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식 공부법 : 이상한 것 하나를 골라내겠다라는 의지로. 정답이 되는 관련 단어 군을 떠올라는 연습 . 하나하나의 지식을 알려고하지 말 것. 복습할때는 단어를 갖고 나머지가 떠오르는지 연습. 이상한 선지 애들도 통계가 있다. 여기는 판례밖에 안나오구나 , 최신 과거판례 몇개 외워야지 .키워드를 갖고 오엑스 가릴 수 있는지 점검.
제가 오늘 알려주신 방법으로 공부해서 이번에 제가 준비하던 시험의 1차를 합격했습니다 ㅎㅎ 감사인사 전하고 싶었는데 마침 객관식 시험 공부방법에 대해 알려주셔서 댓글 남겨요 제가 법은 살면서 한번도 접해본 적이 없어서 한 5페이지 공부하는데도 3-4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거든요 그래서 심적으로 많이 지쳐있을 때 변호사님 공부방법 알고 공부에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기출문제 분석하고 기본서에 빠진 부분 옮기고 쟁점노트로 복습하고... 특히 쟁점노트 복습방법으로 효과 많이 봤습니다 미처 기억 못한 지식들을 잘근잘근 씹어먹는(?) 기분이 나더라고요 ㅋㅋㅋ 또 단어군 정리도 효과 많이 봤어요 암기에 부담을 덜어주더라고요 그리고 시험날 기억이 안나도 단어군만으로 정답을 찍어서 감격스러웠습니다 기본서랑 기출문제는 각각 8~9회독은 한 거 같아요 보던 책으로 계속 보니까 잘못된 지식도 수정되고 전에는 안 보였던 지식도 보이더군요 신기했습니다 제가 올해부터 준비하기 시작한 초시생인데 인강에 많이 의존하지 않고 단기간에 거의 독학으로 합격할 수 있었던건 변호사님 덕분이에요 이 기세로 2차까지 쭉쭉 가겠습니다 감사해욤! ㅋㅋ
@@hyung-junelee3959 기출을 보고 구석기시대 중 어떤 부분을 내는지 보고 접근해야죠 출제위원이 사냥덕후라 사냥도구만 신나게 출제하는지 문화덕후라 무덤 벽화 이런부분을 자주내는지 기출계속계속 후벼파면서 정보 습득하고 핵심을 빼낸다음 그걸 쟁점으로 정리해서 머리 이론서 기출 동기화 시켜주고요
1.문제에서 핵심키워드를 보면 관련개념이 떠오를 수 있도록 공부.(한번 암기하고 pass ->시간이 지나 또 암기-> 그후 pass 반복하면--> 개념이 점점 진해져서 완벽히 암기가 된다.) 2.문제 내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어야 하고, 종국적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관련 오답도 어떤것이 주로 나오는지 암기하면 좋다. 왜냐? 그 오답도 해를 번갈아가면서 자주 출제되니까. 3.관련지식을 전부다 아웃풋 할 생각 절대하지마라. 문제에 맞는 지식만 떠올리면 된다. -->이러면 내가 이 과목에 대한 지식을 공부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실력이 없다는 생각에 불안할 수 있다. but 이게 맞다.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라. 문제를 잘맞춘다=실력이 있다는것이다. ★공부 전문가가 되려는 생각말고 시험전문가가 될려는 생각을해라.
