿으시고 사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을 거부하시지 마세요.. 우리 앞에는 무서운 7년 환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의 이야기보다 비교할수 없을 만큼 무서운 환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aeranchun2588 야~~사람에게 사탄의 영이 들어갈지 안들어갈지 어떻게 아냐? 어차피 사탄도 하나님이 만들었잖아. 그리고 하나님이 사탄한테 인간을 시험하라고 시켰고. 안그러냐? 인간을 이용해서 사탄의 노예가 되는것하고 인간을 이용해서 하나님의 노예가 되는것과 뭐가 다르냐? 어차피 노예야~~
@@user-lr1ug3wr1v 글이 조금 길지만 읽어주세요, 지금은 너무 중요하고 긴박하기 때문입니다..아가 다르고 어가 다르다고.. 거짓에 속으면 멸망 당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니..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니..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지도 못하고..그렇게 살다가 죽어가는 것입니다.. 어리석게요.. 먼저 하나님께 겸손하세요 또 하나님의 말씀을 알려주면 들을려고 하지않고, 하나님을 직접 만나지도 안고 자신들이 여기저기 사탄이 뿌려놓은 거짓의 말도 않되는 말들을 진짜인양.. 아담과하와가 속아서 온인류를 망하게 했던 것처럼..그렇게 알고 살다가 끝나면.. 손해는 본인들 몫입니다. 그러니..나의 백성이 하나님을 몰라서 망한다고 하셨죠.. 그리고 분명히 아세요.. 우리의 지구에서의 삶이 끝나면, 영원한 삶의 시간이..진짜 삶이 기다린다는 것을요..그것을 모르니 겂없이, 함부로 말하며 막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든것은 우리 사람들이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 아닌것을 죽기전에 아시고, 거기서 나와야하는 것입니다. 또 그것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것이고요..살라고요.. 왜 하나님께서 만드신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서 굳이 사탄의 종이 되려고 온갖 사탄의 짓거리에 장난감이 되어, 혼자만 그렇게 살다가 죽는것도 억울하고 슬픈데..같은 사람들을 죽이고 지옥으로 끌고가는 악한 짓을 하고 있으니 기가막힐 노릇 아닌가요? 사람이 교만해서 그럽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만드시고 어렵고 힘든, 말도 안되는 곳으로 가게 하시는 분이 아니시라는 것부터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내인생은 나의 것이라고? 일부러 지옥으로 들어가는 것은 아닌거죠.. 내인생은 절대 나의 것이 아닙니다. 더러운 사탄이 지가 하나님의 자리를 넘보고 예, 하나님께서 만드신 천사중 하나인 주제에 감히 하나님의 자리를 넘보다가 쫓겨난 것이고, 사탄의 소리를 하나님보다 더 믿고 하나님께 불순종으로 떠난 사람들을 세상에 떨어진 사탄에게 권세를 주신 아래에 살게 하셨지만, 하나님을 믿지안는 자들만 다스리게 하셨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다스리지 못하게 하신것을 아시길 바래요. 그러니, 아담과하와.. 또 그 자손들..은 열심히 하나님을 후손들에게 알렸어야 함에도, 하나님은 까맣게 잊고 세상에 악하고 더러운 사탄이 만들어 놓은 지옥으로 끌고가는 함정과 올무, 덫, 유혹과 미혹에 빠져서..그렇게 막살다가 지옥으로 가는 살을 선택한 것이며, 그 결과가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의 타락과 죽음인거죠. 하지만요.. 하나님께서 만드신 사람들이 하나님 마음에 못박고 하나님을 떠나서 사탄의 종으로, 사람들이 죄에서 살아도 불쌍히 여기시며 우리가 살길을 이미 준비해 놓으셨으니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우리의 죄로 우리가 지옥으로 들어가게 만든 영원한 죽음에서 살게 하시려고, 하나님의 외아들이신 예수님을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게 하셨고, 삼일후에 부활하셔서 하늘에 오르사,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살다가 죽으면 올라가 살 처소를 만드시고 다시 데리러 오신다고 하셨으니, 우리는 겸손히 예수님을 믿고 만나서 구원받을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어디에 있든지 예수님께 마음을 열고 구원받기를 구하면,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반드시 도와주셔서 지옥이 아닌 우리의 진짜 집인 천국으로 들어갈수 있게 도와주심을 아시고..이젠 우리에겐 남은 지구에서의 시간이 정말 없으니, 제발 지금 예수님께 도와주시기를 구하세요..
