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본성은 악하다. 다만 이를 얼마나 억누르고 있느냐가 관건이고, 이를 100%표출한다면 살인에 대한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죽이는것을 즐기고 정의롭고 뿌듯하게 여기는 살인귀가 될 수도 있다. 이게 내 생각임.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전쟁 중이고, 사람들을 선동 세뇌해 억압하고 전쟁시키고 학살 중이지.
출세지향적인것과 평범성이 무슨관계가 있는지.... 저 강사분의 왜곡된 인식에 놀라울다름이다. 그리고 아렌트의 평범에대한 해석을 자기멋대로 재해석을하는군.... 내가볼땐 저 강사분의 인식자체가 문제가 많아보이네 출세지향적이면 평범하지않다는건가? 우리모두 출세지향적인면을 다 가지고있지않나? 어느누가 출세하는것을 원하지않을까....물론 예외도있긴하지만 그들이 특별한거지 우리모두 사회적성공을원하지않나? 사회적 성공을 원하는것이 평범하지않다는건가? 대체...저런 위험한 인식을 자신있게 할수있는 저 강사분의 인식은 정말 위험해보인다
@user-wy4eq5ur5k 공산당이 없어야 신 중국이 있다~ 공산당이 없어야 신 중국이 있다~ 공산당은 자신들을 위해 부패했다~ 공산당 것들은 한마음으로 중국을 팔아먹었다~ 인민에게 죽음의 길을 가리켰고~ 중국을 암흑으로 이끈다~ 8천만 국민을 살해하고~ 인민의 도덕을 훼손했다~ 깡패들의 소굴을 세웠고~ 독재 체제의 나쁜 점을 많이 실행했다~ 공산당이 없어야 신 중국이 있다~ 공산당이 없어야 신 중국이 있다~
@李覆盖 설령 그렇다 한들 수많은 국민들을 죽음으로 내몬것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경제개발이 어려운일인것은 저희도 알고있으나, 어려운 일을 하는 자리에 자진해서 올라갔다면 어려운 일을 해내야만 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실패했다면 마오쩌둥은 역사에 단순한 무능한 지도자로 기억될 뿐입니다.
so be it....! ...저 깃발의 로고는... 사실 성경에 근거... 창과 칼 대신 연장 농기구... 보습을 만들어 백성들이 살기 평안한 나라를 만들자... 라는 케치 프레이였지만.... 지도자의 총명과 영성으로 그 진정성을 얼마나 끌고 가느냐에 따라서 그 평화 통차 기간이 길어지는 것... 조선의 성웅 이순신 장군이나 박정희 대통령... 현재의 푸틴 같은 지도자들.... 외부의 공격으로도 흔들지 않고 일정 기간 평화와 번영의 기간을 그 땅에 확보 하는 것... 이것의 병폐는 종 종 모자라는 독재자들 때문에 4년 5년 임기제로 바꾸지만... 그런 현대판 공화주의 조장 질로(?) 세계 나라들은 도토리가 되어... 큰 도둑들에 의해 개 목줄을 달개 된다는... 1933.. 히드릴러 등단... 33 디그리의 롸이징 업!... 현재 미국 중부 내륙 지방의 숨은 형태의 그림자 정체는 무엇인가.. 당신들은 그저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거미줄에 잠시 붙어 있는 물방울 낱 알 들 인가...? 왜.. 시간 속에서 우리 세대, 이 타임 라인에서.. 이 패악의, 거짓의 좁쌀 들에 대해 항거 하지 않는가... 하루 더 살려고...? 미국 어린애들, 청소년들, 청장년 세대들을 보라.. 그들에게 고귀한 인간의 혼이 있는가..? 크고 작은 교회들을 침범한 조직적이고 집단적인 그들의 만행이 미국 사회를 뿌리 부터 갈아 뭉게고 있음을 허어연 얼굴로 두 눈 뜨고 보고 있음에도.. 나 몰라러 약에 취하고 화헉 물질에 멍들어 썩오가고 았는 우리 다민족 연합중국 미국의 지금, 여기, 우리의 얼굴을 왜 직시 하지 못하는가...! 창조주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으면.. 이슬람의 폭거는 조절 되지 않음을... 거짓의 손바닥이 하늘을 가리지 못하듯이... 진리와 정의의 힘은 지상에서 아무도 누구도 거스릴 수 없음이다... 창조주의 저의가 무엇인지 각자가 성경의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켈 다니엘 요한 계시록, 요한복음 야고보서를 중점적으로 탐독 해 보라... 그래도 그 책들이 훼손이 덜 된 듯.....
나치의 유대인 학살은 그 유대인들이 유럽 사회와 경제를 집어삼키려했기 때문이다. 즉 히틀러 이전에도 유대인의 문제는 심각했다. 그들이 사회의 근간을 흔들리게 했거든. 그리고 그 유대인들은 제정러시아에서도 있었다. 그들은 유대 볼셰비키 혁명을 통해서 공산주의를 일으켰다. 그리고 그 소비에트를 대부분 장악했다. 즉 그대가 알고 있는 공산주의가 유대인들이 일으켰고 그 권력의 대부분을 유대인들이 차지했다는 것이다. 상상이 가는가? 아니 러시아 땅에 왠 유대인? 그래서 그 악마같은 자들을 스탈린이 결국 대숙청해버린 것이다. 그 유대인들이 미국을 이용해 UN을 통해 이스라엘이라는 국가를 만들었다. 미국도 움직이는 힘. 그리고 핵무기를 보유해도 미국이 눈감아주지 않는가? 히틀러와 스탈린은 어떻게보면 선견지명이 있었다고도 볼 수 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의 악마짓을 결국 유대인들이 하고 있거든. 대한민국도 그들의 영향권에 있다. 정계, 언론 조차도 꼼짝 못하지. 결과적으로 나비효과가 되어 당신이 지금 노예같은 삶을 살고 있다면 그 배후에는 유대인이 있는 것이다. 그 유대인들을 히틀러와 스탈린이 정리하려했지. 그리고 우크라이나인들이 적극 가담하여 이 유대인들 학살에 동참했지.
