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fy2mk3yc1u 영지주의자도 아니고, 통일교도 아니고, 신천지도 아니고, 장길자 소속도 아니고,,, 그저 가치없는 혼합된 약간의 논리로 당신을 창조하시고 이땅에 보내신 주권자를 논단한다면 그 자체가 당신은 이미 사탄에게 악용되는 도구가 됐다는 증거입니다. 회개하시고 성경대로 그분을 믿고 구워받으세요.
2020년 첫주에 교회를 입문하였고 곧 코로나 터져서 교회에 가지못하게 되어습니다 하나님이 정말 계시는지 알고싶었고 제 의문에 답을 알고싶어 유튜브를 찾아 헤메던중 이 설교에서 하나님이 계신다는걸 확신하고 그때부터 기도와 회개 라는걸 해봤습니다 지난 3월중순때쯤 밤12시정도.. 저는 잠들기전에 두손 꽉지끼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 순간 갑자기 처음 보는 환상이 확 펼쳐지는데 너무 놀랐고 끝날때 까지 눈을 떨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정말 계셨군요 감사합니다 그때부터 눈물과 회개기도 하고 코로나 상관없이 교회가고 전도팀에도 들어가고 제자반교육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저의 앞에 일어날일 영혼살인이라고하죠 이사건을 아시고 하나님을 꼭 붙들고 믿고 이겨내라고 먼저 보여주신것 같아요 그동안 정말 많은 간증이 있었고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저는 하나님것이기에 모든걸 맡겼고 지금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 살고싶습니다 정동수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user-rg7hu9ql8k 천주교와 개신교는 한 형제입니다 같은주님을 모시고 주님의죽음과 부활을같이믿기때문입니다 성모님은어머니이고하느님께서많은은혜를베푸셔서 이세상을돕고계시기 때문에 공경하는것이지 믿음의주체가 아니십니다 우리가 경계해야하는것은예수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믿지않는 이방신주의와 무신론자들입니다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user-rr1ti5oq8h 천주교200년 구교인 집안에서 자라다가 성당에서 하나님 만나 하나님 인도하심에 개신교로 개종했습니다. 저희 가족들은 그 열심인 신앙생활을 해도 단 한분도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행위구원인 신앙생활만 하셨지요. 개종이후에 가톨릭에서 가르치는 교리의 오류에 대해 정말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성모마리아 몽소승천설 또한 인간인(교황)이 1950년도에 인정하였고 만들어낸 교리입니다. 마리아가 몽소승천을 했더라면 그리고 그걸 지금의 하나님의 자식들이 믿어야하는 이유라면 구약의 엘리야가 불말과 병거를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는것이 명시되어 있듯이 예수님의 12제자중 한사람이라도 마리아 승천설에 대해 신약에 명시를 했을 것입니다. 마리아의 영성은 존중해야하며 우리 모두는 마리아와같은 순종하는 영성을 닮아가야합니다. 하지만 거기까지입니다. 그이상으로 우리는 마리아에게 기도를 하거나 마리아상에게 인사를 해서는 안됩니다. 저는 묵주기도를 많이했었습니다.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제게 영안을 열어주셨기에 저는 그 묵주기도가 얼마나 위험한 기도인지 온몸이 소름이돋고 마귀가 역사하는걸 느꼈습니다. 개인적이 경험일 수도 있지요 하지만, '은총이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이 기도를 과연 10번썩 5번을 하면 50번입니다 그 50번동안 우리는 마리아의 이름을 예수님보다 더 많이 입으로 부르고 선포합니다.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듯이 하나님 형상을 닮은 우리의 말 또한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하시길 원하십니다. 자녀들의 상처를 매만져주고 싶어하시며 자녀들의 찬양과 기도를 들을 때에 가장행복해 하십니다. 그렇게 온전한 사랑이시며 신실하신분이신 하나님입니다. 그렇기에 구원받은 많은 형제와 자매님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기위해 열심인 것입니다. 잘난 것 없는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입니다. 성모송을 통해 마리아를 어머니로 부르며 하나님이 너무 어려우신분 두려우신분으로 인식하여 어머니를 통해서 기도해야다는 것 또한 북이스라엘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멸망한바와 다를바 없습니다. 물론 두려워해야할 세상 창조주이시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향해서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이지 마리아가 아닙니다. 