@@DreamSchool_KR 변호사님 현재 경찰 공시생입니다 어떤 느낌인지 알겠고 변호사님 책도읽었습니다 합격수기도 모으고 레벨링 트리밍 컬러링 어떤느낌인줄은 알겠는데 한가지 의문점이 있는데 법학에서 단권화 작업중 형총에서 너무 추상적이고 표시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ㅜㅡㅜ 답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죄령법정 주의에서 보호관찰도 형사제제로본다는 쟁점이 기본서에는 나와있지 않는 거라면 어떻게 표시를 해야하면 좋을지 의문입니다 또 그러한 판례가 너무 많고 문제집을 확인하면서 기본서에 표시할때 정답인 해설도 표시를 해야 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ㅜㅡㅜ 또 기출문제집에서 쟁점을 뽑아서 기본서에 정리할때 경찰기출만 쟁점을 뽑아서정리를 해야 할까요 아니면 다른 직렬도 해야할까요 시간이 없서서 고민입니다 ㅜㅡㅜ
너무 귀한 영상이네요.. 항상 복습하면서 떠올려볼때 드는 의문이 나는 뭐하려고 이걸 달달 외우는거지였어요. 근데 쟁점이 문제화되는 것을 분석해서 해당 쟁점의 공부범위를 알고 또한 문제로 나올 때 어떻게 나올까 예상해볼 때 공부가 잘되고 있구나 느끼네요..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제가 시험 100일 남았을때 변호사님 동영상 보고 강사님바꾸고.... 바꾼지 두달 정도 지났는데 이전의 100프로 가르치시던 강사님 수업 듣던 시절엔 힘든공부만하고 기출 문제는 볼 겨를도없었는데... 새로운 강사님은 정말 변호사님이랑 200프로 같은말씀만 하시네요 ...정말 동일인물인가싶게... ㅋㅋㅋㅋㅋ 실력이 향상된건지는 제가 판단할순없지만 요즘 역대 기출 기반으로 학원에서 시험볼때 제가 문제푸는 과정에서 기출 단어를 보는 눈이 달라지고있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시험 잘 보고 돌아와서 댓글로 감사인사드리러 다시 올게요 ..!! =)
그동안 변호사님 영상을 계속해서 봤는데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했었다는걸 이번 영상을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보고 오눌 공부해보니 가르치기위한 공부가 아니라 문제를 풀기위한 공부는 처음 해보는 방식이라서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정말 주의깊게 들어주시고, 친절하게 반복하여 꼼꼼하게 답변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얼마전 책 구입해서 바로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네요. 그런데 동영상을 봐야 더 자세히 이해가 되긴하네요. 말씀대로! 최고입니다! 저도 좋은 결과 있으면 연락드릴게요!! 화이팅!!
이 분의 문제는 본인의 문제가 뭔지 모르는 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어떤 환경에 처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긴장한 모습을 보이는 게 안정감이 느껴지질 않네요. 공부를 할 때에도 그러지 않을까 싶은데요. 여유가 없습니다. 사실 접니다 ㅎㅎㅎ그게 저라구요 ㅠㅠㅠㅠ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는 게 바로접니다 ㅠㅠㅠㅠ 이 분을 통해 느끼게 된 것 뿐이지....ㅠ
나만의 요약: 지식을 쌓고나서 문풀로 테스트하는 게 아니다.... (통념) 그건 테스트 따위에게 내가 일방적으로 당하는거지... 합격을 장담할 수 없다. 내가 주체적으로 풀고 시험합격하려면 기출문제놈을 가지고 내가 미리 본다음 어떤걸 테스트받을지 예측하고 기대하는 너낌으로 공부하자 계속 내 방식을 믿고 정진해나간다면 시험 날에 나에게 간파당한 시험지를 보며 활짝 웃을 수 있지 않을까 지피지기는 백전백승너낌
현재 변호사님 말씀듣고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엉망진창 밑줄 기본서와 핵심요약집 전부 버리고 다시 기출문제집과 기본서를 병행하면서 기본서를 정독하고 있습니다. 물론 목차도 가지고 다니면서, 쟁점노트도 만들어서 제때 복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기서 궁금한게 기출문제집이 대략 600페이지 정도에 기본서 800페이지 정도가 되는데 기출을 이 두꺼운 기본서에 옮겨서 마지막까지 회독을 하면 되는 부분인건가요...?? 변호사님 의도를 파악하려고 최대한 노력해서 실행중인데 저 두꺼운 기출은 또 두꺼운 기본서에 수기로 옮기려니 조금 벅찬 느낌이 들긴하는데..... 영상에는 1주일이면 가능하다고 하시는데...저는 지금 제 공부량이 하루에 50페이지 정도 분량이라 500페이지 다 풀려면 10일 이상 걸리는데... *1.추가적으로 쟁점노트 작성할때 초성같은 힌트 주면서 만들어도 되나요? 예를들면 쟁점 : 신석기 토기 ? 적어놓고 아래에 ㅇ, 덧,ㅂ 이런식으로 작성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자기전에 확인하는식으로 2. 기출문제집도 다시 푸는중인데 변호사님 책에는 문제에 옳은지 틀린지 형광펜칠하고 선택지에 OX표시 및 정답에는 형광펜칠 하는것으로 배웠는데요 오늘 말씀하신거랑은 살짝 상반되는 내용이라 혼란스러워 질문드립니다 ㅠ
