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채 거리로 내몰린 9살 초등생…'알몸 학폭' 의혹 / JTBC 사건반장 

10살 지적장애학생의 부모입니다 마치 내아이가 당한것같이 가슴이 찢어집니다 하염없이 눈물만 나네요 절대 용서하지마세요

후속 소식 기다릴께요. 알몸으로 울며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또래 친구들과 마주칠때 숨는 아이가 너무 안쓰럽네요. ㅠㅡㅠ 어찌 이런일이 자꾸 생기는지.... ㅠㅡㅠ 가정교육, 인성교육이 정말 중요합니다.

9살짜리가 동급생을 옷을벗기고 가해한다고? 저런걸 키우면 사회악 밖에 안된다. 아무리 어려도 싹이노란건 따로 모아서 격리해라 범죄자싹수다 9살에 저러면 19살이면 여럿죽인다

가정교육이 없는 시대인가요? 가해자부모는 사과를 왜 안합니까?

헐 9살 초딩이 친구를 저렇케 학폭한다고 저새끼 부모가 누군지궁금 저새끼 신상공개하고 퇴학시키고 강력한처벌하세요 발가벗고 얼마나 황당햇을까

가정 교육을 잘못시킨 가해자 부모에게 막대한 피해보상을 청구하세요. 국회는 미성년도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해야 합니다. 피해자에게는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텐데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부모님께서 각별히 신경써주시고, 사랑을 듬뿍 주세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나도 어릴적 학대를 당해 피해자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지금도 트라우마 때문에 고통스러울 때가 있어요.

어린나이에 벌써 저따위 학폭이라니 가해자부모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교육 한 번 잘시켰네.책임 져야할꺼야.

함박초등학교와 용인교육청앞에서 부모들이 모여 시위해야한다!

아 눈물 난다. 저 9살아이 너무 안타깝네요. 알몸으로 쭈삣쭈삣 나오는 모습 .엄마는 얼마나 가슴이 미어질까

초 2학년이 저따위 행동을 했는데 가해자측 부모가 여지껏 사과를 안했다고????? 멀쩡히 학교를 잘 다니고 있다고????? 진짜 화가 나서 미쳐버릴것 같다 지 새끼가 저런 짓을 당해도 편하게 잠자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까????? 당장 지 새끼 데리고 가서 피해아동과 부모 찾아가서 무릎을 꿇고라도 용서를 빌어야 하는 모습을 부모가 보여줘야지 촉법이든 범법이든 내새끼가 잘못을 했으면 그에 따른 책임은 부모가 지는게 맞는 것인데 그런 정신 제대로 박힌 부모 찾기가 어렵다.. 진짜 애낳기 싫은 세상이다... 가해아동을 낳을지 피해아동을 낳을지.. 법좀 빨리 싹다 갈아엎었으면 좋겠다...

지적장애인 건들면 일반인건드는것보다 몇십배더가중처벌을 해야지 아직도 학폭에 관대하고 처벌도안하고 그냥 넘길려고만하니 계속 더늘어나지 대책을 제도적으로 세울수있는데도 안세우니 참 그러니 인권등급이 그모양이지

저 용인 역북동이 근무처예요 정말 분노가 치밉니다. 경기도교육청, 처인구 함* 초등학교 국민신문고에 푸시 부탁드려요. 용인시는 조용하단 말입니다

같은반 '친구'라고 하지 맙시다. 친구는 그런 의미가 아니잖아요. 같은반 아이 또는 가해자로 불러야죠.

9살짜리가 이런짓을 한단말야? 악마야? 어떻게 이런짓을 할 수 있지?

저아이에게 학폭을 저지른아이는 평생따라다니면 매장시켜야한다. 저런 초등3학년이 저정도면 커서는 더어마무시한짓을 할것같네요. 하루빨리 가해자아이의 신원을 다알수있게해주세요.