개신교 또한 가톨릭에서 분열된 형제가 맞습니다. 그렇지만 그 분열의 역사를 바라보십시오. 영화 루터를 한번 보시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개종을 권유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개종을 하기위해 많은 시간과 고통이 필요했기 때문에 자매님에게 개종을 권할 수 없습니다. 저도 또한 성당의 성령쇄신운동회에서 하나님을 만났고 그분들이 얼마나 열심히 신자들을 위해 봉사하시는지 잘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들을 통로로 삼아 많은 가톨릭 신자들에게도 성령을 부어주십니다. 더는 묵주기도가 아닌 예수님을 통한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시는 자매님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기독교, 세칭 개독교가 올바로 변하려면 그 잘못된 인위적 교리부터 버려야 한다. 예수는 어떤 특별한 교리도 내세우지 않았으며 삶 자체로써 사람들을 감동시켰을 뿐이다. 예수는 교리는 커녕 그 당시 어떤 기록도 남기지 않았다. 그가 사용한 아람어는 아예 사라졌고, 사후 몇 십년 후에 남은 기억과 소문을 그리스어로 쓴 기록들만 있었다. 그나마 그런 기록들(최초 원본) 조차도 313년 기독교 공인 전에 정치적 핍박으로 대부분 불태워졌는데, 기독교 공인 이후에 이리저리 남은 필사본들을 모으고 짜집기하여 '공식적인 (가짜)원본'을 만들었다. 그것이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이며 나중에 주로 바울의 편지들을 대량으로 추가해서 하나로 묶은 게 지금의 '(신약)성경'이다. 기독교의 기본 교리는 예수 이후에 베드로와 바울, 그리고 소위 신학자들이 만들었다. 그러나 그 최초의 교리 조차 2천 년 동안 계속 갈라졌기 때문에 예수에 관한 종파는 지금 3,300개가 넘는다. 예수만 하나님의 독생자(외아들)란 기본 교리는 완전히 틀린 거다. 석가모니의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란 표현처럼, 이 세상에 나같은 이는 나 하나 뿐이다. 즉, 모든 사람은 각자 이 세상에서 유일한 존재(독생자)다. 모두가 독생자들인 거다. 예수 가르침은 단 하나, 이웃 사랑이다. 모든 생명, 특히 사회적 약자에 대한 무의식적인(왼손이 오른손을 모르듯, 즉 나도 모르게 행하는) 사랑이다. 천국이란 그런 사랑으로 이웃을 섬길 때 갖는 마음 상태(status)이지, 죽은 후에 가는 어떤 장소(place)가 아니다. 천국(Kingdom of heaven)이 어디에 있냐는 물음에 예수는 "너의 마음에 있다."고 말했으며 사후에는 모든 영혼이 '대저택세상(mansion world)'으로 간다고 했다. 사후에 영혼이 가는 그 대저택세상과 생전에 마음 속에 갖게 되는 그 천국은 전혀 다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이웃 섬김(service)의 삶이 예배(service)며, 그런 삶으로 이웃을 감동시키는 것 자체가 전도 행위다. 나의 이웃이 바로 하나님의 성정을 가진 자이며, 또 나의 눈으로 볼 수 있는 하나님의 표상이기 때문이다. 굳이 예수를 들먹이거나 사람들이 지어낸 특정 교리를 내세우거나 특정 종교를 내세울 필요도 없다. 예수가 가르친 그 이타적인 사랑, 석가의 자비, 단군의 홍익인간, 동학의 인내천...이 모두가 결국 같기 때문이다. 다른 영혼들을 사랑하는 것이 결국 그들과 하나되는 나의 영혼, 나아가 창조주를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는 아무도 차별하지 않았다. 장애자, 가난한 자, 소외된 자는 물론 인종, 성별, 지위, 나이도 따지지 않았다. 단지 자신이 십자가를 졌듯이 모두가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고 했다. 그것이 진정한 삶의 의미요 가치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영생의 진리이고 구원이기 때문이다. 그의 요구는 각자 삶의 모든 조건에 감사하고 또 그에 순종하여 이웃을 섬기면서 악을 이기라는 것이었지, 그저 자신을 믿기만 하면 (어떻게 살더라도) 모든 죄가 없어지고 구원(영생)을 얻는다고 하지 않았다. 현 기독교의 '대속(구속)'이란 교리는 많은 유태인들에게 접근하여 예수의 진리를 전파하기 위해서 바울이 유대교의 '희생제물' 교리를 차용해서 예수를 '희생양'으로 끼워맞춘 거였다. 실제로 예수 사후 초기에는 예수 추종자들이 그 교리에 따라 유대교의 한 종파로 인정받았었다. 울며 떼쓰는 어린 아이의 태도에서 벗어나 진리를 따르는 것이 성숙한 믿음이다. 참다운 기도는 자신의 바램을 간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성령의 소리를 겸허하게 듣는 거다. 자신의 뜻을 고집하는 어린 아이의 욕심을 버리고 창조주의 뜻을 행하는 어른이 돼야하기 때문이다. 참그리스도인에게 진정 소중한 것은 예수와 관련된 수많은 종파의 각종 교리나 사이비 지도자들의 주장이 아니라 창조주를 향해 예수 개인이 지녔던 참된 신앙심 및 실제 삶의 여정이다. 예수가 보여주고 가르친 그 진리는 예수의 죽음이 아니라 예수의 삶에 있기 때문이다.