ox는 틀리고 맞고를 말하는게 아니라 한눈에 정답을 보기위한 표시같고 (INPUT을 위한 용도) 오늘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건 예를 들어 구석기 안에 abc 라는 키워드가 있구나를 알아야하는게 중요하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같습니다. 그래서 오답인 경우의 답과 정답인 경우의 답을 알아서 abcD에서 D가 틀렸네를 보는게아닌 구석기 문제를 풀때는 abc가 있구나를 보는거죠. 파트별로 풀었을 때 만약 D라는 답이 엉뚱하게 계속나오면 오답인 경의 답으로 아는거죠.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저도 무릎을 탁치는 영상이었습니다. 저도 이 영상 보면서 똑같이 하고 있는데요. 궁금한게 생기더라구요, 그 이후에는 어떻게 마무리 하는걸까?하구요.. 해설을 개념집에 옮기게 되면 어쨌든 개념집이 지저분해지잖아요. 변호사님께서 다른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새책을 다시 구입하셔서 정리하셨는지도..또 어떻게 정리를 하셨는지도 궁금하더라구요ㅠㅠ 이 부분을 다른 영상에서 말씀하신걸 보긴 봤는데.. 머릿속에서 잘 안 잡혀서요ㅠㅠ 이 분이 지금 어떻게 진행하고 계신지.. 이 분 영상 다음 편이 나왔으면?좋겠더라구여ㅠㅠㅎㅎ 그리고 영상 계속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단권화(사고동기화하기)꼭 하고 싶습니다!
변호사님 안녕하십니까 구독중인 공시생입니다. 영상들 감사히 챙겨보고 있습니다. 아까 동영상에서 그런 쟁점들을 통해 하루 마지막에 기본서를 통한 복습을 하면 된다는 말씀이시지요? 문제집을 통해 빠른 복습을 하시는 분들이 있을꺼 같은데 이런분들은 실력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지요?
저는 글씨 쓰는 걸 싫어해서 쟁점노트를 만들지 않고, 목차를 이용해(필요할 경우 목차를 더 세분화해서) 말로 설명하듯 복습을 하는데 생각이 안 나면 체크한 뒤 그 부분만 다시 기본서를 보고 체크하는 방식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공부할 때 꼭 필요한 부분(주로 인풋 때)만 필기구를 쓰고 복습은 말로 하는데 괜찮을까요? 제 기분상으론 크게 증발되지 않는 것 같아서요. ● 질문 : 쟁점노트는 취약 부분 선별을 위한 건가요? 목차로 대체해도 될까요? ( * 아직 기출분석 중이고, 실전 모의고사 같은 다양한 문제를 풀지 못한 상태입니다)
변호사님 근데요.. 기출해설을 두고 기본서엔 안나오는 걸 제끼라는 말씀은 =나오는 걸 표시하란 말씀과도 같은건가요? 저는 진짜 기초지식이 0인데 기출해설보고도 기본서에 어디나오는지도 모르겠고.....ㅠㅠㅠ 그러니까 진짜 지식이 0인 사람은 1.기본서를 여러번읽어서 좀 얼추 이제 목차도 좀 볼 줄 알면 2. 기출문제해설로 넘어가서 기본서에 나온 부분을 체크하라(=안나오는 건 제낄 수 있게) 이말씀인건가여...저 책도 다 사고 영상도 여러번 돌려보는데 진짜 모르겠어여ㅠㅠ첫단추부터 잘못끼고잇는것 같아 암울합니다....ㅠㅠ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질문을 드려도 될까 싶지만, 실례를 무릅쓰고 적어봅니다. 저는 경시생입니다. 형법 형소법을 공부하는데요. 제가 시험 때 지문을 읽어 내는 속도나 정확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원인을 생각해봤는데, 첫째는 제 독해능력이 낮은것(지문이 길어지니까 날림으로 읽어버려서 약간의 함정만 있어도 쉽게 틀리네요). 둘째는 작년에 비해 지문이 길어진 것 입니다. 참고하려고 변호사시험 기출문제를 보니 객관식 지문이 상당히 길고 시간도 빠듯한 것 같더라구요. (1문제 당 1분30초 맞나요?) 게다가 단순 암기라기 보다는 사례 속에서 판단력을 요하기 때문에 제가 치르는 시험보다 훨씬 시간압박이 강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질문입니다. 첫째, 어떻게 하면 시험 때 지문을 정확히 읽어내고 빠르게 답을 고를 수 있을까요? 둘째, 혹시나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이 장기기억으로 가지 못해서 그러한 영향도 있을까요?
