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뉴스에서 본 계모의 아이살해사건들까지 겹치면서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자기 외모 자격지심이나 남편의 무정함을 왜 아이들한테 푸는걸까요 아이를 고문하다 죽이는 계모들은 일반 살인범이란 다릅니다 죽을때까지 괴롭히는 거고 대등한위치가아니니 공포심은 더 크고요 부디 남보기에만 착한척 불쌍한척 하다 안보이는데서 아이들 고문살해하는 아주머니들 이제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남편한테 화나면 남편과 얘기하세요 이 나쁜 현대의 허씨들아 ㅜ
이 내용은 가재사실록을 편찬한 전동흘의 후손이 장화홍련전을 같이 엮었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얘기한거고 각색된 장화홍련전은 약79개가 넘는다고 합니다,어쩌다어른에서 말한 내용도 79개중에 하나일뿐입니다, 장화홍련의 살인사건이 해결된것만 사실일뿐 어떻게해결된건지는 아무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