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저래도 말 을 못하고 참고 있습니다 저는 잘 하고 있군요 시간이 지나면 제가 말을 하지 않아도 알거라고 생각 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지만 저를 고용하고 있는 사장님 입장도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전 주어진 일에 제 능력것 최선을 다할겁니다 오늘 역시 스님 말씀을 들으니 마음이 평안해 집니다 위트도 넘치는 스님!!! Ps 공기도 좋고 너무 좋습니다 코로나 끝나면 꼭 스님 뵙고 싶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어지간해서는 겁을 내지 않으셨으니 스스로 떳떳하고 깨끗한 마음이셨으니 두려움이 없으셨을것입니다. 마음의 평온함을깨고 싶지 않으신 것이 얼마나 훌륭한 것인지는 비범하지않고서는 불가능할 것이지요 그리고 때가 오면 그법이 알아서 풀어줄 것을 믿으셨을 거에요. 정정당당함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을 그저 나쁜 일로만 받아들이고 괴로워하지 말고 수행자라면 이 모든 것들은 과제로 받아들이고 깨달음으로 가기 위한 정진의 대상으로 삼아 부처가 되라는 메세지 잘 받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이치를 깨닫고 나의 마음을 다스려 무엇에든 영향을 받지 않는 고요한 평안을 찾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스님의 지당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지도법사님으로써 말로 전달하시는 직분에 있어서 목관리 잘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 재앙이 복이다"" "" 고난뒤에 축복이다"" 고난이 큰 만큼 아픔과 고뇌의 시간이 많았기에 그 고난이 끝났을때 채워주는 축복이 크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 무엇인가 일이 안 풀리고 고통스럽나요? 조금 더 참고 견뎌내어 축복으로 채워보도록 합시다.. 믿음으로 맡겨 기도하며 나아가면 더 채워주지요.. 암요 그렇구 말구요~~🎊🎊🎉🎉💝💝🎉🎉🎊🎊
![[법륜스님의 부처이야기] 27 진실을 숨기고 거짓을 말한다면](/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