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처우가 이렇게된게 정말로 긴기간동안 군사정권이 개같은 짓을 햇기때문이고 그나마 빛을 볼뻔햇는데 전두환 시발놈이 자시 군사쿠데타로 권력을 탈취햇기 때문에 군인들에게 직위에 걸맞는 대우를 하기는 힘들겁니다.... 그나마 사명감으로만 나라를 지키려는 사람은 남기는 하겟지만 얼마나 될지..
고려 최전성기에서 최악의 국력으로 거의 망조로 간것이 무신 정변 이 후임. 저 무신들은 현대 군인들과 달라요....ㅋㅋ 뭐 굳이 비교 하자면 부사관들이 반란으로 상위 장교들과 정치인들 다 끌어 내리고 자기들이 그 자리에 오른 것임. 뭐 애초에 저걸 야기한 고려 사회적 문제기는 하지만 저 걸로 고려는 국련이 후퇴 하죠...고려 백성들 입장에서는 힘든 시기를 보냄.
궁예도 마찬가지고 고려시대도 마찬가지고 이긴자들에게 쓰여진역사다. 세종대왕의 업적은 크지만 고려시대 문건을 다 태워버린건 오명도있다. 쿠데타로 세워진 국가 조선은 망해서 일본에게 팔아넘긴거다. 역사학자들 다 얘기하지만 고려시대때가 조선보다 훨씬 잘살았던 나라다. 왜 문화재가 그때 다 만들어졌겠나 역사는 이긴자들에게 쓰여진다 저 작은사건들은 곧이곧대로믿어서는안된다
현대적인 군사 정권과는 전혀 다른 것이 고려 사회에서 무신은 우리가 생각 하는 군권자와는 전혀 다른 지라. 뭐 굳이 따지자면 부사관들이 반란을 저질러 장교들 다 때려 죽이고 정치인들도 다 때려 죽이고 그 자리에 올라서 난 배운 것 없는 부사관 이지만 내가 짱이야 하고 권력을 잡은 거라..ㅋㅋ 엄밀이 따지면 군부가 권력을 잡은 것과는 전혀 다름. 고려 사회의 특이한 문벌귀족 사회를 이해 못 하면 문신 무신의 구분을 이해 하기 힘들죠. 강감찬 양규 이런 분들도 전부 문관임. 강조의 난이 엄밀이 따지면 현대적인 의미의 쿠테타에 가깝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