변호사님 영상을 보고 바로 서점 달려가서 책사서 읽고 형광펜 칠하고 요약했습니다.... 그런데 하나 의문이 책에는 그날 공부 마무리하고 떠오르지 않는 내용은 잠을 줄여서라도 꼭 마무리하라는 내용이 있는데 노량진 실강을 보면 암기는 최대한 미루고 미뤄서 마지막까지 암기가 안되는 것만 외우라고 하는데 이 부분 이해가 잘 안되네요 ㅠ
이런말 남기기는 아직 미약하지만 그 영상 다시보시면 기본서를 여러번 보면 자동으로 암기되는 것들이 있는데 그것들 제외하고 암기 잘 안되는 거를 나중에 모아서 암기하라는 말씀 일거에요. 제 개인적인 예시는 청동기유적으로 고인돌 같은거는 구지 노력안해도 자주보면 암기가 되는데 붕당정치나 시대별서적 같은거 독립운동단체 회원등등 잘 안되는거를 바로 외우려 하지말고 시간을 두고 암기하라고 하시는 것 같아요. 음.. 숲을 그리는거는 시대 순서 왕순서 같은거 자동으로 체계잡고 왕업적 관련인물들 같은 짜잘한 것을 천천히 암기하는거죠.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반복하다보면 자연스레 암기되는 것들이 있습니다.ㅎ
기출패턴이 정해져있다는 이야기에 문의드립니다. 예를들어 사실착오같은경우 다양한 경우의수가 존재하지만 이부분에서.만약문제가 나온다했을때 특정한 패턴 2개나 3개정도에서만 반복되어 문제가 출제된다는 말로서 이렇게 다양한 경우로 문제를 낼수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문제를 내는 패턴이 정형화되있기에 기출선지에 나온 정답의 패턴만 모두공부한다면 굳이 이론적인 이해가 없더라도 문제를 푸는데 있어서는 어렵거나 생소한 문제로 느껴질 일은 없다는 의미가 맞나요? 100프로는 아니지만 . . . 모든챕터의 문제들은 일정한 패턴을 띄는 문장구조와 법리로만 선지를 구성한다? 정도로 정리하면 되는지 ㅎ ㅎ 물론 단기에 점수향상만을 위한 방편적 공부를 함에있어서라는 전제에서요 . . .
변호사님 이번달부터 시작하게 된 공시 노베이스 초시생입니다..! 기출문제 해설집을 먼저 공부한 후 이론서로 넘어가길 추천하셨는데... 공통3과목(국/영/한국사)는 중고등교육을 해왔기에 그렇게 해도 큰 두려움이 들지 않는데..행정법과 국제법같은 과목들도 그럵 공부하는 건가요..? 법학과목이라 정말 1도 아는 지식이 없는데 기출 해설집은 순서도 없고 아에 개요도 잡혀있지 않는 상태로 같은 방식으로 시작해도 되는건가요?
쟁점을 가지고 복습을 할 때 구석기 생활상이라고 적고 떠올리려면 그 때는 선지가 있지 않고 문제만 있기 때문에 결국 생활상을 다 외워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게 암기랑 어떤 차이가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시험에서야 단어군으로 어색한 걸 골라낼 수 있다는 것은 이해가 가는데 쟁점노트 복습법에서는 적용이 잘 안됩니다. 영상에서도 구석기 생활상을 설명해보시오 라고 물어보면 어렵다고 하셨는데 쟁점노트 복습법이 그렇게 묻고 있는게 아닌지요? 공부 끝나고 바로 하는 복습은 단기기억이 있어서 가능할지 몰라도 자기전에 하는 복습에는 그게 불가능하지 않나요?