목사님의 설교 잘 들었습니다.신구약에 살았던 사람들이 선한양심으로 구원얻는다고 결론 내리는군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만한 양심을 주셨지만 성경은 의인은 한사람도없다고 선포 합니다. 당시 대 학자였든 바울도 주님의 설교와 놀라운 기적을 보고도 기독교를 살기등등하게 공격 했었음을 정목사님은 잘살피고, 함부로 이런 결론을 내리면 크게 위험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성경공부나 제자훈련을 그렇게 열심히 해도 변화되 기 힘드는데, 성경을 보도 듣도 못한자가 양심으로 구원 얻는다면 의인은 한명도 없다고 한 바울이 세인을향해 공갈을 친것밖에 무었이 다름니까? 이 문제는 아직까지 해답을 주신분을 보지 못했습니다. 목사님의 부지런하심을 응원합니다. 나는 기대하고 또 고대하며 주의 나라에 속히 가고싶습니다.지금은 부분적으로 알고 희미하지만 주님앞에 설때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마주 보는것 처럼 이 문제도 확실하게풀리게 될 줄 믿고 소망중에 살고있습니다. 고린도전서13장 12절 참조 >
요즘 세대에 맞춰 맹목적으로 보이지않는 하나님을 무작정 믿으라고하기보단 역사와 환경적 근거에 맞춰 주변에 복음을 전하면서 막혀왔던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궁금했던 모든것이 이 강의로 해결됐습니다. 명쾌한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와 같이 늦게라도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은 꼭 마지막부분까지 들어야 답이 나온다는것을 주의하면 좋을것같습니다!
근사체험자에 의하면 한결같이 천국과 지옥 이런 것은 없다고 합니다. 이를 토대로 해보면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창조신 주관신 심판신은 없습니다. 우주는 누가 설계한 것이 아닌, 만들었다고 할 만한 실체가 없습니다. 없다가도 있고 있다가도 없고 영원히 돌고 돌 뿐이죠. 창세기부터 오류가 있습니다. 빛이 있으면 밝고 빛이 없으면 어두운 것이 아닌, 어둠이 있을 때 빛이 있으면 밝게 빛나고 어둠이 없으면 빛이 있어도 밝게 빛나지 않습니다.
정목사님의 마태복음 강해들을 들어보십시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미리정하신것은 우리를 구원하시겠다는 의지 뿐입니다. 그 의지로 하나님은 노아를 선택하셨고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야곱을 통해 하나님 자녀삼아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의 언약을 주셔서 그들로 하늘왕국을 만드시고자 하셨지만 인간의 생각하는바가 늘 악했기때문에 인간이 율법을 통해서 하늘왕국을 이땅에 만들수 없었기에 결국 예수님이 오셨고 다시 이스라엘 백성들을 믿음으로 모아 하늘왕국을 시작하려했으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새언약을 거부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기까지 해서 하늘왕국의 백성되는 복이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이방인들로 넘어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시대가 시작이 된것이고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의 자유의지에 의해 시간표가 길어진 것 입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의 예언들이 초림예수에서 바로 재림예수로 연결되어있으나 신약시대에서 초림예수이후 재림예수까지 잠시멈춤이 되어있는 이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자유의지를 아주 중요시 여기십니다. 예수님께서 비유하셨던 왕의결혼식에 초대된 자들과 포도밭에 보낸 자식비유등. 비유들을 묵상해 보십시요. 저역시 하나님에대해 이런 오해가 있었는데 정동수 목사님 설교를 통해 깨닳게 되었습니다.