용인교육청 공무원들 진짜 할일좀 하자...조사하고 처벌해라... 어짜피 가해 놈은 커서 깜빵이나 전전할거 같지만

이쯤되면 가해자 면상 좀 공개해라. 이게 뭐냐? 계속 이런 일이 반복되는데. 우리나라 법이 당최 왜이러냐? 사실적시 명예훼손죄도 없애고 모욕죄도 좀 개정해라. 같잖은 정치인들, 사기꾼들 지키는 악법좀 뜯어고쳐라.

도대체 어떤 가정에서 자라면 9살이 저런 악마같은 짓을 하냐? 부모를 공개해라 촉법도 없애고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 저런 놈이 크면 법죄자 된다. 가해자 밝혀서 친구들이 가까이 하지못하도록 철저히 관리 해야한다.

어리다고 다 저렇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가해자 부모를 처벌해야 되는 법이 생기면 좋겠네요

10살지적장애 자식을가진 엄마입니다 보면서 내 일 같이 가슴아팠습니다 눈물이 멈추질않았어요 피해자부모님은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실까 걱정됩니다 힘내세요 저어린 가해자 부모가참으로 궁금합니다 어떻게 자식교육을 저따위로시켰는지 안봐도 인성알만하네요

아 진짜 마음이 찢어집니다. 저 가해자 아이에게 반드시 처벌과 범죄예방교육, 가해자아이 부모도 함께 처벌해야합니다. 저런 악마짓 하고도 아무 처벌 없다면 이나라는 아이를 키우면 안되는 나라맞아요. 반드시 !!!!!!@ 처벌해야합니다.

가해자 신상공개합시다. 정말 너무 화가 나네요. 피해아이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파요.

가해자측 신분 다 밝히고 처벌 제대로 하세요. 부모로써 분노가 치밉니다. 가해자는 영원히 사죄하고 벌을 받으세요.

사이코패스도 아니고 약한친구에게 악마짓을하는지 가해자 엄벌에 처해주새요

가해자 신상 까발려져야 한다 부모도 악마네

저 부모를 처벌하세요. 애를 저따위로 키운죄를 반드시 책임지게해야합니다

저 학폭한 9살 남자애 진짜 위험하다.. 9살은 부끄러운게 뭔지 알고, 저렇게 하면 안된다는 거 다 아는 나이다. 9살 저 학폭 가해자 아이는, 다 알고, 근데 아무렇지 않고, 그냥 재밌다고 저런 행동을 시킨거다.. 아.. 진짜 영상만 봐도 고통스럽습니다..

영상보는데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네요 나이는 9살이지만 가해자에요 처벌해주세요 피해자들은 잠도못자고 힘들어하는데 그부모님이와서 싹싹빌어도모자를판에 아무대응도안해주면 너무 억울합니다

너무 악질임. 신상공개를 해야합니다. 내자식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했는데, 숨도 못쉬게 살도록 해야합니다.

피의자들을 찾아 반드시 그 부모를 처벌해야 한다. 이런 가해 아이들이 사회의 악마로 크게 될 것이다.

