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이 명예로인해 더렵혀지지않는 유일한 사람이 퀴리부인이라고 했을만큼 그녀는 금소하고 소박한 삶을 살았다 라듐의 발견으로 특허를 냈다면 천문학적 돈을 벌었을건데도 원소는 만인의 것이라고 하지않앗고 노벨상을 아기장난감으로 가지고 놀게 할만큼 명예욕같은건 존재하지도 않앗다 어줍찮은 상쪼가리에 우쭐해 하는 삼류과학자들은 깊이 반성하고 본받아야할 사람이다
그녀는 천문학적인 돈을 벌지 못했던걸로앎. 그녀가 본인이 발견했던라듐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살렸지만, 본인은 열악한 과학실 환경에 본인이 발견한 라듐10g인가 1g도 없어서 본인이 갖고싶은게 뭔가라는 질문에 라듐1g이라고 해서 여성들이 모금해서 1g을 선물해줌. 당시 남성들이 여혐가해 개쳐해서, 그정도의 업적이 있는남자과학자들은 막대한 지원을 받아서 잘 차려진 과학실에서 있는데 엄청 열악했다고함. 이라는 쇼츠를 봄.
마라 퀴리의 집안은 간단하게 말을 해서 아주 부자는 아니였어도 의식주걱정을 날마다 해야 할 지경의 가난한 집안도 아니여서 즉 힘이드는 노동일을 안 해도 될 정도의 부유한 집안이였다는 것입니다. 가난한 집안에서는 아무리 천재가 나와도 그 능력을 발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굉장히 제한적이나 아예 없을 수가 있는데 마리퀴리의 집안은 그렇진 않았다는 것입니다. 마리 퀴리의 시절에는 여성들이 학교에 다니는 것 자체가 현실적으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집안출신은 다니기 힘들었었고 더군다나 여성들은 여성이기때문에 학교자체를 다니기 힘들었던 시대였었죠
2011년에 바다에 찐엑기스가 유출됬을때 일본가서 잘만 회 드시고 초밥도 맛있게 드시지 않았나요? 그때는 별말 없으시다가 정치인이 선동하니까 또 깨시민인척그러는거 너무 역겨워요...ㅠ IAEA ,유럽의 선진국들, 해류상 제일 먼저 타격입을 미국 캐나다 등등 다 찬성인데 왜 또 세뇌당하셨는지...ㅠ
그래 하면 되지 연구 하면서 노벨상까지 받고, 노벨상 받는 와중에 애도 순풍 순풍 두명이나 낳고 애 낳는 와중에 두번째 노벨상까지 받고, 세간이 뭐라하든 알빠노? 바로 시상식 참석해버리고, 연구하는 와중에 새로운 사랑까지 싹틔우고 마리 퀴리의 저런 근성과 멘탈을 배우지 못할망정 왜 여자라 당했네 이거에만 초점이 꽂혀있는지 하면 된다는 저 좋은 점을 본받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