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인데 여동생이 안 그랬으면 엄마한테까지 안 그랬을거 같아요 동생이 달라고 하면 염치없죠 그렇게 안했어도 오빠가 동생 도와줬을거 같은데 먼저 협박하고 요구했기에 그런거 같아요 여동생이 엄마한테까지 한편으로 만드니 오빠입장에서는 엄마도 미웠던거겠죠 오빠입장에서 드라마를 만든다면 이해할수 있는 부분도 있을겁니다 엄마가 미운거보단 여동생이 미웠던겁니다
저 약간은 철없는 아들보다 제 복 도 아니고 순전히 오빠의 행운 으로 생긴돈을 꽁으로 먹으려 든 여동생과 돈액수땜에 엄마에서 갑자기 전부인 모드 된 엄마가 더 이상하다. 첨엔 분명히 저 아들도 엄마랑 여동생이랑 같이 잘 살려고 했었구만 뭐가 문제야? 순전히 오빠 한사람의 행운 이였던것을 똑같이 배분하려 괴롭혔기 때문 아니야? 가만있었음 손녀 키워준 보답도 받고 효도도 받았을텐데 딸에게 넘어가서 동조해 아들을 망나니로 몰아부친 엄마도 어리섞고 지꺼 마냥 뺏으려든 여동생도 어리섞다. 여동생 지 같으면 오빠에게 돈 공평히 나눠줬을것 같아?
만일 복권에 당첨되면 어머니와 여동생한테 5억원씩 주겠다고 말했을때 두 사람 모두 그 말을 그냥 웃어넘겼잖아요. 그럼 당연히 구두계약이 성립된 게 아닙니다. 도의적으로는 비난을 받을 순 있겠지만 법적으로 따져보면 남자는 어머니와 여동생한테 복권당첨금을 나눠줄 의무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오히려 오빠를 협박한 여동생이 너무 욕심이 넘치네요.
우선 돈을 받았으니 자유롭게 한 일년 그대로 두었어야 합니다. 그 이후 에도 계속 혼자 산다면 지금의 행동들이 이해가 갔을 것 이지만... 반성 하세요. 당신들은 돈 때문에 자식을 버린거고 오빠를 잃은겁니다. 그리고 동생분 창피한줄 아세요~ 능력없는 남편 대놓고 욕먹게 한것이고 솔 오빠가 잘 된것으로 다행이다 생각은 못할망정 뭐하는 짖거리인지... 본인은 돈을 챙겨 주었어도 절대 감사한 마음 모르는 사람이라는거 죽기전까지도 깨닫지 못할것이다에 내 손모가지를 건다~ 고로 너하나 때문에 집안이 티비에 나오고 콩가루 된거야~!!!!
이거 몇년전 양산시에서 일어난 글모르는 어머니시켜서 1인 피켓시위한 사건 각색해서 만든영상인거 같은데 . 사실하곤 많이 다르네요 . 아들이 경기도쪽에서 건설일용직 근로자인가로 일하고 자기 아들.딸을 어머니집에 보내서 어머니가 돌봐주고있었던 상황. 아들이 1등 당첨후 양산으로 귀향. 아파트사서 자기자식들하고 살려고함. 어머니같은 경우는 구매한아파트에서 같이 모실려고했는지 따로 인근에 집을 하나 사줬는지는 모르겠음 . 집을 하나 해준걸로는 알고있음. 어머니에게 여동생 누나에게는 비밀로해달라고 부탁함 .하지만 어머니가 자기딸들에게 아들의 로또1등당첨을 말해버림. 그거 듣고 눈돌아간 누이들이 자기남편들까지 동원해서 돈달라고 떼씀 . 그게 안통하자 한글모르는 어머니에게 피켓걸게하고 아들사는 아파트단지 앞에가서 시위하라고 시킴.
