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존재]28번째 이야기_수어로 세상을 잇는 언어 장벽 없는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수어통역사 김주연 

1년이 지나 보게 되네요~~~멋진 주연샘 파이팅입니다~~~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모습 배우게 됩니다^^

필요가 간절한 사람들 곁에 있어주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너무너무 믓쪄요~~~

박상준 가수님 역쉬 근사합니다.다시뵈니 넘넘 반갑승니다.♡♡

저는 대구에서 소중한언어인 수어를 배우고있는 청인입니다~^^ 수어의 매력에 푹빠져서 작년2월부터 열심히 공부중인데요~ 하면할수록 어렵고 또 힘든것같아요 그런데 수어로 농인분들과 조금씩 소통이 가능해질때마다 저는 너무나도 행복을 많이 느끼고있습니다~^^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김주연 통역사님 일하시는모습 너무너무 멋지시구용!! 존경합니다~ 그리고 저도 얼른 노력해서 농인분들의 소통에 불편함이없도록 도와드릴수있는 사람이되고싶습니다~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고 느낍니다^^ 소통계의 천사이십니다:)

멋진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주연쌤 응원합니다. 한번 찾아 뵐께요. 전 공경숙이란 사람입니다.♡♡♡

응원합니다🎉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되었고 감동적으로 잘 봤습니다~!! 김주연 선생님을 교원 실습때 처음 뵙게 되었는데 그때도 밝은 에너지 주시고 용기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영상에서 뵙게 되다니 정말 반가웠고 더 멋진 분이시고 대단한 분이시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수어통역사로서 제 자신을 돌아보고 조금 부끄러운 마음도 들었네요 진정으로 농인곁에서 함께 하시고 항상 밝은 에너지 전달해주시는 선생님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