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손.허리힘만으로 그 큰 오토바이가 90도 고각이 돌아 가나요? 애초에 안 된다니까요. 이것 부터 상식으로 받아들이고 시작해야 합니다. 합격공식입니다. 돈 벌었습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바로 잡을 때는 누른 발에 힘을 주어 일어선다는 느낌입니다. 중심무너뜨리기 오른발 누르기 -> 바로세우기 오른발 누르기 >>>> 왼발 누르기 -> 바로세우기 왼발 누르기 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손.허리힘만으로 그 큰 오토바이가 90도 고각이 돌아 가나요? 애초에 안 된다니까요. 이것 부터 상식으로 받아들이고 시작해야 합니다. 합격공식입니다. 돈 벌었습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바로 잡을 때는 누른 발에 힘을 주어 일어선다는 느낌입니다. 중심무너뜨리기 오른발 누르기 -> 바로세우기 오른발 누르기 >>>> 왼발 누르기 -> 바로세우기 왼발 누르기 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손.허리힘만으로 그 큰 오토바이가 90도 고각이 돌아 가나요? 애초에 안 된다니까요. 이것 부터 상식으로 받아들이고 시작해야 합니다. 합격공식입니다. 돈 벌었습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바로 잡을 때는 누른 발에 힘을 주어 일어선다는 느낌입니다. 중심무너뜨리기 오른발 누르기 -> 바로세우기 오른발 누르기 >>>> 왼발 누르기 -> 바로세우기 왼발 누르기 입니다.
박지윤 같은 녀들이 좋게 말하면 똑부러지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고집불통이죠. 무엇인가를 경험해 말지 않고서는 그 취미에 관해 왈가왈부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물론 위험한 취미는 많지만 인생 그리 길지 않고,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는 것이 행복이고 인생입니다. 박지윤씨! 보고 계시다면 생각 좀 하시면서 사십시오.
도로에서 사망자 비율 제일 높은게 뭔지 아시나요?? 바로 보행자입니다 ㅋㅋㅋㅋ 오토바이랑 차랑 비교를 하면 사고율은 차가 두배정도 많고 사망율은 오토바이가 두배정도 많아요. 아마 요즘엔 사고율이랑 사망율이 좀 더 올라갔을텐데 코로나 시대 오면서 배달이 너무 많이 늘어서 그런거고 배달분들 수치 다 빼고 헬맷 안써서 사망한거 빼면 사망율을 정말 훨씬 떨어질꺼에요. 아마 과속이랑 불법유턴하는 차들 박아서 나는 사망율 빼면 거의 없을겁니다.
합격 축하드립니다~ 저도 영상보면서 의아해서 다시 자세히 봤는데요 첨 시작이 장애물이 아니라 굴절통과 하면서 시작이라고 나오네요. 7:56 통과하면서 삐 소리 나면서 장애물 진입합니다. 이건 방송사 편집 실수로 보여지네요. 분명코스 설명할때도 자세히 보시면 굴절부터가 첫 코스라고 나오네요.저도 순간 연예인이라 편의를 봐준거라고 오해를 했었네요.
진짜... 이 편 편집한 사람도 이륜차면허 1도 모르는 사람이 했나봐요 7:43 start 7:51 는 아마도 이전 연습하는 장면같고 7:54 부터는 실제 시험같은데 이걸 같이 연결해서 편집한것도 그렇고, 또 2종소형면허에서 굴절이 얼마나 중요한건데 그걸 거의 90%를 통으로 날리다니... 아니면, 다른 코스는 쭉~~ 주행을 하는데 굴절은 그런게 아니라 그림이 안나와서 그랬나? 하여튼... 본방을 못봐서... 연습하는건가 했는데 실제시험이네요.. 본방이 몇일자인지 아세요? 근데 이렇게만 보여주니 나온 패널들이 너무 쉽다고 하는게 너무 아쉽네요. 잘 알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위험하다고 하면서 잘 알지도 못하고 너무 쉽다고 하고... 이렇게 우리나라에서는 온갖 편견으로 혐오의 대상이 되고 있는 오토바이가 불쌍하다.
오토바이 사망사고 뉴스보고 오토바이 위험하다고 반대하면 술도 위험하고 차도 위험하고 비행기도 위험하고 멀쩔한 건물도 위험하고 농산물도 위험한데 세상 어떻게 산데?ㅋㅋ 오토바이도 교통법규만 잘 지키고 사고 안나면 되지 결혼전에 기함급 자전거랑 오토바이랑 컴퓨터랑 다 사둬야 겠다....그리고 차량 면허도 더 어려웠으면 좋겠다ㅎㅎㅎ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손.허리힘만으로 그 큰 오토바이가 90도 고각이 돌아 가나요? 애초에 안 된다니까요. 이것 부터 상식으로 받아들이고 시작해야 합니다. 합격공식입니다. 돈 벌었습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바로 잡을 때는 누른 발에 힘을 주어 일어선다는 느낌입니다. 중심무너뜨리기 오른발 누르기 -> 바로세우기 오른발 누르기 >>>> 왼발 누르기 -> 바로세우기 왼발 누르기 입니다.
본인들이 편하게 집에서 시켜먹는 배달 음식들이 다 오토바이로 배달된다는 생각들은 못하시네요. 말처럼 외나무 다리에 호랑이 아래 두고 시험 봐서 호랑이 한테 잡혀 먹고 떨어져서 사람 다치고 그러면 직접들 매일매일 배달음식 가져다 드시면 되겠네요 말이라고 참 쉽게 쉽게들 하십니다.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삶이 있는거고 그 삶에 필요한 업으로 하는 분들이 계신거고 그런 분들이 계셔서 집에서 편하게 잡숫고 계시는 거에요
울 와이프도 처음에는 반대했지만 남편이 좋아하는거 알고 허락해줬죠. 그리고 그흔한 제꿍(제자리에서 넘어지는) 없이 잘 타고 다녔죠. 그런데 1년이 지나고 부터 마누라가 달라지는거에요. 그만했으면 됬으니 팔으라고.... 알고 봤더니 주위에 아줌마들이 저렇게 험한 소릴 해댔더라고요. 참 용감도 하시다, 어떻게 허락을 해줬냐, 그렇게 위험한건지 몰라서 그랬냐...등등. 어휴....결국 팔았어요. ㅜㅜ
@@user-neronero 그니까요, 오토바이 산걸 정말 딱 한 친구만 알았는데, 한달도 안돼서 제 지인들은 물론 주위 사는 사람들까지 다 알더라구요. 그리고 만날때 마다 "왜 그런 위험한걸 타느냐, 기도해주겠다..." 걱정들 해주시는데 좋은말도 세번이라고 나중에는 정말 짜증이 나더라구요. 근데 저 같은 경우 결국 마누라가 집을 나가버리는 사태까지 가버려서 어쩔수 없이 팔았어요.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