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jonghun_bx 올림픽장기노메달 복싱수준저하 및 국민노관심된 이유ㅡ협회의 전무한 노력이 젤문제겟지만 신종훈씨같은 전직메달선수들도 복싱부흥을위한 노력전무함 선수출신들의 유투브복싱영상들도 그저예능위주로 전락 오히려 뻔치같은 취미복싱일반인들이 복싱의 부흥을 위해 더 노력함 결국 인기를누리던 선수출신 당사자들조차도 노력을안하는데 국민들의 관심을 끌수없음
주최사마다 다르지만 보통 생활체육대회는 프로라이센스있으면 못나옵니다. 혹은 라이센스 있어도 무전적(프로만따고 시합 안한사람)은 참여 가능한 곳도 있더군요. 그리고 아무리 작은대회라도 우승(부전승일지라도) 한번이라도 한사람도 못나오구요. 준프로급이면 최소한 생활체육대회출전해서 우승경험 있을거라서 못나오는경우가 많을겁니다. 오히려 엘리트중에 생활체육대회 전적은 없고 학교시합전적은 많은데 우승까진 못해본 분들중에 간혹 나와서 말 그대로 양학 한번씩 하고 가시는건 많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