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용감한 탐험가가 늘 있었다..호기심많은 ..손주중에 한 아기가 태어나며 엉덩이와 등에까지 커다란 시퍼런 반점을 가지고 나와서 모두 놀랐는데(외국임) 난, 한국에서 살며 친척, 동네아이들 엉덩이 푸른 반점을 보고 몽골반점이라 어른들이 알려줘서 모두에게 설명해줬었다...몽골인이 얼마나 많이 우리나라에 상주해있었을지 알것같다...5살이 되며 거의 다 사라졌다....눈도 쌍커풀없고 납작하게 생겼는데 많이 예쁘다....코랑 입술의 조화덕분인듯하다...
용어를 가려서 쓰셔야 할듯. 특별한 명분없이 다른 나라를 침략, 정복해서 무수히 많은 사람을 죽이고 우리나라에도 시집도 안간 젊은 여자들을 데려간 철천지 원수라고 봐야될 사람을 위대한 정복자라뇨? 몽골인들에게는 영웅일진 몰라도 다른 나라 사람들 입장에서는 원수에요. 방송에서 이런 걸 제대로 짚어주고 내보내야지.
@@atenrose5871 맞습니다! 힘 있으면 모두 쳐죽이고 짓밟아도 된다는 생각은 대체 어떤 생각에서 나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들이 세상에서 스팩 딸리거나 힘 없고 가진 것 없어 세상에서 밀려나면 제일 먼저 힘 있는 사람들 욕하지요. 하물며 이건 그냥 밀려나는 문제가 아니라 사람을 도륙하고 문명을 파괴한 짓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