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남에나라 역사는 정확하게 방송하면서 한국조선역사 방송은 왜 없지? 한국은 역사가 없는 나라인가? 중국에 굴욕적으로 살아온 역사 방송은 못하지, 한국은 중국공산당 속국임을 자처하는 꼴아지! 한국은 다른나라 역사을 논 할 자격이 없다,한국은 역사가 없기때문!!!!!!!🥳🥳🥳🥳🥳🥳
참으로 인상깊게 교수님의 강의을 경청했습니다. 요컨대 이세상엔 인종차별이외에 무수한 차별이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인간으로서 가져야할 존엄성을 상실하고 살았고 지금도 엄연히 존재하고있는 인종차별은 우리같은 아시안인에게도 행해지고 있습니다.보이는듯 안보이는 교묘한 수법으로 이 백인사회(저는캐나다에 살고있슴)에는 자유와 평등의기치를 걸고 현실적으론 인종의벽이 그대로 존재하고 있습니다.그중에 제일 큰피해는 흑인 그리고 북미엔 원주민들이죠. 이땅을 빼앗고 원주민들을 피폐화시킨 저 영국,프랑스같은 백인들은 진정으로 용서하면 안되는 인간들이나 세상은 '힘'에의해 돌아가기때문에 어짤수없는 현실인 것입니다.
사실 링컨은 과대포장이 많이된 면도 있음... 당시 무명에 가까웠던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된 것은 당시 미국 민주당의 내부분열로 인한 표분산이 결정적인 이유임. 링컨이 흑인노예들의 고통을 해방하기 위해서라기보단... 시대적 상황이 공업화 세력이 미국을 지배해 나가기 시작하면서, 대규모 농장 지배 세력과 충돌은 불가피했고~ 노예문제는 그 충돌과정 중 하나임. 노예제를 폐지해야 부호농장주들의 영향력을 약화시킬 수 있었음. 거기다, 인도주의를 내세우니 명분도 좋고... 사실, 수많은 역사적 인물들은 신격화 또는 악마화를 많이 당함. TV에 나오는 국내 자칭 유명 교수들의 강의에는 가벼운 지식과 재미로 시청률과 명성을 올리려는 모습이 많아서 언제나 좀 아쉬움.
미국 남북전쟁 볼때마다 진짜 근대 일본은 참 운이 좋았던거 같아요...1853년 페리 제독의 일본 개항 이후 미국이 일본을 다른 아시아 나라들처럼 식민지화를 진행할 수 있는 시기였는데, 1861년에 남북전쟁 터지는 바람에 일본이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으니...
역사의 아이러니라는 것이 다른 나라의 상황으로 어찌 저럴 수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한다는 것이지... 조선은 사고 팔 수 있는 노비라는 제도를 20세기 초반까지 제도로 유지하였고 노비의 자식은 노비였으며 노비가 도망치면 잡으러 가는 추노꾼이 있었다. 미국의 역사보다 우리의 역사가 더 잔인한 것은 미국은 언어와 역사가 다르고 힘이 약한 나라의 국민을 납치해와 노예제를 했지만 조선은 그냥 같은 민족에서 급을 나눠 사고 파는 노예로, 마구 다룰 수 있는 존재로 이용했다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