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uel_Jager 1차대전에서 뒤진 새끼들이 국가를 위해 뒤졌다고? 지랄 염병을 하는 소리다. 1차대전때 뒤진 새끼들이 전혀 불쌍하지 않은 이유가 있다. 그 전까지 유럽새끼들은 식민지독립운동 진압하는 짓거리나 했다. 말 그대로 근대화된 군대는 근대화되지 않은 식민지를 가볍게 학살하고 짧게 끝났다. 1차대전도 그렇게 생각하고 자원한 새끼들이 대부분이다. 꼴에 이런 짓거리도 전쟁영웅이랍시고 자랑질 하는 짓거리거든.. 하지만 근대화된군대 vs근대화된 군대는 서로 대량으로 죽고 죽이는 결과가 나왔고, 서로 미친듯이 죽였을 뿐이다.
전쟁은 비극입니다. 전쟁의 역사를 승자의 기록으로..위대한 인간으로 포장한 역사의 기록..지겨웠는데...그 속에 힘없고 무고한 사람들의 참혹한 사실을 조금이나마 알려주심에 감사합니다.전쟁의 영웅보다 그 속에 국민의 첨혹함을 더 많이 알려주세요.그리고 사라예보의 총성.그 총을 쏜 사람에 대하여는 설명이 거의 없네요.단독범이 아니고 배후가 있고 그 배후는 누구이고 어떤 처벌을 뱓았는지...물론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현재 유럽에서 잴 잘나가는 나라. 잘못 인정하고 정신줄 잘잡고 제 정신 차려나라 키우는 독일인들 배울것 많음. 이곳에서도 독일인들 보면 보통 아님. 한국인들도 보통 아니지만 !!!정신줄 놓고 남북전쟁 한판 해서 통일 원하는 정신빠진 한국인 들도 있고. 지들 가족들 다 아민 온 인간들. 전쟁소리 듣기만해도 잠 못 자는 이 헌 인간은 독일 인들 생각 듣다보면 가끔은 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