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nsorship 후원 광고 ahyoung8612@gmail.com *인스타그램 momofmaxwell (사적인 내용의 이메일이나 인스타 디엠에는 응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촬영 아이폰15 Pro max, 아이폰13, 고프로9, Sony a7m4, Sony a7cr *편집 Vllo *음원 브금대통령
일하는거 대찬성이에요 사람들하고 만나는것도 도움이되고 내가 사회의 일원이라는 느낌도 되게 큰 힘이 되더라구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는것도 그렇고요 여러모로 좋아요 스트레스도 생기겠지만 그 스트레스 또한 긍정적으로보면 자극이 되는거라 힘내서 살아가는 동력이 되게도 해요 늘 응원합니다
아영씨~ 홀로서기 잘~하고 계신거에요 싱글인 칭구들 지인들보면 결혼 유무와 상관없이 굉장히 힘들어하시는분들 많더라구요.. 아영씨에겐 토끼같은천사 맥스도 있잖아요♡♡ 화이팅요 ^^ 그리고 요즘 아영씨 분홍계열에 옷과 볼터치 너무예뻐요 피부톤두좋구 메이크업하면 뽀얀피부가 숨겨진 얼굴이 나오는것처럼 넘넘 러블리하구 예쁘담니다..친정언니처럼 응원해요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아영님 격하게 응원해요~ 인생을 50대까지 살아보니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우울감이 있어요. 저도30대에 남편의 폭력을 동반한 알콜증독으로 무기력한 우울증을 심하게 앓았던 사람이에요. 딸셋을 강한모성애로 이를 악물고 이겨냈어요. 봉사,기도,일기쓰기,운동,상담공부등등. 지나며 보니 많은 노력이 헛되지 않고 극복할 수 있었고 특히 강한모성애가 최고의 치료제였어요. 아영님도 강한모성애가 있기에 시간이 지나고 회복 될 수 있어요~ 힘내시고 사람둥이 맥스와 지금처럼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가길 응원 합니당^^😊
저도 우울이 스멀스멀 올라와 침대에서 꼼짝하기 싫을 때 응원이 가득 담긴 노래, 활기찬 노래를 틀어요 그리고 움직입니다 이거조차 안통하는 날도 있지만 작은 우울감은 나름 극복 가능해지더라구요 우울한테 일상을 뺏기지 않는게 참 중요한데 아영님이 짐도 가고 부단히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같이 자극 받아요🤍🤍 새로운 남자를 만나보시라하는 분들이 무슨 마음으로 하시는 말씀인지는 이해가 가지만 자기 자신을 잘 돌보고 키워나가는 과정이 더 우선이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영님은 본인 마인드 컨트롤에 맥스 케어까지도 필요하니까용〰️〰️ 아영님 첫 댓글인데 초창기부터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일상이 평안하시길 바라요 응원합니다🤍
언니 우울할땐 밥을 먹었는가? 오늘 산책or운동하러 밖에 나가 햇빛을 쐬었는가? 샤워했는가? 일단 이 세가지 모두 충족 했는지부터 생각해봐야된다네요. 사람도 동물이라 저 세가지를 기본적으로 모두 하고 나면 훨씬 덜 우울해져요. 매일 밖에 꼭 나가서 햇빛도 쐬고 운동하세요. 우울이 주는 거짓이야기를 믿지 마시고 우울할땐 창문 열고 설거지라도 하고 택배라도 뜯어보고 무조건 움직이는거부터 하셔요 화이팅😊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잠재된 우울이 있어요. 감기처럼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아영님 말처럼 마음의 면역력을 높여야 할것 같아요. 평상시에 더 많이 웃고, 즐거운 일 찾아서 하고, 사람도 많이 만나고요.. 제가 보기엔 아영님이 사람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많이 힘들지 않다면 교류를 조금 늘려 보는것됴 좋은 방법일것 같아요. 저는 혼자 오래 있으면 우울이 더 고개를 들더라고요..