아 정말 가해자 아동 악마같다

영상을 끝까지 보니까..같이 있던 친구가 폭행하고 옷을 벗겼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화장실에서 나올 때 가해자로 추정되는 아이가 피해 아이를 밀치면서 나왔고.. 심지어 에레베이터를 타는 걸 끝까지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피해 아이는 1층에 와서도 다른 아이들이 나타나자 챙피해서 뒤로 움칫해하고 있습니다. 가해자로 추정되는 아이의 주장이 피해 아이가 지적능력이 떨어져서 스스로 옷을 벗었다고 하는데.. 그 말을 인정한다 치더라도.. 정상적인 아이라면 친구가 화장실에서 옷을 벗고 나가는데 말리기는 커녕 등을 밀치고 에리베이터 타고 내려갈 때까지 끝까지 지켜보고 있다면 그게 정상적인 상황일까요.. 아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뿐이 없습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피해아이는 지적 장애가 있다고 하는데.. 정말 초등학교도 어른 사회처럼 정글과 같은 사회입니다. 약자를 괴롭히고 피해를 입혀도.. 자기 변명만 늘어놓고 위기를 모면하려고 하죠...결국 가해자는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법망을 빠져나가고... 피해자는 평생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야 합니다... 하루 빨리.. 증거를 찾아 이 사건이 정의로운 결론을 맺길 바랍니다... 지적장애라고 하더라도 충분히 증거능력이 있다면.. 법원에서 그 아이의 말을 증거로 채택해주길 바랍니다... 하지만.. 가해자로 추정되는 아이도.. 만 10세를 넘지 않아서.. 아무런 처벌을 받지도 않는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제대로된 판결이 나오길 바라고.. 민사소송을 통해서라도 피해를 배상받기를 바라겠습니다... 피해 아이 어머니..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아이 잘 다독 거리고.. 다시 정상적인 학교 생활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용인시 역*동 함*초등학교 3학년 늬들 푸*르지오사나보네???? 학교도 나몰라라하고 피해자부모가 오죽했음 방송제보했겠나 ... 용인교육청 일안하심?????

진짜 너무 화가 나서 숨을 쉴수가 없는 뉴스는 오랜만에 봤다.. 저 악마같은 새끼 절대 사회에 발붙이고 살지 못하도록 해야함!!! 발가벗은 아이를 밀고 뒤에서 감시까지 하는 모습이 자꾸 떠올라서 괴롭다...... 영상만 보고도 이렇게 트라우마가 심한데 그 부모와 피해자 아이는 얼마나 괴로울지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네.. 제발 엄벌을 내려줬으면...

아… 진짜 이게 실화인지… 자식 키우는 부모로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엄마 마음이 얼마나 아프질 상상도 안되네요

9살짜리 가해자 그애가 어디서 이렇게 못되쳐먹은 행동을 배운걸까요? 진짜 가정환경무시못해요

아동이 훌쩍거리며 건물을 다닐때 얼마나 괴로웠을까.. 그 부모는 저 상황을 눈으로 봤을때 억장이 무너졌을것이다. 이렇게 된거 가해자 가족은 공개처형을 당해야한다.

애가 떡잎부터 악질이네.. 가해자 부모는 자녀 인성교육을 똑바로 하십쇼..

부모가 책임을 져야 맞습니다.아무런 상관없는 나도 억울하고 눈물이 나는데 그 어린아이와 부모가 너무 않됐습니다.

어린아이여도 이건 범죄입니다 가해아동과 가해아동 부모도 강력하게 처벌해야합니다 국민청원에라도 올려서라도요!

이건 성범죄다..반성없다는 가해자 엄마..길가다 마주쳤능데 째려봐?? 성범죄자 아들의 엄마 답네..

느린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진짜 화가넘 치밀어오르네요 ...........가해아이 신상 그부모 강력처벌이 필요합니다.

세상에 9살 저 아이가 얼마나 수치스러웠을까요. 눈물납니다. 피해자 부모님 절대 참지마시고, 학폭신고하시고 사과는 당연히 받아야하고 고소도 진행하세요. 가해자아이 초3인데 벌써 저런다니 보통이 아니네요!!!

8/5(월) 이 사안에 대해서 학폭위 열립니다. 어이없지만, 가해자도 변호사선임했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의 분노가 반영된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봅니다. 지켜보고 있다.

초등학생아이가 어떻게 저렇게 악마같은행동을할수가있을까요 영상만봐도 눈물이나요. 용인 역북동 ㅎ초등학교라고합니다. 학폭위 제대로 열리는지 후속보도 해주세요 가해자부모는 하루라도 빨리 찾아가서 애랑같이 무릎꿇고 용서 빌기를 바랍니다

사이코패스 조기발견했네. 가해자 신상 경찰에서 특수관리 필요.

