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를 보면서 정말 신기하고 흥미진진한 고대 이집트의 비밀을 알아가는 것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피라미드와 미라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이 어떤 것들일지 궁금하네요. 저에게 큰 매력을 끌어냈어요,.고대 이집트 문명의 거인적인 면모와 측면을 알아가는 과정이 너무 흥미롭고 놀라운 일이에요. 이러한 문화와 역사적인 측면을 통해 우리의 지식이 넓어지고 새로운 시각 또 얻고 싶습니다.
저게 돌 깎아만든 석재 건축물이니 수천년이란 세월이 지나도 저렇게 형태가 남아있지 철근 콘크리트 목재 유리 합성수지등 활용하는 현대 건축물이면 흔적조차 없어서 그 실체를 알기 힘들었지. 당시 풍경은 상당히 달랐을 것. 저렇게 삭막한 모래밭이 되기 전이니 주변은 푸르른 녹지가 조성되어있었고 피라미드는 누렇게 풍화된 속살 드러낸 지금의 미관과는 전혀 다르게 깨끗하게 절단된 석회석 표면에 맨질맨질 매끈한 형태로 가공된 새하얀 대리석 타일로 덮여있어 매끄럽고 새하얀 광택이 나는 외관이라 거대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압도당할 정도였을 것이고 최상층부는 금으로 덮어씌워서 태양빛에 번쩍번쩍 찬란하게 빛났겠지. 피라미드 주변은 공원처럼 아름답게 정비가 되어있고 공들여 지은 멋진 형태의 관련 시설들이 있었겠지. 색조감각도 좋아서 지금의 누렇게 풍화된 모습을 보고는 떠올리기 힘들겠지만 매끄러운 석재건축물에 아름다운 칠과 금속장식을 해놨을 것. 피라미드를 현대 우리들이 고대 유적이라고 하지만 고대 로마시대 사람들 입장에서도 엄청나게 오래된 고대 유적이였음. 이미 기자 피라미드는 오래된 고대 유적이라 아름다운 외관을 벗겨지고 세월의 풍화를 짐작하게 하는 오래된 건축물 외관이였지. 로마인들은 고대 이집트인들의 유적에 감탄을 하고 정비를 하는데 이미 스핑크스와 관련 건축물들 풍화되고 모래에 묻혀 방치되던 유적이였지만 로마인들이 다시 정비해서 정원가꾸듯 조경하고 도로를 깔고 광광지처럼 만들었다고 함. 다시 세월이 흘러 풍화되고 그 시절모습 흔적조차 짐작할 수 없지만 거대한 스핑크스 석상은 풍화된 채 오랜세월 그자리 남아있다 점점 모래속에 덮여 사라지지. 그러다 다시 발굴되었지.
@@King_Lear 나는 조금 여행에 대해서 객기가 있어서 혼자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좀 무모했던거 같기도 함. 기자 피라미드같은데는 현지인들 조차 가이드없으면 좀 힘들죠..여럿다니면 괜찮을듯 싶어요.나도 관광지에선 다른 한국사람들하고같이 다녔으니..... 이집트 사람들은 착함..근데 이집트가 아프리카라는걸 잊으면 안됨.
솔직히 말하자면 맥주는 수메르 문명이나 고대 이집트 문명보다 이전인 선사 시대때부터 이미 만들어왔다는 물증이 많아 어디서 어떻게 유래되었는지는 정확히 알 도리가 없습니다. 전까지는 수메르의 쐐기 문자가 최초의 문자라는게 정설이었지만, 기원전 33세기의 상형문자 체계가 동시대의 쐐기문자보다 더 발전된 형태였음이 밝혀지며 마찬가지로 둘중 어느것이 더 오래되었나는 현재 밝힐 수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