과거에 매여있으면 후회만 하고 미래만 생각하면 불안하다 라는 말이 있어요 제가 어린시절의 경제적 압박으로 인해서인지 커서도 미래에 대한 생각이 많아서 걱정과 불안이 많았던 사람이에요 그걸 아이들에게도 불안을 주고 있더라구요 현재는 종교도 갖고 지금을 잘 살아가려고 합니다 아영씨도 너무 잘 해내려 애쓰지 말고 (사람이든 일이든) 현재 맥스와의 삶을 그냥 살아가시면 됩니다 현재도 잘 살고 계세요 화이팅😊
넘 이쁘고 사랑스런 아영씨, 우울하다고 하니 제 맘이 다 아프네요, 저도 요즘 갑자기 혼자가 되니,,넘 외롭고, 우울함으로 감당이 안될때가 있는데, 그래도 아영씨 영상 올라올때면 친한 친구 만나 이야기 하듯 맘이 편안해지며 애청하고 있어요, 아영씨의 삶 자체가 누군가에겐 치유가 되는 거라는 거 기억해 주세요, 늘 화이팅 합니다, 그리고, 댓글들이 너무 좋아 저에게도 도움이 됨요~~아아님들도 아영씨 닮아 넘 따뜻하시네요, 감사요~~
타국에서 아이를 낳자마자 이혼을 할수밖에 없었던 그 힘든 과정들이 느껴져 눈물이났습니다. 맥스를 보면서 행복도하고 많은 용기들을 내보겠지만 출산후 닥친 상황들에대한 힘듦이 아직 해소되진 못했을거에요 맥스도 사랑받듯이 아영씨도 많은 사랑과 보살핌이 필요했을텐데 ᆢ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는 아영씨를 존경합니다~
아영님~~ 저두 토론토에서 컬리지 나오구 곧 6월 졸업식인데 사진 관련된 거 저두 넘 궁금하네용 ㅎㅎ 들어보니 여기는 한명한명 학생 이름을 불러주고 앞에 단상에 나가서 졸업장 받는 형태로 졸업식을 한다더라구요! 한국과는 좀 달라서 신기했어용 아영님 컬리지 시작하실때 영상도 봤었는데 벌써 졸업이라니 넘 수고 많으셨슴당
아영님 ! 저도 항상 행복한 그런 사람은 아니고 우울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지만 조금 더 행복하셨으면 좋겠단 생각이 항상 들어요 ❤ 이 우울도 인정하면 조금은 괜찮더라구요 그냥 보통의 사람과 시간들이다 인정하기 시작하니 조금씩은 괜찮아졌어요 아영님도 그러셨으면 좋겠어요! 맥스말고도 말할 사람이 존재해야하는것 그것도 즁요한 것 같아요 구직하시면 조금더 나아지지않을까 싶어요 꼭 조금은 더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우울감을 이겨내고 살다보면 어느샌가 맥스가 커져있을거고 20살의 맥스에게 엄마가 이런 일로 힘들었다 라는 감정을 공유 해주신다면 엄마를 존경하고 자랑스러워할 거라 생각해요. 많은 일들을 겪고도 아이를 잘 키워내고 있고, 본인의 힘듦을 아이에게 내비치지 않는 훌륭한 엄마잖아요.! 미래의 아이가 아영님께 전할 메세지 생각하면서 이겨내보아요! 화이팅!
아영님 스타벅스 영상 좋아했었던 1인 ❤ 무슨 일을 하던 응원합니당~🎉 저는 3주만에 한번씩 정신과 상담 가구 있어용 ㅎ 8년전에 공황이 먼저 왔구 이런저런 일로 우울이 오더라구요. 아영씨 오늘 하는 말 정말 200% 공감가요. 저도 공감하면서도 아영씨 영상 볼때마다 상태 좋아보인다 했던 1인 😅 정말 마음 기분이 안 좋은건 나만이 알 수 있는 그런 것이잖아요 ㅎㅎ 우리 같이 힘내 보아요. 상담, 약 꾸준히 그리고 운동도 꾸준히 화이팅 해용 ❤❤
안녕하세요- 아영님- ‘비 오는 날’ 저도 정말 많이 좋아 합니다! 해가 쨍쨍하고 맑은 날은 우울하고, 비 내리는 날은 기분이 업 되네요. 집순이 인데도 막 나가고 싶어져요.ㅎㅎ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비 많이 내리는 곳에서 살다가 몇 년 전 한국으로 왔는데,, 그 곳이 너무 그리워요,,ㅠㅠ 아영님 영상 꼬박꼬박 잘 챙겨 보고 있습니다. 동감 되는 부분이 많아 맘이 저릿할때도 있고, 행복해 하는 모습에 힐링도 됩니다.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합니다!:)
