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수님께서는 신자가 아니라고 처음말씀 하셨습니다 못 보신건가요 저도 신앙인이지만 개신교 카톨릭도 물론 보고 있지만 믿지 않는 분이 객관적으로 역사적으로 배운분들에 적나라한 이야기로 많이 참고도 하고 배워도 봅니다 서로 종교적으로 이야기하다보면 자신들에게 치우는 모습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참 좋은 점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제가 모른것도 알게 되여 열심히 보고 들었네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참 종교인이십니다. 모든 종교인들이 다름을 인정했었다면 비극들도 덜 일어났겠지요. 종교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사람들은 유독 자신이 믿는 종교의 어두운 면을 인정하지 않고, 배우려고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외면한다고 일어났던 일들이 없었던 일이 되는 것이 아닌데도 말이죠. 그런 식의 배척이 종교를 등에 업고 온갖 탐욕스러운 짓을 일삼는 자들이 더 쉽게 활개 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주는 자세라는 것을 꼭 알았으면 좋겠네요.
※ 머릿말 : 오늘날 세계 기독교사를 볼적에 너무도 하나님의 뜻과 예수 그리스도의 도에서 멀어져 가고 있고 또 디모데전서 1장4절 말씀과 같이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양떼의 인도자들이 말씀을 너무도 엉터리로 풀이하고 몽사를 받았네 운운하며 허탄한 것을 말하고 있어 때가 이르렀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기에 진리의 복음을 전파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여 이 책을 내게된 것입니다. 먼저 우리가 알것은 하나님을 너무 신비주의로 알고 또 그렇게 믿고 있는데 하나님은 조직적이요 과학적인 하나님이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도 조직적이요 과학적으로 기록되어 있음으로 신비주의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입니다.물론 성경(고린도전서 2-8참조) 말씀에는 인간의 지식이나 학식으로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아니하는 신비의 말씀이 많이 있지만 신비의 말씀은 비유와 비사와 상징과 거울과 그림자로 기록되어 있는 것이고 말씀에 의하여 풀이를 하면 조직적이요 과학적으로 기록되어 있는 것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호와의 신은 이사야 11장2절을 보면 하나님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라 하였으므로 하나님은 조직적이요 과학적인 신이 틀림없고 시편 111편 10절을 보면 하나님은 지혜의 근본이시라 하였고 예레미아 10장 12절을 보면 하나님이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다 하였으므로 하나님은 조직적이요 과학적인 하나님이 틀림없고 하나님의 말씀도 조직적이요 과학적으로 기록되어 있는것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예레미아 23장 28절을 보면 몽사(꿈,계시)와 말씀을 겨와 밀로 비교 하였고 갈라디아서 1장 7~8절을 보면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이 복음 외 다른것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 하였고 요한복음 3장 34절을 보면 하나님이 보내신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한다 하였고 야고보서 1장 18절를 보면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았다 하였고 디모데후서 1장 10절을 보면 복음으로 사망을 폐한다 하였고 요한복음 10장 35절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자는 신이라 하였고 마가복음 1장 15절을 보면 초림예수님이 회개하고 복음을 받으라 하신것은 하나님이나 하나님의 말씀은 조직적이고 과학적으로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더욱 확신하신 것입니다 이상 말씀과 같이 조직적이고 과학적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누구나 다 같이 하늘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내게 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1974년 3월 ) 천국이 가까웠다 복음을 받으라
인간은 왜 죽으면 귀신이 되는 것일까요? 귀신이 되지 않으려면? 숙명과 운명을 알게 된다면 크리스챤 이 되고도 남을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왜 대저 이방인의 제사 하는것은 귀신에게 제사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 하는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고린도전서 10장20절에 기록해 놓았을까요?
그러므로. ㅡ 자기마음의 선의 로 구원을 받을 수 가 없는 것이지요 ㅎㅎ 저도 제 주변에 이웃에 건물에 불이 닜는데. 거기에 목사님이 사셔서 그런데 누가 그 피해자들에게 선히. 친절을 베풀었다고 하는소식 ㅡㅡ그러나. 저에게는 그 소식이. 기쁨과 감사 가 되지못하는 ㅎㅎ 그 한계 ㅡ가 딱. 네로 황제의 이야기에 딱 네로 의거울이네요 ㅎㅎㅎ
쿼바디스란 영화가 실제 좀 오래된 영화라...제 기억에 80년대 중반에 명작극장서 봤던가? 종교이야기인지 모르고봤었죠 인상깊었던거는 음...귀족이던 평민이던 노예던 그 종교하나로 계급이 사라지던 모습이였슴 기호인지 모르겠지만 물고기 형태를 조심스럽게 그리면 대동단결 됩디다 그리고 박해받는 모습이 무서웠슴 진짜 사자한테 먹히고 불지르고 막...사람이 무슨 쓰레기 처리하듯 ㅠㅠ 어린맘에 충격받은 장면임 산속 굴속에 숨어살고 들켜서 끌려가고 닭장같은대 갇혀서 경기장에 뿌려져 학살하는대 구경꾼들은 환호하고 미친것들 같았슴 끝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그때만해도 종교적인 영화가 제법 방영됐는대 모세도 예수도 노아도 또....전차씬나오던거 뭐지? 두글자인대 흠...그 당시 그런거 많이 보여줌
천국문을 여는 열쇠 열쇠는 예수ㆍ그리스도이십니다 그 열쇠를 베드로에게 맡겼습니다 베드로는 이 열쇠를 가지고 예수님이 하시고자했던 복음의 비밀을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전하라는 뜻이 숨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곧 예수ㆍ그리스도를 믿어야만 천국으로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 열쇠를 베드로에게 맡긴 것입니다
베드로한테 실물 열쇠를 준 게 아니라 영적이 의미를 가진 비유적 표현으로써 열쇠라 한 것. 먼훗날 다시 재림하여 세상이 새롭게 됐을 때 열두 제자가 함께 세상을 심판할 것이라고도 했으니 아마 어떤 권한이나 남이 모르는 것을 알게 해주는 보답 등으로 보면 되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