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철아 한국이 물질적인게 그건 본인의 만족을 위한게 아니라 가족의 삶과 건강을 위한 가치야 미국 펜실베니아 교수의 강의가 유툽에 있는데 한국학생의 물질을 우선하는 이유에 대해 나온다 그걸 미국교수가 강의중 부각시켜 흔히 아는 그런 물질욕구와 다르다는걸 보여준다 좀 배우자 채널 유튜브 지식 쇼츠 F(샘 리처드교수 삶의 가치에대한 강의편)
@@대모달-c8r 알람이 울리길래 내가 한 마디 한다. 그러면 아르헨티나의 국민들은 가족의 삶이랑 건강을 위한 가치를 신경쓰지 않는다는거냐? 객관적으로 아르헨티나의 국민들도 물질적인 면도 신경을 쓰지만 우리나라보다 땅도 넓고, 자원도 풍부하니까 우리보다 여유가 있게 살고 있는 것 뿐이야. 그리고 이번에 바뀐 대통령이 경제를 다시 살리겠다고 공약했으니까 아르헨티나 국민들도 저 공약을 믿으면서 살고 있고... 뭐 그렇게 불만이냐!? 그냥 재미있게 보면 될 것을 참..
위에 대모달이랑 남유치열은 뭐 이렇게 불평불만이 많으신가? 그냥 재미있게 보면 될 것을 참.. 희철님이 너네보다 더 똑똑하고, 더 나은 인생을 살고 있다. 게다가 너네보다 박학다식하다. 그러니까 오지랖 그만 부리고, 내일 출근할 준비나 해라.. 아 혹시 너네들 설마 취준생이라고 자기위안하는 백수? ㅋㅋ
영국남자 와이프 국가비인가....여튼 그 여자네 집안 아르헨티나가 잘살때 대한민국 버리고 아르헨티나로 이민가서 살고,아르헨티나 망하고 한국이 잘사니깐 지금은 영국남자 빼고 나머지 가족들은 한국에 다시 기어들어와서 사는거 같던데...그리고 그 오빠라는 사람은 아르헨티나 국적이라 군대가 안가고 대한민국에 들어와서 사는거보면 진짜 극혐....법을 개정해서라도 영국남자 와이프 가족 한국에서 쫒아내야함.
물가가 몇달에 배로 뛰는 등.. 화폐가치가 폭락하면 사람들은 월급을 받으면 바로바로 쓸테니, 사업소득으로 돈 벌어서 달러로 바꿔가면서 자산 축적하는 입장에서는 기회겠지만.. 그만큼...... 화면에 보이는 길거리에 사람들.. 후진국에서 보이는 극심한 양극화 사회로 가는 초기 모습이네요.....
박샘 TL님~ SK hynix Module제조팀 같이 근무했던 이태균 입니다. 코로나때 내가 격리 되어 있을 때 퇴사를 해서 작별인사도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우연히 유튜브에서 소식을 들으니 반갑습니다. 언젠가 살면서 한번은 아르헨티나 꼭 가보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아르헨티나 수영장 딸린 멋지고 큰별장 갖고있는 교포들 많고 브에노스에 계신줄 알았다면 희철님 초대하고 싶었는데, 감사하게도 젊은 20대부부가 초대해 주셔 더 현실감 있고 신선하네요..37년 살았지만 아르헨티나 여유롭고 좋은나라 맞구요..뉴스에선 너무 과장돼게 거지같은 나라로 비줘져 안타까웠는데 희철님 현실적인으로 과장않돼게 잘 찍어주셔 감사 합니다.다음엔 북쪽 살타나 남쪽파타고니아 가볼곳 엄청 많습니다.아르헨티나 너무 커서 한달도 짧아요. 백만 기원합니다
영상 하나에. 인생이 다 담겨있네요 기쁨 슬픔. 행복 돈 성공 실패 무엇때문에 행복한지? 행복은 돈이 아니라 마음 또한 배웠고 작지만 소중한것에 나의것을 걸면 행복이 뒤따르는것도 배웠고 사람관계 또한 어우르게 살면 웃음으로 인생이 바뀌는걸 배웠어요 멋져요 이번 영상~~ 아무나 만들어ㅈ낼수 없는 풍미의 맛~~
아르헨티나 이민 3세분들을 처음 봐서 그런가 참 신기하기도 하고 성실하고 바르게 살고 계시는 모습을 보니 뭔가 뭉클하네요. 이민자 4세 아기도 너무 귀엽고요. 예전엔 한인분들 옷 장사 하러 많이 가시기도 하고 공장도 가지고 계셨는데, 아르헨티나가 많이 어려워져서 고생 많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다들 생활력 강하게 잘 살고 계시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이네요. 이민자분들 화이팅입니다~!!.
