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는 미국에서 모셔가려는 우수인재입니다. 밀어부치면 해외로 인재유출 되는거에요. 아시아에서 의사 모셔올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데 지방에서 일할 외국인으사가 있다고 해도 환자가 (선생님 제 다리가 우리이 한데 좀 봐주이소) 라고 하면 증상을 이해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원점에서 재검토 하세요.
ㅡ의사를 수출해서 국민을 먹여 살리는 영국, 독일은 의사들이 의대정원을 요구해서 의대 정원을 15,000명으로 가고 있다. 한국도 의대정원을 대폭늘려야 한다. ㅡ한국도 이렇게 의대정원을 15,000으로 했으면 시골 보건소에 근무할 의사가 확보되고 외국으로 보내어 외화를 벌어 국민을 먹여 살릴 수 있었을 것이다. ㅡ상위 1%가 국민을 먹여 살려야 한다. 상위 1%가 공대 반도체과를 를 가면 좋겠지만 상위 1%가 의대를 가면 의사가 국민을 먹여 살려야 한다. ㅡ사우디에 근로자를 보내면 월 70만원 받고 의사를 보내면 월 3천만원을 받는다.
전부 땜 터지니 땜빵공사 말로 쳐바른다고 무너진 뚝을 니네들이 세울수 있을거같애? 쓰잘데기없는 쓰레기브리핑은 그만하시지 참... 나... 현실을 똑바로 보고 얘길하던지 어디서 또 듣도보도못한 말잘하는 읽기능력 뛰어난 인간하나 세우고는 쇼하고있네. 환자는 말로 고치는게 아니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