아이히만과 안톤슈미트를 비교하는 저 강사의 논리에 공감할수없다. 아이히만이 악마가 아니라 안톤슈미트가 특이한거다. 목숨을 걸고한 용기있는행동.... 이는 평범한 사람들이 하기 힘든것이다. 오히려 평범한사람들은 살아남기위해서 상부의 지시를따를수밖에 없었을것이다. 그것을 거부하는데는 목숨을건 용기가 필요한거다. 아이히만은 분명 벌을받아야하지만. 우리모두 또는 이 강의를 하고있는 저 강사스스로도 그당시 상부의 지시를 목숨걸고 거부할수는 없었을것이다. 그것을 거부할수있는사람들은 안톤슈미츠같은 자신의 삶과 목숨을건 용기있는 특별한사람들뿐이다. 이건 아무나할수없는 용기다. 오히려 아이히만의 행동이 평범한 우리들같은 현실의 논리에 순응하며사는 사람들이 대다수라고본다. 인간은... 그런존재이다. 그당시에 상부의 엄혹한 지시를 거부하고 유태인을 도울수있는 인간들이 몇이나될까.... 강사ㅏ분은 스스로 생각해보라.... 본인이었다면...처자식과함께 평범한 삶을 사는것을포기하고 목숨을걸고 유태인을도왔을까? 내가볼땐 저 강사는 본인이 제일먼저 유태인을 빠르게 수송할 가장효율적인방법을똑같이 찾았을거다. 강사분은 스스로 정의가아닌것에대해 목숨걸고 저항할 용기가 있다고 스스로 자부하는가? 말은쉽지만 결코평범한행동은 아니다. 그래서 용기있는 사람들이 존경을받는거다. 아무나 하기 힘든것이기때문이다. 그러므로. 아이히만의 행동은 오히려 평범함이고. 안톤슈미츠의 행동이 특별한거라고 나는 본다. 그리고 아렌트는 이런 평범한 우리들속에 내제되어있는 악마성을.... 악의 평범함이라고 표현한거다. 즉 평밤한 우리모두는 그 내면에 악마의 본성을 내재하고 살아간다는 의미다. 누구는 악마 누구는 천사 이런게 아니다......
그게 평범함이라고 생각하는건 하나의 의견일 뿐이고 아히히만이 그정도의 위치에 가기까지는 남들과 다른 특별한 무언가가 있었겠지요. 그 위치까지 가기전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용기는 내지 못하더라도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었을것이구요. 한가지 예로 일제식민지 시절에 일본에 적극적으로 충성하며 점점 부와 명예 권력을 쌓아가는 사람이 있었는가 하면 용기내어 독립운동은 못 하더라도 그런 것들을 포기하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았으니까요. 그리고 만에 하나 아히히만이 했던 행동들이 평범한 사람의 행동이었다 치더라도 우리는 현재에 와서는 그것을 평범함이라고 불러서는 안됩니다. 독일이 승리했다면 아히히만에겐 부와 권력이 보장 되었을테지만, 그 반대로 독일이 패배했을때 받을 심판과 후에 남을 역사적 비판까지 당연한것이지요. 저 강사분도 그 당연한 것을 평범한 사람으로서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쵸파-x8m 밀그램의 복종실험은 실험실이 주는 특이한 환경이 주는 압박감과 집단적 행동 가능성을 배제해서 큰 비판을 받는 실험입니다. Brown의 MHRC encounter라는 실험을 찾아보면 왜 밀그램의 실험에서 나온 권위에 대한 복종이 현대 사회에서 적용 될 수 없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user-cb2ik9kq5v미련한것 인간을 넘어 자연의 속성상 천국같은건 존재할수가 없다 최악은 되지않게 하는게 민주주의고 엄청난 개념과 시스템이다 민주주의가 고차원인건 알아가지고 민주주의 국가도 아니면서 자기나라에 민주주의를 갔다붙이고 있지 북한마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라 하지않나 지금인류는 민주주의 이상의것을 찾지못하고 있다 미래엔 AI공화국이 되겠지
이번편 강사는 기본적인 지식도 없이 자기사견을 내놓네요? 맹목적인 복종이 악의원천이다? 밀그램의 실험도 모르고 하는소리입니다. 실험에 참여한 65퍼센트의 실험자는 권위적인 불법적인 지시에 복종했어요. 그렇다면 이들을 악의 원천이라고 봐야하나요? 틀렸습니다. 특별하지않고 평범하더라도 상황에 따라 어마어마한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음을 시사하는 실험입니다.
독일 통일 과정을 너무 희화화한 느낌이 드네요 말실수 때문이다? 좀 더 왜 통일이 가능했는지 설명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특히 동독 권력자들의 정치적 결단이 중요했을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도 분단 국가인데요 뭐든 평화적 시도를 해야한다 이런건 동의하지만 과연 그것만 가지고도 가능한지는 생각해 볼 문제고 좋은 예가 동서독 통일일텐데 뭔가 핵심은 빠진 듯함 느낌이네요 왜 동독 권력자들은 자신들의 권력을 포기했는지 왜 북한식 독재로 가지 않았는지 등 교훈은 평화에만 있는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