숸 일곱입니다. 공감가는 멘트 있어서요 젊을때는 부의 기준이 친구들과 어울리는데 전혀 기준과 생각이 없이 만나고 했는데 지금이 되서는 그럴려구 하는건 절대 아닌데 사는 환경이 다르다 보니 어울리기가 어려워 지는건 현실입니다. 골프만 생각하면 바로 답 나옵니다. 그래도 친구가 좋습니다. 물질보단 마음으로 생활하자 항상 다짐합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영원한 친구란 애초에 없는 것 일지도 모르죠. 서른쯤 되니 대부분 주변정리 들어가는 시기이기도 하죠. 계산적인 한국인은 대인 관계에서도 이 사람이 득이 될 사람인지 실이 될 사람인지 가려 내니깐요. 단물 빠지면 가차 없이 버리는 것 또한 한국인 특징인 것 같습니다. 그냥 적당한 선을 두고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그런 생각으로 사람들을 대한다면 살아가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네요.
80년대 보다는 한국분들이 경제적으로 더 성장 했네요. 아름다운 나라죠. 80년대만 해도 그당시 한국보다 문화나 시민의식이 훨씬 발전 했었습니다. 이젠 내가 할아버지 까지 됐지만 아르헨티나에 젊은 한인들을 보니 자랑스럽습니다. 한인분들은 정말 열심히 사시죠 특히 아르헨티나 한인들은 많이 달라요 아무래도 아르헨티나의 아사도 문화 때문일까요 ^^ 단합도 잘되고 서로 많이 돕고 사는 분위기 였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아르헨티나를 다시 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르헨티나 한국은 가질수없었던 넓은 국토와 풍부한 자원 이렇게 축복받은 환경에서 국가부도를 9번이나 겪은 나라죠 반대로 한국은 자원이 전무하던 가난한 나라에서 국민들의 노력으로 선진국 반열에 올랐지만 평균 올려치기 과시적 소비등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워졌지만 정신적으로는 빈곤해졌죠.. 어느 나라 어느 시대나 장단점이 있고 행복의 기준은 다르죠 아르헨티나에서의 다양한 삶과 가치관을 보여준 희철님다운 영상이었고 곧 구독자 백만 미리 축하드려요❤
남미도 똑 같음.. 일단 남미에서 한국인 그러면 좀 먹고 들어가는거고, 중산층이상 삶. 저 나라에 일반 직장인들은 버스로 2시간은 기본으로 출퇴근 시간이고 저런 고급 슈퍼는 못 감.. 현대 투싼 한국에선 싸구리지만 저기선 한국대비 벤츠 급임.. 일반인들 절대 투산 중고도 못 삼..
와우 우릳달래미사는 아르헨티나 더구나 프리실라도 내가아는사람이라 너무반갑고 나는남미 파라과이 살다가 한국에나와 산지 2년이 넘었는데 아사도 먹는모습보니 더욱 그립네요 남미가 더구나 아르헨티나는 인플레가 너무 널뛰듯이 해서 어렵지만 그래도 한인들은자리잡고 잘살아요 희철씨덕분에 알젠틴 내가알던곳이 나오니 정말반가웠어요고마워요 홧팅!!
나를 행복하게 하는것으로 돈을 뽑은 나라가 한국인것은 맞는데 그 이유가 돈이있어야 가족을 지킬수 있기 때문이었어요 전쟁과 imf를 겪으면서 돈이있어야 가족을 지킬수있다는 생각이 뿌리깊이 박힌결과라고 하더라구요 한국을 너무 물질에만 목매다는 사회로 생각하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실 제 주변엔 명품 따지는 사람 거의 없는데 저도 별로 신경안쓰고 다 사람 나름아닐까요~^^
이번 영상은 뭔가 행복해 보였네요. 아르헨티나의 문화가 비록 경제는 힘들더라도 행복지수는 한국보다 우위일 수 있겠네요. 저 또한 힘들게 한국의 경쟁사회를 살고 있지만 영상을 보고 나의 삶의 태도에서 배울건 배워야할거 같습니다. 너무 행복해 보이는 영상들이였습니다. 마지막에 월세보고 깜짝 놀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