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사려깊으면서 날카롭게 직면하게 하는 소중한 법문을 만난 이 시절인연에 감사합니다. 저 또한 생각 하나에서 시작된 끝간데 없는 괴로움에 허우적대곤 했습니다~~ 생각하나에서 시작된 분별과 취사간택을 직면하고 집착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생각에 끌려가지 않도록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인연생 인연멸하는 스치듯 지나가는 한 생각을 부여잡고 과거로 가서 괴로워하고 미래로 가서 불안해하는 이 반복된 윤회의 회로에 갇혀버린 우리의 현실을 통으로 후련하게 짚어 주셨습니다 꾸준히 법문들으며 지금에 깨어서 생각에 밥주고 휘둘리지 않기를 서원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오늘 법문 많이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