레오폴드라는 이름이 여기저기 많이 쓰입니다. 위 영상에 나온 벨기에의 왕이름이지만 오스트리아의 가톨릭 성인을 지칭하기도 하고 여러 이름에 쓰이는 고유명사 같은 느낌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컴퓨터 주변기기 덕질을 좋아하는데, 레오폴드라는 기업의 키보드가 유명합니다. 위 참상을 접하고 한동안 그 제품을 안사기도 했습니다 ㅎㅎ;; 혹시나 레오폴드라는 이름을 보셨다면 정확히 누구를 지칭하는지 어떤뜻인지 알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다시한번 보니 정말 악마같은 왕이었네요....
국왕의 사유지라는게 핵심이고 당시 국왕은 벨기에 정부를 속였음. 그리고 벨기에 선교사들에 의해 만행이 알려지고 벨기에 본토 의회에서 합법적으로 국왕의 사유지 박탈함. 그리고 콩고 자유령될 때까지 벨기에 정부가 지키고 본토로 이민 정책도 시작한것임. 유튜브는 조회수 팔이때메 자극적인 부분만 언급하고 그 이후 선한 영향력은 재미없으니까 넣지않음ㅋㅋ 보고싶은것만 보면 어떤 나라든 쓰레기됨
세상 사람들은 모두 쵸콜렛을 사먹을때 마다 기본적으로 백원씩 떼어서 콩고에 줘야 합니다. 이건 있을수가 없는 일입니다. 벨기에는 이 시대의 비극을 위해 잘못을 인정하고 콩고를 도울방도를 내야 그 억울함이 사라질 것입니다. 책임지지 않는다면 세계역사중 가장 비극적인 소리없는 전쟁에 세계가 나서야 할것입니다. 이런 억울함이 있다는것이 이것을 알았다는 것 자체가 내 인생에 가장 슬픈 하루 입니다. 아기에게 할당량 이라니요! 사람들의 손목을 자르다니요 서로빼앗고 죽일것을 뻔히 알고도 그런법을 만들 다니요! 이것은 어떤 신들이 있다는 것 자체를 부정하는 짓이며 신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며 세상을 모독하는 행위중 가장 악랄한 짓입니다. 신은 존중심 자체이며 빛이며 따뜻함 입니다. 형상에 있는것이 아닙니다. 자연 현상 그대로가 신의 몸인것 입니다.모든 신들은 세상의 동등함을 말합니다. 우리는 쵸콜렛의 달콤함에 이런 비극이 있었다는 사실에 실망합니다. 쵸콜렛을 사랑이라 하지않을 것입니다.
당시에 벨기에만 저런 일을 한 게 아니라 유럽의 모든 국가가 고만고만한 악행을 벌였음. 당시 벨기에를 욕한 것에 어느 정도는 인도주의적 관점이 섞였겠지만 중심은 제국주의 경쟁국에 대한 견제로 보는 게 맞음. 당시 아주 약했던 노르웨이 같은 나라까지도 할 수 있으면 못된 짓을 하던 나라였음. 원래 역사에 강자의 약자에 대한 폭압이 끊이지 않지만 저 무렵은 유럽의 만행은 근대라는 시대에 이해하기 힘들 정도였음. 그래서 세계사의 평균적인 고중세 시대보다도 야만적 폭력이 절대로 덜하지 않았던 시대였음.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당시 유럽인들은 비유럽인들을 대체로 말하는 동물 쯤으로 이해하는 편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