저아이어머님. 마음이 얼마나아플까요. 가해자가어리다고 그냥넘어가선안됩니다 그부모에게책임을 지게해야합니다

가해자 부모를 공개하라. 상판좀 보자.

내 자식도 아닌데 화가나고 눈물이 나네 ㅠㅠ 저 피해 아이는 얼마나 상처받고 저 어머니는 얼마나 속상하실까 ㅠㅠ

가해자 부모도 똑같이 알몸으로 무릎 끓고 사죄 해라 공개 해라

가해자아이얼굴. 가해자부모얼굴 공개하는게 답이다. 피해자아이가 알몸으로 다니면서 얼마나괴롭고 울었을까 넘 가슴아픕니다. 꼭 !처벌하길바랍니다. 어린것이 못된것만 배웠네. 세상이 바뀌면 바끼는대로 꼭 처벌바랍니다

너무 마음아파서 엉엉 울었어요.

이정도 학폭 가해자는 진짜 얼굴 신상 밝히자...죄질이 너무 경악스럽다. 보는 어른도 소름 가해자 부모들은 피해자 부모한테 알아서 피해보상 제대로 하길

가해자는 고작 9살에 장애 있는 친구를 저렇게 잔혹하게 괴롭혔으니 곧 사람도 죽일 수 있다 싹수가 노란 싸패인데 저런 애를 촉법이니 뭐니 봐주고 도대체 법은 누굴 위해 있는거냐? 범죄 예방을 위해서라도 촉법 연령 만7세로 낮추고 저런 애는 신상 까발리고 강제전학을 시키든 자퇴를 유도해서 주변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해야된다 반성도 사과도 없는 부모가 끼고 살라고 해라

학폭 구속 시키세요 초등학생이라고 해도 ᆢ저의 손녀가 학폭으로 인하여 학교도 못 가고 있어요 한가정이 엉망이 되었어요 안 당해보면 모릅니다

가해자들 부모와 아이들 전부 다 처벌받아야 한다 ㅜㅜ. 아이가 얼마나 상처받았을지 가슴이 찢어진다.

눈물이 나네요. 아이와 부모님의 상처입은 마음 잘 회복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피해자 부모님 민사소송하세요 .. 가해학생 그 부모까지 꼭 합당한 처벌 받기를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저도 아들키우는 엄마로써 가슴이 미어지네요. 상처입은 아이가 건강히 회복될수 있기를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반드시 부모까지 강력처벌 촉구!!!!!

소년원 반드시 보내야지~ 어린아이가 너무 악질적이고 악의적이다ᆢ 못된 놈이 아니라 나쁜 놈이다~

나이를 떠나 가해자 공개합시다 아 너무 속상하고 슬프네요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는걸까요 ..

피해 아동 부모 가슴은 얼마나 아플까 피해아동 마음 잘 달래지길...법 바꿔라 피해자 있으면 처벌 받게

차마 영상을 볼수가 없네요 이제 9살인 어린아이가 어떤 가정교육을 받으면 저런 괴물이...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 합니다 그 부모들과 함께

너무속상하네요. 가해자 아이와 부모는 똑같이 당해봐야됩니다

저 가해자 미래가 보입니다 가해자 부모는 온맘을 다해 사과하고 치료비 전액 책임지고 민사소송 법적조치 받아요

처벌 못하면 가해자 신상공개라도 하자... 저런 가해자가 주변에서 웃으면서 숨어있다고 생각하면 무섭지 않냐?

가해자가 9살이 이런짓을 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부모교육 정말 절실하다

부모 맴 찢어지고 아이는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린다. 학폭 가해자 놈들 모두 깜빵 보내라

가해 부모가 뻔뻔하기 짝이 없네. 가정교육이 진짜 중요하다. 제대로 된 사과도 없다니 진짜 2차가해다. 반드시 민사소송 하세요. 소송이 쉽지 않은데 절대 가만히 계시지 마세요.