아영님 진짜 대단한 엄마예요~~ 저38살때 맥스만한 아이를 키우다 너무 힘들어 매일 아이한테 화내고 소리지르고 그랬어요.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니 제 시간이 많아지니 살꺼 같아요~ㅎㅎㅎ (나쁜엄마) 시간이 많아져도 아영님만큼 운동도 못하고 밥도 챙겨 먹이는 것도 소흘해요... 지금 남편이 있고 아이가 있어도 저는 늘 외롭고 힘들어요.(일을 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 아영님이 절대 이상한게 아니여요. 우리 나이때에 다들 이유없는 우울감이 있답니다. 멋진 엄마보다 힘들때 힘든모습도 그걸 극복하는 모습도 보여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항상 영상 보며 위로받고 힘내봅니다~^^
저도 사진작가일을 하고있는데 ㅎㅎ 매일 눈팅하다가 처음 글을써봐용 우선 잡으로 하는거는 참 사진 어렵죠ㅎㅎ 분야도 다양하고 근데 정답은없는거같아요 ㅎㅎ 힘내세요 잘하구계신거같아용😊 그리고 우울감은 아영씨가 유튜브를 함으로써 어느정도는 힘이 될거라 생각되요 그리고 아영씨가 긍정적으로 에너지를 계속만들어내는게 보기좋구요 😊 맥스도 엄마가 살아가는거에 큰 에너지가 되는거같아서 더 좋은거같구요 앞으로 늘 응원할겁니다 으쌰으쌰 화이팅입니다❤
필링굿이라는 책 추천합니다. 미국 정신과 교수님이 쓴 책으로 인지 치료에 대해 다루는데 바른 사고 방식은 어떤건지 나를 비난하고 몰아가는 나에게 어떠한 대처가 올바른지 알려주는데 그동안 내가 나를 너무나 아프게 했구나 싶더라고요 ㅎㅎ 이 책 읽고 100% 좋아지고 그러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사고 과정을 좀 더 건강한 방향으로 바꿀 수 있었고 자책하고 더 나빠지는건 멈출 수 있었어요. 책 두껍긴 한데 필요한 부분만 발췌독만 해도 좋아요. 댓글은 잘 안 달았지만 항상 잘 챙겨보고 있어요 😆
맥스가 손을 씻는데 거품을 왕창 칠한것을 보고도 너 왜 그렇ㄱㅔ 필요없이 거품을 많이칠했냐고 말하지않고 손을 깨끗히 씻고 싶어서 그랬구나라고 말씀하시는거 보고 얼마나 세세하고 긍정적이신지 생각했어요 분명히 맥스는 마음ㅇㅣ 튼튼하게 자랄거에요!! 아영님도 주변을 잘 챙기고 다른 사람들은 잘 못보는 더 많은 걸 보는 사람이라고 자신한테도 긍정적으로 말해주세요! 마음이 콩닥콩닥하고 이유를 알 수 없이 몸이 쳐질때 다시 운동을 하고 적극적으로 상담을하고 일을 찾고 맥스에게 맛난 음식을 해주는 아영님은 아주아주 용기있고 대단하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
계속지켜본 캐나다 삽니다. 외로움은 내가 극복해야합니다 잘살아오셧어요 맥스아빠도 여친이 생겨 재미잇게 살겁니다 맥스엄마도 남친이라도 만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우울도 사라집니다 잠재하고 있다는 우울의 씨앗을 말릴방법입니다 아직 젊고 건강하신데 데이트도 하시고 좀더 생각과마음을 넓게 넓게 늘려나가세요 거대한대지위에 우뚝서있는 캐나다 아영님이 주인공입니다 마음껏 날으십시요 파이팅
전 몇년전 한겨울에 극심하게 우울했던적이 있는데 그후론 날만 추워지면 슬금슬금 올라옵니다. 내 상태랑은 상관도없이 물리적으로 추워지기만해도요. 왜 우울증이 감기나 대상포진같은거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더더욱 이게 내 잘못이 아니라 병이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꼭 날더워지면 기어나오는 바퀴벌레같어요. ❤
오늘 한국(?)_전국에 다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오전에 그 정도 비가 왔어요. 꽃잎은 다 떨어졌지만 어제(일요일) 너무 더워서 오늘 시원해서 오히려 좋았답니다~^^ 뭐라고 위로의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섣부르게 말하지 않겠어요. 하지만 운동하면서 민준이 커가는거 보면서 힘내세요~ :) 영상 잘 봤어요. 일상을 평화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