@@DreamSchool_KR 바쁘실텐데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하신 선지내용을 모두 알고 있다는게 어떤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기출분석은 이런 문제에서는 이런게 답이다, 그러니 기본서에서 이런 내용이 나온다는걸 알고 있는 것입니다. 즉, 선지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외워지지는 않은 상태더군요. 질문만 적어두고 선지 없이 여러 개의 키워드를 떠올리는게 시간이 지난뒤에 잘 안되더라구요. 1시간에 15페이지와 10분가량의 바로 복습을 통해 체크를 해봐도 자기전 복습에서는 도저히 다 떠올릴 수 가 없더라구요. 예로 드신 구석기 생활상이 8개라고 하면 3-4개 정도만 떠오르던데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런 절반정도의 휘발성이 하루치로 쌓이니 자기전 재학습이 늘 너무 오래 걸리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공부방법을 못잡고 시간만 낭비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제가 현재 공부하는 책은, 파트별 본문이론+문제로 구성돼있습니다. 예를들면 본문이 4페이지 정도이고 그 뒤에 문제 부분에는 본문에 없는 내용들도 포함하여 구성된 문제가 20페이지가 넘습니다. 쟁점노트 형광펜 방법을 적용하여 본문을 숙지한 후 문제를 풀어보면 모르는 내용이 절반이 넘습니다. 이런경우는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노무사 시험 수험생입니다. 제가 여쭈어보고싶은 점은 쟁점 노트 복습법입니다. 민법 기출 문제 같은 경우 문제의 유형은 각 선지마다 제시한 조문이 맞는지 틀리는지를 물어보는 유형이 대부분입니다. 예) 청구 할 수 있다. or 청구 할 수 없다. 이런 유형이 거의 전부라 할 수 있는데, 이와 같은 경우는 ox로 복습해야 하는 걸까요? 현재 저는 기본서에 기출문제에서 나온 선지들을 체크하였고, 문제에 해당하는부분은 검은색줄, 답에 해당하는 부분에 빨간색줄을 그어 단권화 하고 있습니다. 예) 임대차 계약이 임차인의 채무불이행으로 인하여 해지된경우에는 [검은색줄] 임차인은 민법 제646조에 의한 부속물매수청구권이 없다 [빨간색줄] 쟁점노트를 만들어 복습하려고 하였었지만, 결국 기출문제는 각 조문이나 판례에 대한 ox를 물어보는것이라는 판단이 생겼습니다. 많이 바쁘시겠지만 답변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힌트를 주면 내가 떠오를 수 있는가? 기출을 보고... 그 문제의 단어를 체크하고... 문제의 핵심어구를.잘.파악하고. 이게 이 책 어딘가에 나왔는가를. 확인하자. 책 문제 마리. 문제지에 키워드를 표시하고. 밑에 이게 맞는지 파악하고 이걸 복습해라 키워드 -> 단어군 -> 전체적 파악
변호사님 현재 경찰 공시생입니다 어떤 느낌인지 알겠고 변호사님 책도읽었습니다 합격수기도 모으고 레벨링 트리밍 컬러링 어떤느낌인줄은 알겠는데 한가지 의문점이 있는데 법학에서 단권화 작업중 형총에서 너무 추상적이고 표시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ㅜㅡㅜ 답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죄령법정 주의에서 보호관찰도 형사제제로본다는 쟁점이 기본서에는 나와있지 않는 거라면 어떻게 표시를 해야하면 좋을지 의문입니다 또 그러한 판례가 너무 많고 문제집을 확인하면서 기본서에 표시할때 정답인 해설도 표시를 해야 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ㅜㅡㅜ 또 기출문제집에서 쟁점을 뽑아서 기본서에 정리할때 경찰기출만 쟁점을 뽑아서정리를 해야 할까요 아니면 다른 직렬도 해야할까요 시간이 없서서 고민입니다 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