가해자도 정신적으로 심각하네요 이제 겨우 9살이 아이가 어떻게 학교친구를 이렇게 가해할수 있는 마음이 있는건지 놀랍습니다 가해자 부모님들도 빨리 자녀를 정신과에 데리고 가야할거같아요 공격성이 지금은 친구지만 더 커서 사회에 나갔을때는 어떻게 될까요 많이 걱정되네요

제발..피해자 공개하지 말고 가해자를 공개해라..이 빌어먹을 나라야..왜 피해자를 공개하고 가해자는 비공개인건데..나이불문하고 꿈찍한 범죄를 저지르는데 피해자 공개를 하면 보복할 가능성도 있고 살인을 해도 무기징역이 니올 법한 일인데 10년 15년 이따구로 나오니 피해자는 평생 불안한 삶을 살아야하는데 이게 맞는거냐고..형사들이 힘들게 잡으면 판사가 형벌을 제대로 안내리는데 이게 무슨 경우냐 진짜..

지적아동 이지만 애가 얼마나 수치감ㆍ모멸감을 느꼈을까요ㅜㅜ어머니의 가슴이 얼마나 무너질까요 촉법엔 나이 제한 두지말고 학폭한 애와 부모도 가중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들!

제발 저 가해자들 얼굴들고 이 나라에서 못살게 도와주세요. 인근 주민분들 손가락질하고 욕해주세요, 이 사람들은 이리 해서 본인들이 뭔 짓을 했는지 알아야합니다. 제발 온 국민들의 힘으로 피해 아동이 당한 마음의 상처가 조금이나마 풀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게 어디봐서 초3이 할 짓입니까? 저 피해자 아이 평생 트라우마 될텐데 충분한 치료와 보상과 가해자의 정신과 진단 상담치료, 피해자와의 분리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피해학생 어머니, 민사소송하셔서 그 부모라도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정말 어떻게 9살짜리 어린아이가 이런짓을 친구한테 할 수 있는지 정말 화가나고 슬픕니다.

아니 가해자 얼굴을 왜 가려요? 그 가해자가 대중들의 비판을 받을것 같아서? 보니까 이 가해자는 충분히 그럴만 하네요 어리다고 봐주지 마세요 저런 애들도 알건 다 알아요

9살짜리 악마새끼가 벌써 저렇게 학폭을 해? 저 피해자인 아이는 발가벗고 저렇게 방황할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분노가 치밀어서 참...

학폭이 아니라 소년범죄라고 해라 좀 이사건뿐만 아니고 요즘 뉴스 볼때마다 어딜봐서 '학교'폭력이냐싶음 학교폭력이란 말 자체가 너무 미온적임. 그리고 왜 학교에서 한짓도 아닌데 학폭이라고 해 괜히 교육적으로 해결해야할거처럼 느껴지잖아

저 피해 아동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고 화가 난다. 가해자 놈이 피해학생 옷을 벗기려고 일부러 티셔츠에다가 소변을 본듯. 악마새끼네 정말!!

8살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로서 너무 화가 납니다. 자식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아이들이 저런가요? 친구가 아닙니다. 어떤 이유가 있던 저런 행동은 나이와 상관없이 악마인 거죠. 저 나이라면 수치스러움과 부끄러움을 알텐데 남의 불행을 웃음과 장난으로 생각한다면 그건 사람이 아닙니다. 가해자 부모들 자기 자식 감싸기만 한다면 신상 공개 해야 합니다. 영상을 보자마자 눈물이 났네요.

정말 믿을수 없는일이 일어났군요.. 가해자는 반드시 강한처벌이 필요합니다.

정말 세상이 어찌되려고 .. 정말 화가 나서 .. 눈물이 다 나네요 .. 아이가 받았을 상처가 .. 저런 나쁜 놈들을 꼭 중벌로 처벌을 해서 본보기를 보여야 합니다. 가해자들이 미성년이라 넘어가는 일은 없어야 할 것 같습니다. 진짜 속상하네요. 정말 ..

