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코스타리카에 무너진 이유를 알면 변화는 조심해야함. 팀에 집중해야하는데 개인의 스토리에 집중하는 많은... 아르헨도 마찬가지지만 전혀 다른 상황 열등감쩌는 국민들만 조직력보다 개인에 초잠을 맞춤. 한이라는 정서때문일까? 개인이 아니라 팀으로서의 역활로 그 선수가 잘해서 좋은 성적얻기를 바람.
@@user-tx4ls8rb6r 의견이 다 다를수있으니까 강요하지않을께요. 최근 황인범 황희찬이 잘한거맞아요. 그래도 월드컵기준으로는 이번에도 황인범 실수 많았고, 되도않는 중거리 시도하려다 흐름 끊기고, 쓰루볼 다 똥볼이였고.. 황희찬은 돌파랑 가끔 슛은 좋은데,, 기복이 너무많고 공 소유가 안되요.. 그래서 계속 주도권이 넘어가구요.. 하지만 이강인은 계속 주도권을 가져가게하는 플레이를 함과 동시에 쓰루볼 미스 거의없고, 탈압박이야 말할것도없고요.. 황희찬이 울브스에서 못뛰는 이유가 그거에요.. 피지칼은 넘사지만.. 손흥민처럼 공간침투 스프린트는 안되고, 마무리도 안되고, 미들에서 볼운반도안되고, 연계도 안되서 앞으로도 힘들거에요
황의조vs조규성 가나전은 황의조가 나와야죠. 가나도 승이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뒷공간이 많이 나올 거고 원래도 가나가 수비 조직력이 좋은팀이 아니라 피지컬로 부딪히는 거 보다는 송흥민, 황의조 둘이서 뒷공간 파는 움직임으로 무너뜨려야 함. 결국은 하프스페이스를 얼마나 잘 장악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가나의 뒷공간을 노린 패스를 얼마나 많이, 정확하게 넣어줄 수가 있는지가 관건이 될 듯.
@@wonts257 가나전?? 가나전 보니까 더더욱 이강인이 나오면 안된다는걸 보여준거지ㅋㅋㅋ 2골넣으면 뭐함? 결국 수비안되서 졌는데? 님말처럼 한다면 미드에 다 덕배넣으면 되겠네?? 이강인은 공격에 엄청난 강점이 있는건 누구나 다아는사실이임... 근데 수비가 뚤림ㅋㅋㅋ
@@apus2025 내 말은 수미에 세워도 잘할거란 얘기인데, 이 말이 어려우면 큰일인데 ? 슈바인슈타이거나 대런플레쳐나 포변으로 성공한 캐이스를 생각하고 현재 포지션에 국한해서 바라보기보다는 시야를 넓혀야 자기 판단이 가능하지 않겠니? 줏어들은 지식으로 앵무새처럼 똑같이 말하기보다 자기 생각을 갖길 바란다
@@rr-lr4og 말 귀를 못알이 먹네요. 제 논지는 가장 적합한 포지션에 수미가 좋아보인다는거지. 김민재가 갑자기 왜 나오는 건가요? 김민재의 기장 적합한 포지션은 중앙센터백이 맞습니다. 제자리를 찾은 선수죠. 근데 이재성은 지금 국대에서 수미에 넣어도 괜찮아 보인다. 그러면 이강인 황인범과 힘께 안정감이 배가 될 것 같다. 이말인데, 이해하기 어렵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