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1 오전 10시 맘마시간에 조금밖에 안먹고 몸이 뜨끈해서 열 체크하니 39.2도..
급하게 병원응급실에서 소변,피검사,엑스레이촬영을 진행했고 소변 염증수치가 높고, 열이 있어서 입원했다
조그마한 손에 주사바늘이 꽂히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해도 자꾸 무너져내리는 멘탈..😭
열도 점점 떨어지고 있으니 아무일없이 다 나아서 얼른 집에 가쟈🙏🏻
자다가 엄마 힘내라고 웃어주는 너는 진짜 사랑이야
엄마가 조금 더 씩씩해져볼께!!
✔️지금은 다 나아서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답니다
28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