@@너울-i4q 이 말인즉슨 남자는 이미 자기 여동생 누나의 성향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엄마 입단속까지 시켰는데 엄마가 참 경솔했네 .. 하긴 여자들 입이 방정이지. 자식새끼 잘 돌봐줬으니까 남자도 엄마하고는 같이 잘 살려고 했던건데 참 ... 확실히 피켓질하는걸 보니 쓰레기들이 맞았던듯
일반적인 부모면 정말 서운 하겠지만 어딘가 잘 살겠지 하고 묻어두고 끝이지. 법적인 문제가 안되는걸 알면서 저렇게 처벌해 달라고 시위까지 하냐...본인 얼굴에 침뱉기 하셨네. 본인을 돌아 보셔야지. 자식을 잘 키웠으면 자식이 배신을 할까? 차라리 미안하다고 장문의 문자라도 보냈다면 돌아 왔을지도.
근데 이거 솔직히 복권 당첨금 애초에 없던 돈임 ㅋㅋㅋㅋㅋ 당첨될지 안될지 모르는 돈인데 당첨줄게 말만하고 진짜 당첨되면 주는사람 절대 없음! 주는 사람은 진짜 부모님과 가족이 잘해줬기에 힘들게 사는거 당첨금을 일부 나눠 주는거지 안그러면 안나눠주지 ㅋㅋ 솔직히 저 돈 어머니는 나눠드려도 동생은 안주지 ㅋㅋ
첫째, 만약 100억이 당첨된다면, 내 통장 50억. 내 집 20억 총 70%는 내가. 둘째, 부모님집도 강남 이런데 말고 평수 넓고 좋은 경기도 내 2~30억 전세집 한 채. 아버지 차 한대 2억. 아버지돈은 어머니가 관리하니 그 계좌로 1억 / 형한테 5천. 셋째, 달마다 부모 계좌로 용돈 200씩. / 주변 친가. 외가 이모등등 전혀 안미안하고 단 1원도 안줌. 달라고 와서 귀찮게 하면 바로 신고. 고소 넷째, 안전한 여러 해외여행 투어 지출비용 1~2억 당첨만 되라.
여동생 얄밉다 나같음 평소 무시하고 돈맡겨놓은것처럼 구는 저런 여동생있음 주민번호 바꾸고 멀리 이사가고 법적으로 접근금지 하는등 진짜 연 끊을듯 하네요. 엄마는 챙겨도 여동생은 저라면 무시할거에요. 저렇게 당연하게 안나오고 사정사정하면 좀 신경써줘도 많이 안챙길거에요. 엄마는 챙길 것 같아요.
평생 키워준 어머니집에 딸이랑 40이 넘어서까지 눌러 살아놓고, 여동생 또한 핏줄인 동생인데 당첨금의 일부를 나눠주어 가족과 부와 정을 나누며 함께 사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버리고 간 엄마도 아니고 본인이 당첨 될때까지 밥해주고 재워주고 한 엄마인데 조금 어긋난 행동을 했다고 그걸 빌미로 자기정당화 하려는 아들이 너무 이중적인거죠
5억을 주는것이 아니라... 아들이 엄마 챙기면되는 거에요 고생 안시키고 그러면 끝임... 먼 욕심을 내요? 키워주신것 감사한 마음? 그럼 앞으로 엄마뒷바라지 해주는것으로 퉁 치면 되는 것 아닌가여? 먼 5억을 줘요... 5억 줬다 쳐요 쓰는것 엄마 마음 이겠죠... 딸이 와서 이렇내 저렇내 하면서 돈 다 뜯어가요... 다쓰면 또 궁시렁 거리겠죠 나 돈 없다 뻔히 보이는데 아들이 엄마 불편함 없이 생활할수 있게 해주는것만으로 효도 입니다... 엄마한테 돈주고 떠나살면 속편하다? 두번다시 엄마 안볼건가요? 5억 으로 땡...앞으로 엄마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신경 안써도 되는 건가요? 계속 볼거잖아요? 5억이던 얼마던 엄마 한테 주면.... 장담함 1년안에 다 사라짐....
당청되신분은 욕심이 과하시네요 어머니를 좀 드려야지요. 내 운이 좋고 복 받았을때는 부모님을 먼저 생각해야지요 여동생은 니쁘다고 여겨집니다 형제인데 안주면 그만이지요 도의적인 면에서 형제한데도 좀 나누어주면 좋겠네요. 여동생이 오빠한테 악을 써지말고 사정을 해서 좀 받아내야지요 방법이 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