아..저 아이 맨몸으로 어쩔 줄 몰라하며 걸어가는 뒷모습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너무 속상하고 제 억장이 다 무너져요..저 어리고 순수한 아이가 무슨 죄인가요.. 저 가해자랑 그 부모가 제대로 된 사과와 후속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꼭 어떤 방법으로든 피해자 아이만큼의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받아야 할 겁니다. 해당 지역 교육청도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해주세요 제발 피해자 아이와 그 가족의 신상이 절대적으로 보호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범법소년, 촉법소년 그런 말도 안되는 법 폐지시킬 현명한 분들이 나랏일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고 화가 나네요. 어떻게 저렇게까지 못된짓을 할 수 있는지, 피해아이와 그 부모님은 평생 그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하는데,.아무리 어려도 제대로 처벌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리다고 괜찮은 게 아닙니다.

민사소송하세요~꼭! 가해자학생도 고통받아야 될것같네요! 절대용서마지마세요… 꼭!

너무 속상해서 가슴이 찢어집니다.. 가해자와 그 부모는 피해보상 해야합니다. 피해아동의 인격과 영혼을 부숴뜨리는 일이에요. 부끄러운줄 알고, 악한 행동임을 뼈저리게 느끼고 후회하고 깨닫게 해야해요. 하ㅠ😥

가해자부모는 신상공개해라 9살이 어떻게 저런행동을 할수가있냐 말이안나온다 아이의죄는 부모와 아이가 같이 죄값을 받게 해야한다

와 충격적이네요 3학년 10살이면 다 아는 나이입니다. 모르지 않아요 알고 못된짓 한거고요 제대로 처벌받고 부모까지 받아야합니다 가정교육이 이래서 중요하네요. 저 아이와 부모님은 얼마나 속상하실까요.. 신상은 금방 털립니다. 학폭은 평생 가해자로 낙인 찍혀야함

와 가정이 얼마나 개차반이면 9살짜리가 그렇게 까지 사악하냐? 미래의 범죄자도 아니고 벌써부터 범죄자로살고있네 ㅉㅉ

9살이면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나이다! 벌써부터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 지능적으로 괴롭히는 가해자 .. 진짜 소름끼친다 😨😨😨

진짜 얼마나 인간이 악마같으면 약한아이를 저렇게 대할수있는지.. 남인 나도 이렇게 마음이 아리고 무너지는데 부모마음이나 아이 마음은 어떨지.. 진짜 저 가해자들 똑같이 해주고 싶다.. 정말 혐오스럽다

가해자 부모 처벌하고..그 아들 똑같이 당해봐라..그부모 느낌이 어떤지..

제발 피해자를 가지고 시청률만 올리지 말고 가해자들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라.

가해자 부모가 어찌 키웠으면 애가 저지경일까요...부모가 처벌 받아야 합니다

진짜 개충격이다... 당한아이는 지적장애가 있지만 거짓말을 할줄모를테니 저 가해자 ㅅㄲ 진짜 끔찍한 소름끼친다 ... 가해학생 부모는 정신차려 아무리 자기 자식이지만 거짓말을 안할꺼라는 착각하지말고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리고 바로잡아라

꼭 벌해주세요 이런아이는 꼭 벌해주세요

한아이의 영혼을 파괴하는 학폭자들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우리 작은아이는 30초반인 지금까지도 트라우마로 사회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때 강력하게 대응하지 못한것이 너무나 후회가 됩니다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가해자 그냥 두면 안된다. 너무 화가 난다. 가해자 부모와 아이 처벌해야 한다

가해자 추측 부모는 공개사과해야한다. 저런건 정신적 살인이다. 신상공개 해야한다. 왜 처벌이 안되니까

중간까지 듣고잇기도 힘듭니다. 왜 이런겁니까? 세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