8살때 따스한 햇살아래 마당에 포도나무가 있었는데 이 포도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태양과 따스한 햇살 얼굴을 스치는 바람과 마당에 있는 돌멩이는 어디서. 왔나? 누가 만들었나? 하나님이 만들었나? 그냥 생기지는 않았을텐데? 라며 궁금해 한 적이 있습니다 이게 바로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었나 봅니다 어린 내가 왜 그런 생각을 했을까? 의아했는데 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큰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슴이 벅찹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몰랐던 어린 내가 하나님의 존재를 느꼇던 것입니다
옳은가 그른가의 양심의 지각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개소리를 하는 사람이네. 침례교회가 이런개소리를하나요? 참 듣고있는 교인들이 불쌍하네요. 분별할수있는 귀를 갖으시길바랍니다. 이 사람은 성경 전채를 묵살하고 성경을 무시하고있습니다. 지옥으로이끌고 있는 사탄인가요?예수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오직 구원은 예수로 말미암지않고 구원을 얻지 못합니다. 오실 예수님을 말하는것이 구약이요. 오신 예수님을 말하는것이 신약이요. 예수가 전부입니다. 성경전채를 잘못보고 잘못 이해하고 어떻게 사람이 가지고있는 양심으로 옳은가 그른가의 판단하는것으로 구원을 얻을수있단말입니까? 정신차리세요.
우선 이렇게 신실하게 말씀 전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를 드리며 존경을 표합니다. 정말 훌륭하신 목사님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에 보면 요즘 고증에 따르면요. 세명의 신현현이 있어서 마지막 명량 해전을 어떻게 치룰찌 알려 주었다고 합니다. 그것을 요즘 사람들이 변형시켜서 귀신들이라고 하는데요 신현현입니다. 이순신 장군은 천지 신명께 기도 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세명의 천사로 신현현해서 나타나셔서 나라를 구하시고 이순신 장군을 구하신 것으로 저는 믿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나온 책이 있습니다. 크리스챤 교수님께서 쓰신것인데요. 명량 해전에 이것을 바꾸이서 조상신인가로 옮겼다고 기억납니다. 아무튼 하나님께서 개입 분명히 개입 하신 것 같으십니다.
오랫동안 정말 궁금했고 이해할수 없는 성경의 내용들을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깨닫게 되어 기쁨이 넘칩니다. 제가 청년시절부터 30여년동안 어딘가에 참 진리가 잊지 않을까? 생각하며 교회에 다니면서도 항상 가슴이 답답했는데 이제서야 마음이 풀리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목사님 말씀을 듣고 있지만 언젠가는 저도 그 자리에 함께 할 수 있게되길, 하나님께서 우리가족 모두를 그렇게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모든 목사님들이 고의적으로 무시하는 성경 말씀이 있는데, 베드로전서4:6, 베드로전서 3:18-19입니다 복음을 모르고 죽은 사람들이 영으로서 머무는 곳(옥)이 있는데 그곳에 복음이 전파되고 있습니다. 그들도 복음을 충분히 배울 기회가 있습니다. 거기서 복음을 믿으면 구원을 받을 기회가 있습니다. 목사님들이 이 구절을 무시함으로써 사랑과 공평이 가득하신 하나님을 불공평한 하나님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사도들이 이끌던 초대 교회 교리는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유아 세례도 초대 교회에는 없다가 4세기에 생겨났습니다.
We know that our lives on earth are very short. And the Lord Savior is asking us to repent of our sins so that He will forgive us of our transgression and make us as His beloved children. This is what is at stake while we go to the Church to hear the pastors preach the living word of God. Repent, repent from the true heart before the Lord, then He will forgive us of our sins and make us new creatures in Him. Please read and obey the Gospel of Luke 13:5 earnestly. I hope to see you soon in His heavenly kingdom. Thank you.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과,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히 11:6 목사님 탁월한 말씀 감사합니다. 믿음의 길을 걷게하시는 하나님 찬양합니다.
솔직히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는 큰 위로가 되고 논리적으로는 맞는 말씀이지만 성경은 이 부분에 대해 명확히 말씀하지 않습니다. 목사님의 논리대로라면 복음을 듣지 못한 이교들이라도 구원받는 다는 것 같네요. 이 부분에 관해서는 하나님만이 아는 일이고 솔직히 저도 확실히 모르는 일이라고 하는 것이 정답일 것 같습니다.