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 아직도 바뀌는게 없군요 살짝 바뀐건 오토바이가 신형이다뿐.....ㅋ 2016~2019년까지 4년동안 베트남 다낭에 있으면서 결혼도 하고 돈도 벌고 햇는데 오토바이 바꾸는 재미로 살고 차도 살짝 몰아보고 ㅋ 햇는데 한국갈때 되니깐 다부질없다는걸 알았슴 ㅋ
@@lonelyvietnam 카페나 가게가면 자리 만들어주고 심지어 노상 테이블을 치워서 자리 만들어주는곳도 있습니다. 어딜가든 주차 관리 해 주시는 분들도 제 바이크 앞에 앉아서 지킵니다(팁 받을 의도 있긴함) 한국보다 가성비 있게 대접받긴합니다~ 이번에 3억동 짜리로 기변합니다 결국은 개인만족입니다 시선집중은 공안의 대상이 되기 쉽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lonelyvietnam 엥? 아뇨 ㅋㅋ SH, 클릭은 한국에도 병행수입으로 들어왔구요(둘 다 지금은 단종), 그리고 제가 클릭을 타고 있어서 딱 보면 알아요 ㅋㅋ 클릭은 pcx의 엔진+구동계를 그대로 사용하고, 스프린터이고, 인기 모델은 아니지만 길에서 종종 보여요~ 혼다 웨이브 110은 한국에서 플리 110이란 이름으로 병행 수입되었는데, 역시 너무 안 팔렸죠~
탑박스가 무엇인지 몰라 찾아봤습니다. 저도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으나, 배달부가 아니라면 일반 트렁크로도 충분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게다가 베트남인들은 날렵한 디자인을 선호하는데요. 한국에선 잘나가는 PCX가 앞부분이 물고기 머리를 닮았다는 이유로 베트남선 외면받습니다.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모양새가 빠집니다.
@@lonelyvietnam 제가 선택한 비전 그레이 색상과 여자친구가 선택한 블루색상 두대를 놓고 의견대립중 극적인 협상을 통해 그레이를 선택하였으나 .....그아이는 이제 볼수가 없습니다 ....3월에 나트랑으로 이사가면 다시한번 극적인협상으로 그레이 그아이를 다시보고싶습니다..sh는 차를 이용하여 다낭 에서 나트랑으로 운반예정입니다
맞습니다 어젯밤 컷 편집만 끝내고 모니터링을 하다 저도 느낀 건데요. 하드웨어적인 문제는 짐벌로 해결을 했는데, 10분 안, 대사를 기준으로(더듬는 구간 다 삭제) 영상을 만드니깐 장면이 끊긴다는 걸 인지했네요. 강박증이 있었던 것 같은데 다음 영상은 부드럽게 만들어보겠습니다! 일단은 올렸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