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장덕동 다세대 주택 소유주 A(52)씨는 지난 21일 오후 택배상자를 확인하기 위해 건물 복도 CCTV를 보고 깜짝 놀랐다.
이날 오전 9시 50분께 성인 5명이 자신이 임대를 내준 옆방의 문을 강제로 부수고 침입하는 장면을 확인한 것이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편집=김진아 기자 jingg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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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май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