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 생전 마지막 법문🙏 법을 보는 이는 나를 보고 나를 보는 이는 법을 본다  

법정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거룩하신 삼보에 귀의합니다 법정스님 감사합니다 나모아미타불 나모아미타불 나모아미타불 🙏🙏🙏

고맙습니다.🙏🙏🙏

법정스님 법문은 많은 깨달음과 살아갈 방향을 다시한번생각하게 합니다 귀한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거룩하신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하신 스님의 말씀에 귀의합니다

맑고향기롭게- 변하지않는침묵과 무소유의 가장순수한 정신으로손꼽힌다.길상사 회주직에서 물러나면서 진정한수도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홀로있어도 의연하고 늘한자리에 서있는 나무처럼 스님의 글속에는 변하지않는 삶의진리와 일관된 철학이 담겨있다. 버리고 떠나기.새들이떠나간 숲은적막하다.산에는꽃이피네.무소유.홀로사는 즐거움등 이제부터 할수만 있다면 유서를 남기는듯한 그런글을 쓰고싶다. 본문중에서- 그리운 법정스님' 아름다운 마무리를 따라 갈수있도록 심신을 다잡아 보겠습니다. 관세음보살..❤

거룩한불.법.승..삼보님께귀의합니다 🙏🙏🙏 그리운스님🙏

감사합니다 법정스님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 법문 새기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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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나 “가 둘이 아님이 보이심을 감사드립니다. 색과 공 , 공과 색이 둘이 아니라고 합니다. 또한 소유와 무소유가 둘이 아니겠지요.

거룩하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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