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2년전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어머니가 저보다 더 사랑한 손주 아들도 교실에서 봄날에 포근해서 눈물이 나왔다 하더군요 포근함에 할머니 생각이 났다면서... 장사익 선생님 우진이가 세계를 호령하면 꼭 모시고 싶습니다 아들과 함께 듣는 눈물의 노래 감사합니다
Amazing singer - amazing song. This version has more traditional instrumentation than the original, I believe, which gives it an even more melancholic feeling.
정말 궁금하다 알수 가 있으 려자~~~~~~~~~~~~~ 수~십 년은 지난 야 그다 어 스럼한 저녁 무렵 아주 피곤한 몸으로 자는 둥 마는 둥 꿈결에 아스란히 들려오는 노랜데 비몽사몽 왜 그리 내 피곤한 인생의 마을을 야기 하는지 그냥 그 상태에서 한 없이 울고 또 울었네 눈을 번쩍 뜨니 무슨 연속인지 단 봇짐을 진 탈렌트 신구~가 언덕을 힘없이 터벅터벅 넘어가면서 배경 음악으로 들려오는 찔레꽂 찔레꽂 얼마나 슬프고 눈물이 나던지 그냥 소리 없이 한없이 울었다 그 신구씨가 나온 연속극이 무엇 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