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순서 00:00 1부 하이라이트 00:27 이만기 소장님 인사&소개 01:02 엄마의 정보력, 입시에 영향을 준다? 02:29 입시 전문가, 자녀 입시 공략법은 따로 있다? (feat. 딸의 사춘기) 05:45 휴대폰은 악의 축? 고등 때까지 안 사준 이유 06:53 입시 성공 조건, 아빠가 주도해야 하는 까닭 07:45 통합수능이 문과에 미친 영향 08:39 팩트 체크! 수능은 이과생이 유리하다? 09:48 의대 정원 증가, '의대 열풍' 잠재울까? 11:53 주요 대학에서 중요성 높아진 '이것' 13:29 N수생 증가, 역대급 정시 경쟁 될까 14:25 ‘킬러문항’의 새 이름은 홍길동? 15:35 '서울대 의대 못 가는 수능 만점자' 왜 뉴스가 되나 16:50 '3~4 등급' 수험생을 위한 정시 지원 꿀팁 17:51 상향 지원 가능한 학과, 영리하게 찾는 법 20:41 육퇴한 밤 독자들께 21:50 2부 하이라이트 22:10 이만기 소장님 인사와 소개 22:23 응답하라! 2000년대 학번 수험생들 23:09 선행학습 vs 복습, 효과적인 방학 공부는? 24:13 중학교 3학년 겨울 방학이 중요한 이유 24:51 중학교 때 잘하던 아이, 고등 때 성적 떨어지는 이유 26:07 불수능! 어려워진 국어, 어떻게 공부할까요? 27:55 입시 전문가, 'OOO 개념 강의' 추천하는 까닭 30:00 '2028 대입개편안' 어떻게 진단하세요? 31:43 바뀐 입시, 특목·자사고가 더 유리하다? 32:40 2028 입시 어떻게 대비할까요? 34:14 시험은 곧 '독해', 독서로 기초 체력 키워야 하는 이유 35:03 학교 내신 잘 받는 학생의 공통점 36:29 자기주도학습 잘하는 학생들의 비결 37:36 '학군지' 선택하기 전에 고민해봐야 할 것은? 39:28 내신 때문에 ‘학군지’ 선택할 필요없다 39:45 입시 전략으로 '검정 고시' 선택시, 장단점은? 40:40 내 아이 진로, 언제까지 결정해야 할까? 41:20 자식은 부모가 가장 잘 안다? 42:10 특목·자사고 진학, 고교 학점제에 유리하다? 43:28 자녀가 원하는 고등학교에 보내야 하는 이유 44:40 특성화 고등학교 진학을 고민하는 부모님께 45:27 육퇴한 밤, 육아 동지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